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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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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날짜
395403
자유게시판
제니엘
진심 개꼴이네요....나도 잘맞는 파트너 생겼으면..녹음에 촬영까지 하고싶은데
2025-04-20
395402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와 오늘 날씨 역대급이네!
2025-04-20
395401
익명게시판
익명
살아갈수록 님과 비슷한 마음이신분들이 많을겁니다. 우리모두 항상 행복할 순 없지만, 아주작고 사소한 행복은 언제든 있어요. 그런 작은 행복에 위로받고 거기에서 삶의 낙을 찾는게 인생 아닐까요... 나이만큼 늙지못한 마음탓에 아직도 뜨겁고 꽁냥꽁냥한 사랑을 꿈꾸며 공허하지만, 그래도 이 시기에만 느낄수있는 작은 행복들도 분명 존재할거에요. 부디 힘내시고 오늘도 작은 행복을 놓치지 말고 만끽하시길!!
2025-04-20
395400
익명게시판
익명
엌ㅋㅋㅋㅋㅋㅋ 처음 신청자 다 떨어짐 ㅋㅋㅋㅋ
└ ㅠㅠㅠ 맞아요 그래서 너무 아쉬워요
└ 다음 기회에~ 전 글로 뵙겠습니다 ㅎㅎㅎ
└ 담에 꼭 봬요~~
2025-04-20
395399
익명게시판
익명
대물인건 어떻게 알았어요??
└ 사회 담론 얘기나누는 등, 완전 건전했던 분위기라 솔직히 직접적(?!)으로 확인한 사실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딱봐도 숨겨도 숨길수가 없을만큼 바지 실루엣이 거대하신분, 정직하게 자신이 갤X시 노트 길이보다 두 배는 된다고...(!) 하셨는데 신뢰가 갔던분등 그 외 여러분등이 있었습니다. 천하제일 무술대회인 줄 알았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빌런이 한 명도 없어서, 멤버 추가나 변동없이 그 멤버 그대로만 계속 쭉 또 보고 싶다는 생각이 진짜 많이 들었습니다.
└ 아 수정합니다. 갤X시 노트 두 배가 아니라 갤X시 노트를 그냥 넘어서는 길이라고 하셨네요. 잠시 헷갈렸습니다. 누가 겸손하게 무슨 물건보다 두 배라고 하셨는데... 듣고 뜨악했던 경험이...
2025-04-20
395398
익명게시판
익명
네 정말 재밌었어요. 최근들어 가장 많이 웃었던것 같아요
└ 웃음이 끊이질 않았죠 ㅎㅎ 빗소리와 함께 키187은 되보이시던 영화배우같은 존잘 레홀남께서 제공하신 은은한 조명을 벗삼아 도란도란... 얘기나눴던 야간 토크 시간도 너무 분위기 좋았어요. ㅎ
2025-04-20
395397
익명게시판
익명
소문란파티 재밌었어요
└ 네 진짜 담백하고 의외로 매우 건전(?)했고 재밌었어요. 나중에는 서로 말할 시간이 너무 부족했어욬ㅋㅋㅋㅋ 그렇게 떠들었는데도 대화가 부족한 너낌
2025-04-20
395396
익명게시판
익명
오오.. 저도 신청해볼걸….
└ 완전 재밌었습니당
2025-04-20
395395
익명게시판
익명
전 넘 티나면 거북하던데
2025-04-20
395394
익명게시판
익명
긴 시간이 필요해 보일지 모르지만… 가족 공동체에서 나 하나가 사라지면 남은 가족은 불안과 공포를 느끼며 살아갑니다 일단 도시락싸서 모든 가족이 소풍을 가보세요 자연속에서 초록을 보고 담고 그 속에 가족도 보고 나도 보고… 한번… 두번… 반드시 채워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2025-04-20
395393
익명게시판
익명
와...진짜 잘 그렸다.
2025-04-20
395392
익명게시판
익명
대박 큰 자지! 와우
2025-04-20
395391
익명게시판
익명
이름 너무 귀여움 꼬물이 ㅎㅎ
2025-04-20
395390
한줄게시판
무르
어디 타인뿐이랴. 삶의 순간마다 스스로에게조차 마음을 내어주지 않을 때가 많았다. 믿으면 믿는 만큼 상처로 돌아올 것만 같아서.
2025-04-20
395389
익명게시판
익명
오 왁싱자지여서 왁자? 레홀녀들 원픽이 왁싱이시던데.
2025-04-20
395388
익명게시판
익명
커졌다 작아졌다 여의봉인데 그때마다 다른 여의봉인가?
2025-04-20
395387
익명게시판
익명
어썸
2025-04-20
395386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넣어보고 싶다!
2025-04-20
395385
익명게시판
익명
잘자요
2025-04-20
395384
자유게시판
포옹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정현종 <섬>
└ 유명한 시였네요. 포옹님 덕분에 알게 되어 감사요~^^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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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