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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29 |
자유게시판 |
우이차차 |
핏이랑 빌트도 전 마음에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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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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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28 |
자유게시판 |
여름은뜨겁다 |
오,, 여자버전은 없나 궁금했는데 올라왔네요.
윗줄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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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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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27 |
자유게시판 |
섹시고니 |
난 스키니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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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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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26 |
자유게시판 |
russel |
남자는 대부분 핏을 택할 것 같네요. 첫 줄에 핏만 골반 발달이라, 아랫줄은 남자버전을 단순 컨버전한 것 같네요. 게다가 첫 줄 핏만 팬티차림. 이거 좀 편파적 제안같습니다. ㅎㅎㅎ
└ 저도 fit 예쁘다고 생각!! 제가 원하는 몸매이기도 하고....하지만 전 가슴도 골반도 작아서 그저 눙물만 ㅠㅠ
└ 2번줄 생략하고 핏만 브라 팬티 거기에 팬티는 아마 티팬티일거라. 어쓸에서 골반 줄고 허벅지 각잡혀 의아했네요. ㅎㅎㅎ 여기서 핏은 혼자 비키니 모델이에요. ㅎㅎㅎ 가슴 골반은 다이어트한들 유전자 축복이나 의느님이 필요한 영역이라... 남녀 공히 자지 보지 맛있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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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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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25 |
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장거리비행 싫은데 외국에 가고싶으면 일본이 최고가 아닐까...본토는 더우니 훗카이도 쪽으로
└ 삿포로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네요~ 북해도가 여름 겨울 다 좋은 것 같아요 :)
└ 후후 별로시군요. 그럼 이참에 지리산 종주를...!
└ 아 별로가 아니라...북해도 가면 옛 애인 생각이 날 것 같아서요..ㅎㅎ 지리산 종주.... 고난의 행군은 담에 할게욤... 이번엔 안식이 필요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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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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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24 |
자유게시판 |
spell |
저는 FIT
제몸도 샤샤삭 바꿀수 있었음 좋겠네요
└ 노력없는 결과란 얼마나 달콤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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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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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23 |
자유게시판 |
spell |
장거리 운전 힘들지 않으시다면 남해ㆍ통영 추천해요
배타고 욕지도로 들어가셔도 좋구요
└ 거제도는 가봤는데, 통영이나 남해도 고려해봐야겠네요~ 욕지도도 살펴볼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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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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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22 |
자유게시판 |
포옹 |
기간은요? 국내로 가면 자차 이동 하실건가요?
└ 일주일 정도구요. 자차 이동 가능합니다~
└ 여유가 있네요. 정적인 쉼을 원하시면 군위(사유원), 청송(주산지), 영주(부석사), 태백(별마루천문대) 권해봅니다. 해외는 삿포(후라노)로 추천해요.
└ 오오 영주 빼고는 다 안가본 곳이네요~ 차분히 검색해보겠습니다. 좋은 곳 많이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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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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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21 |
익명게시판 |
익명 |
12년 후에는 님의 생각이 정반대로 바뀔것입니다. 단 열심히 사셨을 경우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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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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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20 |
자유게시판 |
포옹 |
코박죽이 이런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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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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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19 |
자유게시판 |
samdasu17cm |
여기 글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 세줄로 표시된 사이드 메뉴바 열면 글쓰기 버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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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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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18 |
익명게시판 |
익명 |
그 분은 현재 여러명을 만나시는 분이니 글쓴님만 만나달라고 하는 건 어려울 것 같고, 섹파에게 무언가를 요구하기에는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 같으니 답은 정해져 있지 않을까요?
다른 안전한 일대일 관계를 맺는 섹파를 찾으시거나,
너무 좋아서 놓칠 수 없다면 참고 만나되 위생에 조금 더 조심하면서 건강 관리를 잘 하시던가 해야겠네요.
└ 찝찝하면 안하면 됩니다. 그게 답인 걸 알지만 머리로 아는 사실을 마음으로 조절이 안되니 답답해서 글을 쓰신 것 같은데, 당사자가 아니라면 해결해줄 수 없는 문제이지요. 결국 결정은 글쓴님이 하셔야 하구요. T라서 죄송합니다
└ 머리로는 헤어지고 싶은데 가슴과 성기는 만나고싶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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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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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17 |
자유게시판 |
시인과촌장 |
예전에 EBS 오디오북에 푹 빠졌을 때 진행자의 목소리가 참 차분하고 저음이며 이름 또한 특이하다고 느꼈었는데 맨부커상 수상 소식을 듣고 나서야 아 그 분이 그 분이었구나 했더랬죠. 레홀독서단에서 <채식주의자>로 토론도 했더군요. 책 소개나 후기를 담은 글 또는 레홀 내 독서 모임이 다시 활발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직접 나서서 독서단이나 영화단을 진행해 보세요~ 필요한게 있으면 지원하겠습니다. 10명 정도 인원이라면 레홀 아지트에서 모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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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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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16 |
익명게시판 |
익명 |
그냥 지켜보세요.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도 개입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 친구가 선택하고 감당해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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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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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15 |
익명게시판 |
익명 |
님이 12살 많은 여자와 사귀게 되면 여사친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아마도 아무 생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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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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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14 |
자유게시판 |
홀리데이아 |
섹시고니님 글을 읽고 있자니, 예전에 채식주의자를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나저나 그 환한 피부와 초롱초롱 빛나던 눈망울에서 눈물 콧물이라니... 매번 활짝 귀엽게(!) 웃음지으시던 얼굴만 뵙다보니 상상이 잘 안가긴 합니다.
잘 읽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사람이라면 아마 6장에서 다들 눈물을 쏟게 될 겁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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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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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13 |
자유게시판 |
보송 |
만나야 되나?우리?
└ 만나러 와 줄 거야? 우리의 거리는 너무 멀기만 한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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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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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12 |
자유게시판 |
홀리데이아 |
의사 선생님, 덕분에 월요병은 치유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도 아플 예정일것 같아요.
...어떻게 안될까요!!!
└ 약 처방은 일주일에 한 번입니다.
나머지는 환자분 의지로 참아내셔야 합니다.
과용 금물입니다. 참으십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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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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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11 |
자유게시판 |
퍼플체어 |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글을 읽고 나니 마음이 묵직해지네요.
그 시대의 고통을 다시 꺼내어 마주한다는 게 얼마나 용기 있는 일인지 느껴집니다.
작품 자체에 대한 솔직한 평도 인상 깊고, 특히 후반부에서 느끼신 감정이 저까지 전해지는 듯합니다.
언젠가 저도 마음의 준비가 되면 꼭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한강 작가는 이 작품을 쓰는 동안, 문장 한 줄을 쓰고 몇 시간을 울고는 했다고 합니다. 기회되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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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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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10 |
자유게시판 |
나나밍 |
우와 허벅지 터지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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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