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8880 익명게시판 익명 등근육이 자잘해진건 기분 탓인가요
└ 자극점을 조금 다르게 하니 더 잘 오는거 같아요,,!! 배우고 성장하는 맛에 살고 있습니다ㅎㅎㅎㅎ
2024-09-22
388879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급 궁금한게 카메라가 셀카모드인거면 거울에 비친 모습이 보여야되는거 아닌가용??
└ 오 그러네요 라이브 돌려보니 찍히면 검정색이 되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등골이,,
2024-09-22
388878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것도 없이 먹어도 맛있는 스콘집 알고싶어요 따뜻한 차나 커피에 스콘하나 딱 제가 원하는거 2024-09-22
388877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미쳐따 존예 2024-09-22
388876 익명게시판 익명 남주 표정이 맘에안드는군 2024-09-22
388875 익명게시판 익명 아 좋다 ㅠㅠㅠ 넘 좋아욭 2024-09-22
388874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는 '한 때'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때가 있었죠. 그 때를 보통 청춘의 가장 빛나는 화양연화라고도 부른다죠. 시간은 이 모든 시간을 저장해 두기는 하지만 그 때의 감정을 그대로 보존 시켜주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그저 '한 때'의 일들을 추억하면서 괜한 쓴 웃음 한번으로 그 시간들을 추억하기도 하겠죠. 그러나 그저 한번의 쓴 웃음으로 무마 되기도 하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생각하기 조차 힘든 순간일 수 도 있겠죠.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따라서 그 간극은 더 커지기도 하겠네요. 저 역시 유부남이라는 위치에 섹스리스 7년차의 위치에서 님의 글에 충분한 공감을 느낍니다. 비록 섹스커뮤니티 라는 공간에서 별 상관되지 않는 글일 수 있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더 다양한 감정들을 공유할 수 있는 것도 이 사이트의 순 기능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부디 시간이 또 한참을 지났을때 오늘의 '한 때'를 상상하면서 생각하기 조차 힘든 순간이 아닌 흔한 쓴 웃음 한번으로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시길 소원해 봅니다.
└ '화양연화'를 나직이 몇 번을 읊조리는 것 만으로도, 가슴벅찼던 찬란했던 ' 그 때 ' 가 눈 앞에 펼쳐지는 듯 했어요. 말씀 만으로도 잠시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 )
2024-09-22
388873 익명게시판 익명 ㅅㅅ 최고지 2024-09-22
388872 자유게시판 Ntrwifekkh 여자 사장님이나 스탭 있는 곳으로 가세요~ 그냥 분위기 보시려면 이디자, 20대 소프트한 부커분들 만나고 싶으시면 그리드, 성향있으시면 영자, 술과 수다 좋아하시면 바운스 추천해요. 대문자 E아니면 혼자가면 민망해요. 이디자랑 바운스가 여성스탭분들이 항상 계셔서 첨 가기 편하실꺼에요. 2024-09-22
388871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Q : 연예인이 사귀면 누가 아깝냐 A : 시간이 아깝다 2024-09-22
388870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역시 패션의 완성은 즈하군 2024-09-22
38886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허리가 안좋은데 .. 근데 ㅅㅅ는 허리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건 허벅지 더라구요 2024-09-22
388868 익명게시판 익명 잼있어요 이거ㅎㅎ 이력서도 잼있습니당 2024-09-22
388867 익명게시판 익명 아...너무 하고싶다 이런 섹스ㅜㅜ
└ 저도 다시 이런 야하고 짜릿한 섹스 하고싶네요 ㅋㅋ
└ 해줄까요?
2024-09-22
388866 한줄게시판 spell 애쓴다 다들 나도 오늘 애썼다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푹 자야지
└ 이번 주 주말도 후다닥 가버렸네요
└ 주말이 있었나요? 내 주말 누가 가꼬가써!
2024-09-22
388865 익명게시판 익명 야동을 보면서 현실에서 가볍게 적용해볼수 있는것들도 있죠 코스프레나 흥분감을 높여줄수 있는 장소나 상황등 쓰니님이 쓰신건 야동을 보고 그저 호기심이나 욕구를 채우려는 그런 행동등을 말하는거 같아요. 저도 공감해요 예전에 만났던 파트너는 제 반응이나 기분등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가 시오후끼를 시킬 수 있다는것에안 집중하고 무조건 시오후끼를 시키려고 하더라구요. 불편해서 손절했고 이후 그 행동 자체를 극혐하게 됐어요
└ ㅈㄴ)손으로 그러는거 진짜 개극혐
└ 제가 그걸 즐겼다면 좋아했겠죠. 뭔가 자기 호기심 성적요구 해결도구로 이용하는거 같아서 불쾌하더라구요
2024-09-22
388864 자유게시판 비염수술은무서워 즈하님 너무 즈하요 2024-09-22
388863 익명게시판 익명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이른 것. 타이밍이란 것도 나의 관점에 따라 바뀔 수 있죠. 이렇게 대나무숲에 쏟아내는 그 심리도 관계회복을 위해 뭔가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네요. 남편의 타이밍, 님의 타이밍 엇박자가 난 것 같긴 해도 둘 중 하나라도 조금씩 그 타이밍에 가끔씩 맞춰준다면 생각보다 빠르게 감정의 협곡이 행복으로 메꿔지기도 한답니다. 많이 노력하셨겠지만 조금만 더! 시도해보시라고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 그리고 최소 일주일짜리 여행을 남편없이 혼자 또는 아이들과 가보시라고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 음.. '네. 조언 감사합니다.'하고 넘기려다. 잠시 글을 적습니다. 님께서 하신 말씀 맞는 말씀이세요. 본인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건,옳은 생각일테니까요. 다만, 누군가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싶을땐, 공감 과 위로 그 다음이 본인의 견해겠죠. 다는 분께 조언을 전달하실 때,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대나무 숲은 그저 그 자체의 순 기능일 뿐이에요. 관계 회복은 이곳에서 하는게 아니라 상대와 해야하는 것이겠죠? 어찌됐든, 충고 감사하고, 픙요롭게 산 덕에 여행은 실컷하고 살았습니다.
2024-09-22
388862 익명게시판 익명 어우~~ 봐야겠어요ㅋㅋㅋㅋㅋ
└ 같이 보고 싶다 ㅋㅋㅋㅋ
2024-09-22
388861 자유게시판 나무25 사진 진짜 예쁘네여
└ 닉값ㄷㄷ
└ 닉값ㄷㄷ
└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닉네임처럼 나무사진들만 올렸네요 ㅎㅎㅎ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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