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733 자유게시판 ohsome 모텔이네요?! 같이간 사람이 찍어줬나보네요 ㅎ 2025-01-14
392732 익명게시판 익명 음... 나도 비흡연자이고 술은 먹지만 잘 조절하고 내가 운동 좋아해서 운동 좋아했으면 좋겠고 책 읽는것도 좋아하고 단순해서 거짓말 못하고 잘 웃고 그런 나인데 나도 나랑 비슷한 사람 만나고싶다ㅜㅜ 2025-01-14
392731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뱃지 5개 드려요^^
└ 감사합니다.
2025-01-14
392730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내일은 운동 쉬어야지 ㅜㅜ 운동은 몸에 해로워 2025-01-14
392729 자유게시판 동해랑 여전히 예쁘셔요♡ 2025-01-14
392728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욕심이에요. 그런 사람이 그런 사람을 만나는 거에요. 그런 사람을 못 만났다면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닌걸 나만 모르는 거에요.
└ 아닌데 나 그런사람 맞는데
2025-01-14
392727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 드려요! ㅎ 냥입니다
└ 감사합니다
2025-01-14
392726 중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이거 되게 잘맞네요. 칭구들한테 돌렸는데 다들 잘맞더라구욬ㅋㅋㅋ
└ 오호!그래요? 다시 해보까나...ㅋ
2025-01-14
392725 익명게시판 익명 글을 읽으보니 인연인 연인을 찾으시나 보네요 예쁜 사랑을 나누는 좋은 인연 만나시길 응원해요 파트너쉽을 목적으로 접근하며 본색을 교묘하게 감추는 인사들은 지혜롭게 구분하시길 역시 응원합니다
└ 맞아요 그 교묘함!! 그냥 차라리 처음부터 솔직하면(물론 저는 안만란다 하겠지만...^-^;) 서로 시간 낭비 안할텐데요. 제 감정낭비가 너무 아까워요. 사람 보는 안목 키우기!!
2025-01-14
392724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사람 많지는 않아도 있기는 있어요~~~^^ 좋은 분 만나서 알콩달콩 사랑나누시길 기원합니다
└ 유니콘은 아닌거겠죠? ^-^;; 응원 감사합니다!!
2025-01-14
392723 자유게시판 사비나 몸이 참 예쁘시다 여러모로 ㅎㅎ
└ 감사합니당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2025-01-14
392722 자유게시판 초승달님 결혼...하 글쵸 대단한거임여ㅎㅎ
└ 맞습니다. 지금까지 유부님들 힘내라는 유튜브개그였습니다.
2025-01-14
392721 자유게시판 초승달님 왜 섰죠?ㅋㅋㅋㅋ
└ 찍다보니 서버렸어요...ㅠ 아무생각없이 찍다가..
2025-01-14
392720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진짜 힘들엉~
└ 힘들 땐 만델라 형님으로 위안 받으세요. ㅎㅎ
2025-01-14
392719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큰 싸움만 안나면 그럭저럭 지나가 집니다. 문제는 둘 다 지지 않으려할때, 손바닥이 강하게 마주쳐서 소리가 크게 나는것 같아요. 저는 곰곰히 돌아보니 제가 화를 내지 않으면 싸움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웬만하면 먼저 사과합니다. 그럴 의도는 아니었지만 내 행동 때문에 화났다면 미안하다, 유감이다, 사과할께. 성격이 너무 무례하지만 않으면 통상 받아주는 편이기도 해서 ㅋ 특히 상대방이 화나서 저에게 화낼때 너 왜 나한테 화내! 소리지르지마! 이것보다는... 나 계속 비난받으니까 고통스러운데 그만해주면 안될까? 이런식으로 내 감정을 얘기하면 효과적이더라구요. 상대방에게 창을 겨누는 말보다 그냥 내 감정을 솔직하게 얘기해버리면 상대도 제 감정이라 간섭할 수가 없어서 싸움이 싱겁게 끝납니다. 뭐 그래서 저는 그럭저럭 사이좋게 지내는듯 ㅋ 모두 행복합시다~ XD 나이들수록 힘들여 배우지 않으면 정신또한 낡아감이 순식간이네요..
└ 자기 감정 솔직히 털어 놓으라는 게 말이 쉽지 행동이 쉬운 게 아니잖아요. 살다보면 맘에도 없는 소리를 더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준비된 대화를 하려면 평소에 열씨미 공부하는 게 상책인데. 그것도 힘든 얘기죠. 행복하신 것 같아서 마음이 가볍습니다.
└ 예, 어렵습니다. 저도 그래서 화법바꾸려고 엄청 노력했어요. 주경야톡님 말씀처럼 어렵더라구요. 살다보면 맘에도 없는 소리 더 많이 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저녁 다 먹고 내가 뭐가 잘났다고 타인의 글에 주저리주저리 장문을 달았지...현타가 와서 지우러 들어 왔습니다. 근데 댓글 달아주셔서그냥 부끄럽게 살겠습니다. 주제넘은 댓글이었는데 양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닙니다. 언제나 환영입니다. 사실 저도 덧글 달고 지울 때 많거든요. 말이란 게 관성이 있어서 한번 가속도이 붙으면 제어가 안 될 때가 많죠. 이놈의 실수투성이 인생. 현생에서 고쳐지려나 모르겠습니다.
2025-01-14
392718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님의 사정은 왈가왈부의 대상이 아니므로, 글쓴이님의 글로만 보아 대상에 대한 갈증과 갈구가 엿보이시는데, 저라면 오프라인에서 만나겠어요. 즉각 검증이 될테니, 여러모로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 제 경우엔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이 더 좋았었어요. 만나는 경로보다는 사람과 인연의 문제인것 같아요. 이 갈증이 해소되는 날이 있기나 할까 싶어요.
2025-01-14
392717 자유게시판 밤소녀 ㅋㅋㅋㅋㅋ
└ 소녀님은 이기주의자예요. 혼자만 행복하구...
└ 그렇지도 않아유 >.<
└ 빼지 말아유. 벌써부텀 동네 소문 다 났는디. 깨가 쏟아진다메유?
└ 그 발없는 말 어디갓시유? 좀 물어보게유 ㅋ
└ 냅둬유. 지 혼자 쏘댕기다. 죽등가 말등가.
└ 미쳐유 ㅋㅋㅋ
2025-01-14
392716 자유게시판 더블유 다시한번 더 생각해보겠습다
└ 결혼은 좋은 것도 많아요. 굳이 결혼 뿐 아니라 세상 일이 다 그러하죠. 어쨌든 기혼자들이 농담삼아 저리 얘기하는 것 뿐이니 너무 귀기울여 듣지마세요.
└ 맞습니다. 원래 코미디소재였는데 심각하게 말해서 송구스럽습니다.
└ 기혼자들 농담은 늘 살벌한 맛이 있죠ㅋㅋㅋ
└ 49금 토크란 이런 것. ㅎㅎ
2025-01-14
392715 썰 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으악 야해요!!ㅜㅜㅜㅠ좋다좋더
└ 뒷 이야기도 있는데 그건 다음에요 ㅎㅎ
2025-01-14
392714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나이스! 어느새 실연의 아픔 훌훌 털어내시고 계시는거 같아 보기 좋아용 ㅎ 그...그런데 일 소주 4병은 무리이실줄로 아뢰옵나이다 ㅠㅡㅠ
└ 훗...실연? 그새끼 아직도 연락옴여ㅎㅎ
└ 에에? 칼같은 손절! 빠른 환승! XD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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