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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6526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가 그러하고 인터넷에서는 더욱 그러해요. 그 현실을 그냥 받아드리세요. 역사적으로 계몽주의 신 철학이 등장하여 개인의 권리와 인권의 가치가 빛을 발하기 전에는 남성들은 그냥 잉여물 혹은 제 구실 잘 못하면 도태되고 버려진 역사가 흔하디 흔해요. 전쟁 나가서 죽고, 부상 당하면 그냥 장애로 평생 살고, 공사판 동원되어 일 하다 다치거나 죽고. 저는 개인적으로 일부일처도 상당수의 남성을 위한 제도가 더 크지 않나 생각합니다.
└ 이곳도 비율은 8:2 정도?
2025-05-11
396525 익명게시판 익명 향연이네... 2025-05-11
396524 자유게시판 qwerfvbh ㅋㅋㅋㅋㅋ 2025-05-11
396523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 5개 드립니닷 2025-05-11
396522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1개 드렸어요 쪽지 기다리고 있어요ㅎㅎ 2025-05-11
396521 한줄게시판 잠도안오고 힘들다. 어느 새 나만 진심이 되어버림.ㅋㅋㅋㅋㅋ ㅠ 이런 걸 원했던 게 아닌데 너무 혼란스럽고 어지럽다.
└ ㅠㅠ 시간이 약이라도 되시길 바랍니다.
└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상대방 마음도 잘 모르는데.. 그냥 정리해야 맞는거죠?
2025-05-11
396520 BDSM 오르비 후... 너무 몰입해서 읽었나 마치 제가 그 대상이 된 기분 ㅎ 2025-05-11
396519 익명게시판 익명 어쩔수가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들 잘만나고 다니는 남자들은 뭐 ^^ 도태되면....미끄러지는거고. 2025-05-11
396518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연락해봐요 뱃지 3개 2025-05-11
396517 자유게시판 오빠82 ㅋㅋㅋ재밋군요
└ 이 구역의 집착녀는 나야!
2025-05-11
396516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가 없어봐서 잘모르겠네요 ㅠㅠ 2025-05-11
396515 익명게시판 익명 2025-05-11
396514 자유게시판 잠도안오고 동감합니다. 외롭고 호기심(?)으로 섹파 구해서 두 번 잤는데 저 혼자 진심이 되어버렸어요 상대방 마음은 알 수 없구요... 감정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이런 관계 진짜 비추합니다... 2025-05-11
396513 익명게시판 익명 그남자 입장에서 언니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거 아닐까?ㅠ 얼굴이 맘에 안들던가 성격이 안맞다던가 등등 2025-05-11
396512 자유게시판 공공의별 저도 농담반 진담반으로 흑형초대남 이런식으로 쎅할때나 말하지 진전은 없음 ㅋ 관계 사진이런거나 공유하면서 나도 딸이나 치고 싶음 와이프도 거기까진 할듯 2025-05-11
396511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확진자 [살이 확 찐자]
└ 저 역시도 확진자...흑흑
2025-05-11
396510 자유게시판 브리또 침착하세요 침대에 착
└ 오 센스ㅋㅋㅋ
└ 오 ㅋㅋㅋㅋㅋ
2025-05-11
396509 자유게시판 틈날녘 꺄♡♡
└ 다음엔 틈착해볼라구요. 틈님에게 착 붙어있기
└ >///< 좋아요!!
2025-05-11
396508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대신 연락해드릴까요?? 2025-05-11
396507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하고 싶다요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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