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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655 자유게시판 액션해드 지나가는 개에게도 존중은 필요합니다. 내가 보기에 귀여워 사랑스럽게 다가가도 받아들이는 개는 오히려 뒷걸음질 치고 이빨을 드러내 짖을 뿐이죠. 물론, 꼬리가 자동 프로펠러로 반기는 개도 있겠죠. 그런 개들에게도 존중은 필요합니다. 서로 존중합시다. 바라건대 이미 상해버린 마음은 돌리기 힘드시니 좋은 것들만 생각하고 훌훌 털어버리시길 2024-11-15
391654 익명게시판 익명 에이....자랑글이네 형~ 2024-11-15
391653 자유게시판 호랑이는배고파 엇 저두요 2024-11-15
391652 자유게시판 russel 한낱 2024-11-15
391651 레드홀러 소개 납땜 와와 전주라니!!!겁나 반갑네여!! 2024-11-15
391650 자유게시판 궁금해보자 어찌됬건 사람과 사람과의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되고, 기본적인 예의가 갖춰졌을 때 라고해도 빠를수도 있는데...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즐거웠던 일을 생각해보아요~! 2024-11-15
391649 자유게시판 Kaplan 타인과 하는 모든 것이 상호작용인데 주고 받음이 아니라 일방적인 전달과 표현만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긴 하죠. 글을 쓰신 걸 보니 그런 경우로 인해 답답하셨나봐요. 2024-11-15
391648 자유게시판 Kaplan 다자간 섹스는 집중하기도 어려울테니 그럴만 하네요 ㅎㅎ 저도 제가 보이는 곳에 있든 보이지 않는 곳에 있든 조용히 지켜보는게 좋아요. 당연히 보여지는 여자의 신음소리와 섹스소리에 흥분해서 자위를 하면서 보게 될거고요. 그게 더 재밌을거 같아요. 기왕이면 아는 사람의 섹스를 그렇게 지켜보고 싶지만 이건 판타지로 남겨두려고요 ㅎㅎㅎ 2024-11-15
391647 자유게시판 russel 길에서도 지나가는 여성분에게 이렇게 해보세요. 2024-11-15
391646 자유게시판 사비나 me too
└ 역시나 ㅎㅎㅎ
2024-11-15
391645 자유게시판 ohsome 다른분들의 놀림과 조롱이 있을꺼 같아 말씀드립니다 일단 자기소개 작성을 통해 본인을 알려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쓰니님의 게시물로는 쓰니님이 어떤사람인지 알수없을거 같네요 2024-11-15
391644 자유게시판 ohsome 부산에 그런것이 있었군요 2024-11-15
391643 자유게시판 Masseur 가슴을 지긋이 쥐고....혀...혀...협심증 아야.... 죄송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11-15
391642 익명게시판 익명 느낌 없음. 시각적으론 좋음. 2024-11-15
391641 익명게시판 익명 별 느낌 없을것 같은데요? 2024-11-15
391640 익명게시판 익명 유륜에 귀두를 문지를때의 자세가 이상한거 아닐까 싶기도하구...뭔가 무드 깨지는거 밖에 상상이 안감 2024-11-15
391639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비슷하신데 저 몸에 지방을 약 6킬로 정도 붙이면 접니다! 아주 좋은 것만 먹고 붙인 군살이라 빼내기 아까비...
└ ㅎㅎ..그렇게 좋은 살은 가지고 있어도 좋을듯합니다..
2024-11-15
391638 익명게시판 익명 최양락 단발 보시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ㅎㅎ 2024-11-15
391637 익명게시판 익명 아내분에게 다가갈 때 섹스를 목적으로 다가가시면 거부감이 드시는 경우 같네요. 섹스를 목적으로 하지 마시고 사랑을 담아서 많이 안아주시고 쓰다듬어 주시고 천천히 오랜 시간을 기다려주시면 편안하게 마음을 다시 여실것 같습니다. 2024-11-15
391636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합시다!!합시다 하자~~~~~!!! .........,....... (나 누구랑 얘기하니)
└ 레홀의 중심에서 섹스를 외치시는 라라님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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