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6726 자유게시판 작은남자 많이 아프셨겠어오 이쁜몸에 멍이.. 2025-05-16
396725 익명게시판 익명 헤어지자고 했으면 잊어야죠뭐 2025-05-16
396724 익명게시판 익명 한방에 훅 간다. 성병은 체력과 무관 ~~ 2025-05-16
396723 자유게시판 까치여 빗소리 들으면서 박히는 상상....많이 젖었겠네요 퇴근길이 즐거웠겠어요.... 2025-05-16
396722 익명게시판 익명 그걸 욕심이라고 부르죠 2025-05-16
396721 BDSM Onthe 상대방을 위해 논문까지 읽으셨다니.. 상대방이 알면 너무나 고마워할꺼같아요. 누군가를 위한 마음이 감동스러워요:)
└ 그분은 물질적인 것 외에는 크게 고마워하진 않았어요... 온더님께서 제 선의를 알아주시니 참 고맙네요 :)
2025-05-16
396720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힘내요..ㅠ 2025-05-16
396719 BDSM qwerfvbh 지폐 콘돔이라니… 너무 재밌습니다!! SM속엔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는 거 같아요. 자도 섹맛님처럼 퍼플님의 파란만장한 삶이 궁금하네요 ㅋㅋ
└ 저는 일관성 있고 비교적 무미건조하게 주어진 학업과 업무에 성실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단지 에셈 경험이 조금 독특했던 것 같네요 :)
2025-05-16
396718 BDSM 섹스는맛있어 정말 대단하신 분이셨네요. 그리고 퍼플님은 대체 어떤 삶을 사신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헣..ㅋㅋㅋㅋ
└ 비교적 모범적이고 성실한 삶을 살아왔지만 단지 성적 취향의 문제로 다소 특이한 경험이 몇번 있었지요... :)
2025-05-16
396717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하 두번째 짤 진짜 취저네요. 이래서 머리가 길어야된다니까 ㅠㅠㅠㅠㅠ
└ 박으면서 잡는 머리채도 좋지만, 자지 빨릴때 잡는 머리채도 흥분되요 ♡
2025-05-16
396716 자유게시판 라티노 마침 퇴근하면서 비오는 차 안인데... 상상만으로도 단단해지는 글이네요 ^^
└ 글솜씨가 없는데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오늘 퇴근길이 그렇게 고단했네요 ㅠㅠ 멍멍..
2025-05-16
396715 자유게시판 russel 응보 2025-05-16
396714 자유게시판 Sm인가 비소리를 들으며 하는 카섹은....너무 좋죠~^^ 2025-05-16
396713 한줄게시판 마사지매냐 뜁시다! 내일 저녁 날씨 좋을것 같아요 2025-05-16
396712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원래 진짜 느낄 때는 음소거가 되는법이죠, 암암. 전 숨도 안 쉬더라구요
└ 파트에의 목을 조르지도 않는데 끅끅 대면서 내뱉는 신음소리가 나올때 묘한 뿌듯함마저 느껴지곤 하더군요
2025-05-16
396711 BDSM qwerfvbh 독특하고 기묘한 상황이네요… 흥미진진해 집니다.
└ 사람은 괜찮았는데 상황이 조금 꼬였다고나 할까요 ㅎㅎ 잘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5-05-16
396710 자유게시판 qwerfvbh 사이가 좋아 보이네여. 부럽습니다
└ 감사요...좋은 주말보내세요.
2025-05-16
396709 익명게시판 익명 마사지 해주는 사람이 텔비 냈고 저는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들고 갔네요 2025-05-16
396708 자유게시판 키매 크... 돌아오는 주말을 기다릴만하네요!
└ 네...토요일, 일요일 언제 할지 와이프랑 오늘 저녁에 잡아야죠...ㅎㅎ
2025-05-16
396707 레홀러 소개 우주를줄께 23. 완전밀착& 깊은애무.. '이유없는 최고'에 공감합니다! ^^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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