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6133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진짜 멋짐 응원합니다! 님 보면서 저도 힘내는 중입니다. 글 자주 올려주세요. 뱃지 놓고 갑니드아~ 2025-05-01
396132 익명게시판 익명 농담아니고 책을읽고, 운동을 많이해보시고 관심사를 돌려보세여 그러면 좀 많이줄어듭니다. 2025-05-01
396131 익명게시판 익명 성적인 충동이 몰려오는데도 1차원적인 삶이 아닌가 싶어 참다가 보면 이것이든 저것이든 아무것에도 집중하기 어려워 시간 낭비가 되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욕구를 풀때는 그것에 집중하고 그것 말고 몰두할 수 있는 조금은 어렵거나 성취감이 생기는 일을 찾아보면 좋을 거 같네요 2025-05-01
396130 익명게시판 익명 현생을 아주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대학생이면 공부를 하시고, 취준생이면 취준을 하시고, 직장인이면 일을 미친듯이 하세요. 퇴근후 뭐하나요? 운동도 하시고 외국어도 배워보고 취미학원도 다녀보고....갓생을 사시면 섹스생각 안날겁니다. 2025-05-01
396129 익명게시판 익명 비소리들으면서 섹스 좋네요 2025-05-01
396128 익명게시판 익명 진지하게 답변드려보겠습니다. 1. 먼저 성욕이 높은지 의문입니다. 쓰니는 이것을 중독증이나 의존증으로 보는 것 같은데, 성욕이 높으면 매일 섹스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남자들이 그렇고 여자들도 제법 높은 분들은 그럴 수 있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중독증은 포이즈닝이라 안맞고 의존증이 우려된다는 입장에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의존증을 간단히 말하자면 그 행위의 우선순위를 너무 높게 잡는겁니다. 이 상황에서 보자면 밥먹어야는데 섹스하고 자야는데 섹스하고 일해야는데 섹스하고, 대강 그렇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님께서 언제 자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의존증이 아니라면 자기 전에 하는 정도로 보일텐데, 일상생활이 안될 정도로 해야 의존증을 의심할 수 있겠습니다. 요는 님이 현재 상태를 과도하게 문제있는 상태로 보는게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원문만 보았을 때는 그냥 성욕이 높은데 해소가 안되서 욕불이라 자위만 하는건지, 일상생활이 안될 정도로 심각한지를 알 수 없습니다. 2. 그래도 의존증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성적 쾌락의 피드백을 강하게 원하는 것 같기는 합니다. 매일 자위하는 것으로 인해서 습관화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건 패턴화된거라 끊으려면 그냥 자위를 하지 마셔야 합니다. 그래야 패턴이 깨지죠. 그러나 자위를 하는건 너무 쉬운 일입니다. 이 너무 쉬운 자위를 하지 않으려면 그냥 다짐으로는 좀 어렵고, 뻔한 이야기지만 몸이 힘들어야 합니다. 그럴 시간 조차 없거나요. 소일거리를 더 만들거나 운동으로 체력을 다 빼놓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봐온 바로는 여자 분들이 운동으로 체력을 소진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소일거리도 쉽지 않은데, 크리티컬한 것이 있다면 마감이 있는 일을 하는거죠. 그 마감을 준수 못하면 페널티가 있는걸로. 그런 경우면 매우 몰두할 수밖에 없어서 자연히 자위를 할래야 하기 힘들어집니다. 3. 정말 의존증이라고 의심된다면 의료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냥 살면서 봐온 것들 기반으로 답변드리는 것이고,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은 의료기관이 해줄 수 있겠죠. 2025-05-01
396127 익명게시판 익명 아 저도 성욕이 줄지 않아서 많이 하고 싶지만 이제 와이프는 줄어들어서 1주일에 한번 하는것으로 합의 했는데...ㅠ.ㅠ....매일 헬스장가서 운동하면서 풀려고 합니다...그런데 운동을 열심히 하니 성욕이 더 안줄어드네요...ㅠ.ㅠ. 2025-05-01
396126 익명게시판 익명 비도 오는데 끌어안고 박고싶네요 ㅎㅎ 2025-05-01
396125 자유게시판 꽃돼지후니훈 리리카님은 이미 파트너가 있었으니 마음을 덜기 수월했을듯 싶죠… 두분의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3년을 만난사이였으면 조금 마무리를 좋게 끝냈으면 어땠을지 싶어요. 저 역시도 생일날 이별통보를 받고 상실감과 배신감에 6개월정도는 고생한것 같네요. 리리카님을 탓하는건 아니지만 3년을 만난 남자친구의 생일날 이별을통보한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그간의 원망(?) 때문인지 정을 빠르게 떼고싶어서인지(?) 저 역시도 이미 지나간일이지만 아무리 고민해도 직접 물어볼수 없으니 답이 안나오더군요. 2025-05-01
396124 자유게시판 똘똘이짱짱 저는 아버지가 폐암4기이고 집에서 간호하고 있습니다ㅠㅠ 건강 잘 챙기세요. 2025-05-01
396123 익명게시판 익명 아직은 내가 더 사랑받고 싶고 사랑해주고 싶고 사랑속에 가득차고 싶다는 증상인거 같아 오히려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과정을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즐겨보세요! 2025-05-01
396122 자유게시판 틈날녘 응원합니다!! 2025-05-01
396121 여성전용 섹스는맛있어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5-01
396120 자유게시판 규르루를 저거 모낭염인듯요 연고 바르세요 2025-05-01
396119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같이 해요. 서투르지만..ㅎㅎ 2025-05-01
396118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ㅋㅋㅋ헬스제발 맨날 가주세요 ㅋㅋㅋ 캬 20키로 다이어트 라니 진짜멋지심! 2025-05-01
396117 자유게시판 블랙아머 잃는게 있으면 얻는게 있다는 말을 절실하게 느끼는 요즘입니더. 힘내세요! 2025-05-01
396116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섹스만을 위한 파트너가 있는데 톡으로 매일 대화는 합니다. 좀 지나칠정도로 이런 저런 얘기 많이 해요 그치만 서로 연애는 NO라는건 성향이 맞아서 매일 재밌게 헛소리하며 놉니다 ㅎ 그러다 또 시간내서 만나고... 2025-05-01
396115 익명게시판 익명 성향자인데 파트너가 바닐라라서 참으며 살고 있습니다..ㅠ
└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그 힘드심은 이루 말하실 수도 없는 것이겠지요...
2025-05-01
396114 자유게시판 Red98 고생하셨습니다 회피형은 진짜 힘들긴 하더라구요... 2025-05-0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