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8883 한줄게시판 lmny 다들 휴대폰에서 글올릴 때 어떻게 하시나요?? 사진하나 첨부헤서 올리려 하는데 계속 튕겨요 ㅠㅠ 저만 그런가요?? 참고로 기종은 갤럭시s23입니다. 2024-09-23
388882 익명게시판 익명 배덕감에 섹스하고 싶어요. 2024-09-23
388881 익명게시판 익명 포커 게임을 할때면 언제나 마지막 히든 카드를 보아야 완전한 패를 알 수 있죠. 그래서 히든 카드는 언제나 원하는 카드들이 있어요. 나는 스페이드 3을 원하지만 건너편에 앉은 이에게는 아무런 쓸모 없는 패죠. 사람마다 그렇게 원하는 카드가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은 가지고 있는 카드가 다르기 때문이겠죠. 누구에게는 호강에 겨운 소리 일 수 도 있지만 자신에게는 그 호강이 무게가 되고, 짐이 되고, 또는 아픔이 되기도 하겠죠. 가지고 있는 카드가 다른 것 처럼 살아온 환경, 버릇, 생활들이 모두 다르므로 원하는 것들 또한 같을 수는 없을 거에요. 어떤 카드를 원하시나요? 아직 마지막 히든 카드를 받지 못했다면 카드를 더 받아본다면 자신의 패가 완전하게 메이드 될 수 도 있지 않을까요? 너무 희박한 확률인가요? 그렇다면 상대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은 그런 희박한 확률일거예요. 다른 이들에게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스페이드 3이 본인에게는 아주 간절한 마지막 히든 카드가 되는 것 처럼 말이죠. 마지막 히든 카드, 어떤 걸 원하시나요? 2024-09-23
388880 자유게시판 라피스 스틱이랑 워머 왁스가 있긴한데.. 2024-09-23
388879 익명게시판 익명 언제봐도 멋있어여ㅠㅠ
└ 매번 봐주셔서 제가 감사하죠 :)
2024-09-23
388878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 웹툰인가요?
└ 직장관리자권한
2024-09-22
388877 익명게시판 익명 둘다 싫어요. 술은 자기자신의 건강도 안좋아지고 흡연은 자신과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도 안좋구요. 저라면 저런것 안 끊으면 관계를 못 이어나갈것 같아요. 2024-09-22
388876 익명게시판 익명 관클만을 위한 서울방문으로 하기보단 서울나들이/여행 중에 겸사겸사 편한 마음으로 관클 다녀가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보통 금요일에 사람이 제일 많고 토요일도 제법 있고요. 12시~1시 이후부터 핫해지니 낮잠 추천ㅎㅎ 2024-09-22
388875 익명게시판 익명 한 번에 실패없는 성공은 욕심이고 관문을 넓히는 차원에서 마음 편하게 다녀오시는 게 어떨지...익게 글 중에 어떤 여성 회원님께서 친절한 댓글을 달아주셨던데 읽어보세요. 2024-09-22
388874 익명게시판 익명 어깡이시네요. 깡패같은 어깨에 안 어울리는 귀여운 색종이 토끼와 시나모롤♡
└ 저 친구들이 시선강탈이죠??ㅋㅋㅋㅋㅋ생각보다 귀여워오ㅠㅜ
2024-09-22
388873 자유게시판 토리49 즈하님 최고!
└ 앗 감사합니당!!
2024-09-22
388872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베트남 술 맛있는거 있는데 가서 드셔보셔요. 넵모이 라는 빨간색 라벨의 보드카에요
└ 보드카가 아니라 소주네요 ㅋㅋ 암튼 맛있음
2024-09-22
388871 익명게시판 익명 등근육이 자잘해진건 기분 탓인가요
└ 자극점을 조금 다르게 하니 더 잘 오는거 같아요,,!! 배우고 성장하는 맛에 살고 있습니다ㅎㅎㅎㅎ
2024-09-22
388870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급 궁금한게 카메라가 셀카모드인거면 거울에 비친 모습이 보여야되는거 아닌가용??
└ 오 그러네요 라이브 돌려보니 찍히면 검정색이 되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등골이,,
2024-09-22
388869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것도 없이 먹어도 맛있는 스콘집 알고싶어요 따뜻한 차나 커피에 스콘하나 딱 제가 원하는거
└ 카페 델 꼬또네입니다
2024-09-22
388868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미쳐따 존예
└ 꺅 ♥
2024-09-22
388867 익명게시판 익명 남주 표정이 맘에안드는군
└ ㅈㄴ) ‘아씨’ 보시면 살짝 맞으실거 같아요
└ ㅈㄴ)남주가 능력이 생겨서 저런 표정을 짓는 거랔ㅋㅋㅋㅋㅠㅜ
2024-09-22
388866 익명게시판 익명 아 좋다 ㅠㅠㅠ 넘 좋아욭 2024-09-22
388865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는 '한 때'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때가 있었죠. 그 때를 보통 청춘의 가장 빛나는 화양연화라고도 부른다죠. 시간은 이 모든 시간을 저장해 두기는 하지만 그 때의 감정을 그대로 보존 시켜주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그저 '한 때'의 일들을 추억하면서 괜한 쓴 웃음 한번으로 그 시간들을 추억하기도 하겠죠. 그러나 그저 한번의 쓴 웃음으로 무마 되기도 하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생각하기 조차 힘든 순간일 수 도 있겠죠.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따라서 그 간극은 더 커지기도 하겠네요. 저 역시 유부남이라는 위치에 섹스리스 7년차의 위치에서 님의 글에 충분한 공감을 느낍니다. 비록 섹스커뮤니티 라는 공간에서 별 상관되지 않는 글일 수 있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더 다양한 감정들을 공유할 수 있는 것도 이 사이트의 순 기능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부디 시간이 또 한참을 지났을때 오늘의 '한 때'를 상상하면서 생각하기 조차 힘든 순간이 아닌 흔한 쓴 웃음 한번으로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시길 소원해 봅니다.
└ 화양연화..화양연화..화양연화..참, 예쁜 말. 몇 번을 나직이 읊조려 보아도 그 시절로 소환된 추억과 함께 입가에 번지는 미소는 막을길이 없네요. 찬란했던 '한 때' , 가슴벅찼던 '한 때' 이제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지만, 그 시절의 화양연화 를 기억하며, 또 다른 '한 때'를 만들어 나가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제가 잠시 잊고 있었던, 그 날의 아름다운 기억들을 소환 시켜주셔서. 덕분에 오늘밤은 즐거운 회상에 잠길 것 같아요. 편안한 밤 되세요 : )
└ 부디.
└ 님께서도 부디.
2024-09-22
388864 익명게시판 익명 ㅅㅅ 최고지
└ 당신은 섹잘알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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