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8840 자유게시판 redman 청양고추 넣어서 매콤해요. 다행히 맛있었어요. ㅋㅋ 2024-09-22
388839 익명게시판 익명 뭐....난 이런 글을 보고 미혼분들이 '결혼은 지옥이야' 라고 생각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잘 사는 사람들은 인터넷에 잘산다고 글 안 올리는거 다들 아시죠? 사이트 특성상 리스이신 분들이 많기도 하니 더더욱 부부간에 소원하시거나 마음이 공허하신 분들이 많은데.....대부분은 잘 살아요. 저 결혼했지만 남편이랑 섹스도 하고 사이도 너무 좋고 많이 사랑하거든요. 요즘 이런 글이 많이 올라와서 괜한 노파심이 드네요 ㅎㅎ 저처럼 사이 좋은 부부도 정말 많아요♡ 2024-09-22
388838 익명게시판 익명 또 좋은 분 나타납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완전히 잊혀지더군요. 언제 그랬냐싶을 정도로. 2024-09-22
388837 익명게시판 익명 입싸 극혐. 사랑하는 사람한테도 자주 안 해주는데.
└ 난 너무 좋은데 정복감 때문에 자주 하면 좋아하게 될겁니다 정복당하는 기분이 ㅋㅋ
└ 입싸나 얼싸 안하면 섹스 안한기분
2024-09-22
388836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의 저를 보는 것 같아 토닥여주고 싶네요. 저는 어찌저찌 극복하고 잘 살고 있어요. 님도 그 공허하고 불편한 마음 꼭 잘 해결되길 바래요. 오늘도 힘내세요! 2024-09-22
388835 익명게시판 익명 마지막 문장을 보니.. 그가아니라도 될 것 같아요 2024-09-22
388834 자유게시판 드레인 완전 맛있어 보이네요.... 2024-09-22
388833 익명게시판 익명 잘 읽고 갑니다 대사님~~
└ ㅈㄴㄱㄷ) 대사님은 무슨 뜻인가요?
└ 스님이라 하긴 좀 그래서...ㅎ 그냥 마음의 여유를 주신분이라는 뜻으로 혼자 적어본 호칭입니다
2024-09-22
388832 익명게시판 익명 여비서 코스프레후 섹스 해본적 있으면 그맛을 알겁니다 ㅋㅋ 오피스룩 요구해서 남친과 섹스 ㅋㅋ 안해보셨으면 해보세요 남친을 만족 시킬 겁니다 아님 야동 틀어놓고 거실서 하세요 야동과 똑같이 해보는 것도 좋지요 ㅋㅋ 2024-09-22
388831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자체를 알수록 현타가 와서 야동을 보는것일수도 있지요 2024-09-22
388830 익명게시판 익명 야동의 맛을 모르셔서 그럽니다 여자는 그맛을 몰라요 남자만 알수 있는 맛입니다 ㅋㅋ 그럼 왜 여자들은 로맨스 드라마를 보나요? 같은 것입니다
└ 222222환상은 환상일뿐
└ 환상이지만 실제 섹스하는 기분을 느낍니다 싸고 나면 현타 오지만 ㅋㅋ
2024-09-22
388829 익명게시판 익명 50대 초중후반중 어디쯤이신지요? 2024-09-22
388828 익명게시판 익명 야동의 상황들은 현실에서 못하자나요 ㅋㅋ 지하철 성추행이나 여교사 강간물들도 많습니다 지하철로 성추행후 여자가 쾌감을 느껴 따라가서 섹스하고 여교사는 창고에서 강간후 노예 만들기등 해볼수 없는 쾌감을 느낍니다 2024-09-22
388827 익명게시판 익명 십수년이 지나도 아주 가끔씩 꿈에 나오는거 보면 완벽하게 잊을수는 없는가봄
└ 음성도 잊히지가 않아요
2024-09-22
388826 익명게시판 익명 멋쪄요~~~ 2024-09-22
388825 자유게시판 godin 줄서봅니당 2024-09-22
388824 익명게시판 익명 아 못봤어요 ㅠㅠ 2024-09-22
388823 익명게시판 익명 대신 박아주고 싶네요 2024-09-22
388822 익명게시판 익명 격하게 공감합니다. 2024-09-22
388821 자유게시판 일론머스크 수준급이시네요.
└ 아닙니다. 라면만큼 쉬워요 ㅋㅋ
2024-09-2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