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0410 자유게시판 해응이 냄새도 맡고 밑으로 기어들어가서 워십하고싶네요 2025-07-12
400409 자유게시판 시인과촌장 칸느 레드카펫 앞에서 하차하는 여배우 포스^^ 2025-07-12
400408 자유게시판 조심 헐 ㅋㅋㅋㅋ 다리라인 너무 예쁘신데요 ㅋㅋ 딱 기다리세여 제가 가서 해드릴게여 2025-07-12
400407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ㅎㅎㅎ 자기 소개 한번 화끈하네요 ㅋㅋㅋㅋ
└ 너무 지저분했나요 ㅎㅎ;
2025-07-12
400406 익명게시판 익명 대물은좋겠당 2025-07-12
400405 익명게시판 익명 해줄 남자가 없넹
└ ㅜㅜ
2025-07-12
40040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제 냄새 좋아해요
└ 궁금해요 어떤 냄새 나실지
2025-07-12
400403 레홀러 소개 해응이 반가워용 ㅎ 2025-07-12
400402 레홀러 소개 해응이 기여워요 2025-07-12
400401 자유게시판 포옹 정보의 출처는 어디일까요?
└ 경험 + 인터넷입니다
2025-07-12
400400 썰 게시판 포옹 부끄럽다기엔 글은 굉장히 쫀득?해요
└ 꺄. 칭찬 감사해여 ㅎㅎㅎ:)
2025-07-12
400399 익명게시판 익명 4,5 번부터 남자는 사정의 욕구를 느낄텐데(또는 힘이 빠지거나 6-7을 해내려면 발기의 최상이 되어야 전 느꼈어요.
└ 경험상 머리 비우고 욕심내지 않고 보지를 자지로 길들인다(?)는 느낌으로 꾸준히 하다보면 됐습니다.
2025-07-12
400398 익명게시판 익명 존나 부럽다 2025-07-12
400397 자유게시판 심심하누 나도 섹스하고싶다 2025-07-12
400396 익명게시판 익명 후 나도 노력해야겠군 2025-07-12
400395 썰 게시판 해응이 잘 서고 갑니다
└ 넵 감사합니다ㅋㅋ
2025-07-12
400394 익명게시판 익명 BDSM 맬섭 성향 혹시 있으신지요..?
└ 돔인데 조금 섭 성향이 있어요 근데 테스트 해보면 섭 성향이 전혀 없는게 신기하네요
2025-07-12
400393 자유게시판 사비나 해응님하고 브컨, 스팽하면... ㅇ_ㅇ 무셔ㅎㅎ
└ 스팽 도구는 저번에 다이소에서 샀어요 패들 케인 그리고 애널을 위한 라텍스장갑 오일과
└ 다이소에 패들 케인 이런걸 팔아요?
└ 아 그니까 진짜가 아닌 비슷하게 생긴 물건들을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2025-07-12
400392 자유게시판 즈하 어머 한 대 맞으면 핏줄 터지겠는데요ㅋㅋㅋㅋ
└ 하하 저 생각보다 약골이랍니다
└ 다 정리 했소 만납시다 우리
2025-07-12
400391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아 반갑습니다. 저도 BDSM 성향자입니다 :)
└ 반가워요 구인이 안되어 힘드네요 하하
└ 해응님 BDSM 세부취향에 대해 꾸준히 글을 쓰시면 잘맞으시는 여자분들이 먼저 연락 오실거에요
└ 정말요? 그랬으면 좋겠지만 기혼인지라 다들 싫어하더라구요 ㅇㅅㅇ
└ 그럼요~ BDSM 성향자에게는 많은 여자는 의미 없고 세부취향 일치하는 단 한 여자가 소중하지요 :)
└ 맞아요 전 디그디 키 섭 좋아하는데 만났으면 합니다
└ 저의 도구와 님의 육체가 콜라보를 이룬다면 좋은 성과가 기대됩니다
└ 감사합니다 퍼플님의 글 정독하겠습니다 박사님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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