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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6102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연습할 게 또 생기네요 2025-04-30
396101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난 그거보단 입막는걸 더 좋아해유ㅋㅋ
└ 헐 미친 야해!!! 왜 생각을 못했을까요?! 해달라고 해야겠다!! 		2025-04-30
396100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이 분 변태플레이에 눈뜨면 못헤어나시겠어 2025-04-30
396099 익명게시판 익명 정해진 것은 딱히 없지만 제가 보기에 상대방 분은 님에게 품을 들이지 않는 것 같군요. 사람이 뭐든 연을 맺으면 문득 생각나 연락하기도 하는 법이죠. 님이 원하면 섹스는 하겠으나 그 이상 어떤 인간관계로 보지 않는걸로 보이고, 당신과 섹스를 하고 싶어서 한다기보다 섹스할 기회가 생겼으니 하자는 쪽에 가꺄워보이는군요.
└ 제가 봐도 그런 것 같애요 머리로는 알면서도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봤네요 그럼 저도 뭐 마음정리(?)해야죠뭐ㅎ 조언 감사합니다. 		2025-04-30
396098 자유게시판 우물비 그런데 항상 젖어있기는 해요. 그래서 불편하기는 한대.. 딜도도 그렇고 자위도 그렇고 해소는 되지않고 더 쌓이는 기분이랄까?? 유두를 돌려주는거 사봤는데약하먄 아무 느낌없고세게하면 껍질만 까져서 쓰라리고.. 그래서 지금 파트너가 있어 좋은데, 부드럽게는 해주는 데 아프게는 안해주네요. 2025-04-30
396097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라고 별 거 있을까요. 평범한 사람의 인연과 똑같죠. 저는 매일 연락할때도 있고 며칠 연락없으면 안부도 물어보고 합니다. 끝낼 때는 당연히 그만 만나자고 인사하죠. 누군가는 연락이 끊겨 자연스럽게 멀어지기도 하겠죠? 무슨 다른 존재가 아니랍니다 ㅠㅠ 사람이에요 ㅠㅠ
└ 코멘트 감사합니다 		2025-04-30
396096 자유게시판 qwerfvbh 점심시간에 이러시면… ㅠㅠ. 초킹… 야성도 드러나고 정복감에 좋고…. 거기다 삽입한 상태라 조임 도 더하고… 아오 좋았던 기억이 ㅎㅎㅎ
└ 지루하고 재미없는 수요일 오후에는 섹스생각이 최고죠. 		2025-04-30
396095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약속을 잡기 위한 연락 외에는 따로 연락하는 일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만나고 나서는 그날 정도만 간단히 연락하고요.
└ 코멘트 감사합니다 		2025-04-30
396094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할 때는 섹스를 안해보셨나요?ㅠ 2025-04-30
396093 자유게시판 우물비 나도 마사지 해주고 싶아히킄 여자인데... 한 때는 엄마가 내손은 시원하다고 했는데, 어디서 근막이완을 배울 수 있을까요??
└ 사람의 몸을 만지면 근육하고 뼈하고 구분되는 부분(?) 들이 있거든요? 들어간 부분도 있고....그런곳을 마사지하는 편입니다. 또 근육 위를 주물주물 해주면 시원해 하더라구요. 만지다보면 어디에 힘을 줘야 하는지, 어디를 살살해야되는지 알게 돼요! '나'도 인간이니까 본능적으로 안달까? 하다보면 느낌이 오실거에요. 본인이 전문가에게 몇 번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 		2025-04-30
396092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의 짝대기 한다, 안한다 설문 조항 하나 더 넣고서 하시는게 어떨까요? 그럼 최소 성비는 맞출 수 있고 모임이 담백으로 가냐 아니냐는 그 여성 지원자분들 응답률에 따라 결정되고 결과적으로 모임은 어쨌든 열릴 것 같은데요?
└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2025-04-30
396091 자유게시판 우물비 제가 사피오섹슈얼이었어요^^ 2025-04-30
396090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남친과 즐거운 라이프 되세요:) 2025-04-30
396089 익명게시판 익명 이쁘다... 2025-04-30
396088 익명게시판 익명 주변 어디선가에서 응원 합니다 홧팅~~
└ 참여 신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그냥 참을래요 ㅠㅠ 응원만 할게요 아직 맘의 준비가 안된 상태라서요
└ 독서모임을 왜? 참으시는거죠? ㅎㅎ 귀여우시네요 		2025-04-30
396087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성감마사지는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 정보도 알려주세요
└ 그렇지 않아도 이글 쓰면서 찾아봤는데..없어졌어요..ㅜㅜ 		2025-04-30
396086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남편과 헤어지기로 했을 때 그를 만났어요. 나와의 미래를 계획하고 행복해하는 그를 보면 너무 미안해요. 애들은 이혼을 바라지 않았고 없던일이 되었지만 그와는 계속 만나요. 솔직하게 말도 못했어요. 애들에게도 그에게도 남편에게도 못할직인 거 아는데 솔직할 용기가 나지 않아요. 그와는 헤어지고 싶지않고 애들에게 상처주기도 싫어요 2025-04-30
396085 BDSM qwerfvbh 꼴리네요 ㅠㅠ
└ 잘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2025-04-30
39608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하다보면 남자들이 매번 콘돔이 찟어졌다고 하던대 궁금합니다. 2025-04-30
396083 자유게시판 정기 2018.4월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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