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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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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사랑도 수치플도 무전도 돌아오는거야
2025-01-12
393219
익명게시판
익명
아니 이런분을두고 어찌 발기가 안되죠??
2025-01-12
393218
익명게시판
익명
잠깐 얼굴보러 그 사람 회사에갔다가 회사 비상계단에서 급하게 한 섹스
2025-01-12
393217
익명게시판
익명
나는 언제나 여기 서있을게
2025-01-12
393216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네요. 저는 이미 그런 감정이 많이 산화되어가는데
2025-01-12
393215
익명게시판
익명
클럽에서 꼬신 여자 일행과 근처 제 친구 집으로 갔는데(저 포함 남3, 여3), 다 같이 한 방에서 웃고 떠들다가 제가 맘에 들어했던 파트너가 좀 씻어야겠다고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짐시 후 저도 모르게 따라 들어가서... 밖에 다른 애들이 듣던 말던... 둘이서 괴성 지르며 샤워기 물 맞으며 미친듯이 물고 빨고 박았던 기억요ㅋ
2025-01-12
393214
익명게시판
익명
엉덩이 미쳤네요; 저 호피 팬티 살짝 제끼고 그대로 박아드리고 싶음;ㅠ
2025-01-12
393213
익명게시판
익명
매일 밤 피어나네 XOXO
2025-01-12
393212
익명게시판
익명
몇달이라니......ㅠㅠㅠ
└ 넘 힘들어요ㅠㅠㅠㅠ 이제 혼자해도 해소가 안 돼요
2025-01-12
393211
익명게시판
익명
퇴근후 사무실에서 섹스♡
└ 나도 같이
└ 오 나도 그런적 있어요.
2025-01-12
393210
익명게시판
익명
돌아가주세요ㅋㅋㅋ
└ 맘 먹고 하면 하는데... 저때만큼 동기 부여가 안되네유ㅠ ㅋ
└ 맘 먹으면 만든다고요..? 오 그럼 저때는 무슨 계기로 만든거에요?
└ 열심히 사는 멋진 남자가 되겠다던 패기+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잘 보이고 싶었던 마음요ㅋ
└ ㅋㅋㅋ그래서 잘 보여졌나요?
└ 정작 잘보이고 싶었던 애한테는 실패하고 다른 여자들한테 잘보여졌엇쥬ㅋ ㅠ
2025-01-12
393209
익명게시판
익명
몸매 자체가 야하시네요
└ 요즘 생긴게 야하다는 말 많이들었는데. 요즘 뭘해도 될때인가?
└ 그럼 섹스부터 합시다
2025-01-12
393208
익명게시판
익명
차가 가득찬 자동차 극장에서 차가 크고 높은 SUV라 옆에서 보이지 않았겠지만 차는 좀 흔들렸을 겁니다. 달밤에 호텔 발코니에서. 클럽 룸에서 그날 만난 분들과. 대한항공 A380 이층 맨앞 화장실에서. 대학생 때 여친 친구들 그룹 바다 놀러가는 데 기사 짐꾼 해주러 따라 갔다 방에 여친 친구들 세명 있는데 거실에서 함. 여친 친구 집에서 셋이 술마시다 친구는 방에 들어가서 자고 거실에서 함 그 때 여친이 소리를 못참아서 분명히 들었을 듯. 등등.
└ 아침일찍 극장 갔는데 둘밖에 없어서 여친이 내 거 가지고 장난치다 내 무릎에 앉아서 삽입도 있네요.
└ 거 이 형 난봉꾼일세ㅋㅋ
2025-01-12
393207
익명게시판
익명
배덕감이 담긴 섹스 자세한건 비밀 쉿
2025-01-12
39320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부모님 계신 집에서 방에서 한적 있어요 ㅎㅎ 그리고 계곡에서 돗자리만 펴고 담요로만 덮고서 한적 있어요
2025-01-12
393205
익명게시판
익명
2
└ 박히면서 하는게 더 좋음 ㅋ
2025-01-12
393204
익명게시판
익명
저에게 저 팬티 입고왔으면 잠못잤을건데 오늘은 숙면하시겠네요
└ 개그말고 야한 얘기 해달라고요ㅋㅋㅋㅋㅋ 티팬티 좋아하는구나?
└ 티팬티보다 호피무늬가 끌리네요. 남친 컨디션이 얼른 돌아와야할텐데ㅋㅋㅋ 혼자 독수공방은 힘들죠! 마침 윗글에 가장 자극적인 섹스얘기를 하고 있네요. 익명님은 가장 자극적인 섹스가 생각나나요?
└ 저랑 같은 취향이네요 모든 호피 무늬 팬티 다 사고 있는데ㅎ 저는 남친 사무실에서 할때 제일 흥분되더라고요. 밖에 사람이 없어도 물이 제일 많이 나와요
└ 사무실 너무 좋죠. 기왕이면 할때 강강강으로 하는 것보다, 인기척이 있는데 깊게 삽입해서 자지를 배쪽으로 닿게하는 것이 좋더군요. 상대가 신음 못참는 스타일이면 더 좋구요. 입막으면서 하면 물이 콸콸콸
2025-01-12
393203
익명게시판
익명
30년전..?ㅋㅋㅋㅋ
└ ㅋㅋ 너무 많이 가셨습니다ㅋ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1-12
393202
익명게시판
익명
방댕이가 너무 좋네요.ㅎㅎ 저도 어제 섹파 만나서 보지도 빨아주고 내 자지도 빨리면서 입에다 싸라고도 하고 그녀의 손으로 핸드잡 해서 사정도 해보고 ,, 가슴이 성감대인이지 손으로만 만지지 말고 입으로 막 빨아주면 반응이 금방 오더라구요. 박는데 얼마 안 있어서 막 소리지르고 갈것같다고 하는데 물이 만지는 않지만 적당히 젖어있더라구요. 좀 더 잘했으면 좋았을것 같았는데 다음에 가면 자지러지게 해보려구요.
└ 부럽다… 저는 빨아주기만해도 저세상 가는데 그걸 못 하고 있어요… 제 몫까지 해주세여
└ 박는것보다 빠는것을 더 잘했던것 같아요. 다음에는 박는것도 더 잘해주려구요. 남자로서 남친 사정도 이해할수는 있지만 님께 좀 더 신경써서 해주면 좋지 않을까요?ㅎㅎ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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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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