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2051 익명게시판 익명 Oh.... 2025-08-06
402050 익명게시판 익명 ㅂㄱㅅㄷ 2025-08-06
402049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봤으니 오늘부터 쓰니님의 남친은 접니다 ㅎ 2025-08-06
402048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도 남친 있어요? 2025-08-06
402047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밖을 나가시고 술의 힘을 빌려보세요! 2025-08-06
402046 익명게시판 익명 와 몸선 진짜 예쁘시다... 태닝샵인가요? 배경이 신기 2025-08-06
402045 익명게시판 익명 와 라인이 너무 이쁜데요 2025-08-06
402044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가슴 속 비애와 결핍이 명작을 만든다지만, 정작 본인은 얼마나 서글픈 인생이었을까...ㅠ 2025-08-06
402043 한줄게시판 Suu 그러면 안 되는데 보고싶다
└ 맴찢...
└ 제가 당한 입장이라ㅋㅋㅋ 호구 같은거라 이 마음이 분해요
2025-08-06
402042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명문일세...
└ 감사합니다........
2025-08-06
402041 익명게시판 익명 흑 글 보니 뽀뽀라도 하고싶네요ㅠ
└ 이거 쓴지도 벌써 1년이 넘었네요ㅎㅎㅎ 뽀뽀만 필요하신 거 맞나요 근데?
└ 얼른 패들을 사용해보고싶어요..! 전남친이 딱 해줄 타입이였는데아쉽네요ㅠㅠㅠ 저 궁금한거 있어요. 야한거 아니고 남자의 마음이 궁금해요ㅎㅎㅎㅎ
└ ㅋㅋㅋㅋㅋ패들 써 주실 분을 빨리 구해야겠는걸요? 어떤 게 궁금하실까요?
└ 패들 사려고 찾아보니 더 하고싶어요,,! 겁나 단호한 사람인데 그리고 마지막이 안 좋았는데 차단을 몇 일만에 풀었던데 무슨 마음일까요? 아 여기서 말을 다 못하니까 너무 함축적이네오ㅋㅋㅋㅋ
2025-08-06
402040 자유게시판 qwerfvbh 램브란트를 역서 볼 줄은 멀랐어요 ㅋㅋㅋ
└ 무덤에서 분기탱천 하시는 거 아닐까 모르겠네요
2025-08-06
402039 익명게시판 익명 그만 2025-08-06
402038 자유게시판 Onthe 어떤 취향이신지 알꺼같아요. 저도 그래요. 코를 기준으로 대칭인 얼굴이라던지. 팔다리와 몸통의 비율이라던지..?ㅎㅎ 쓸데없이 까다롭다고 지인들이 그러더라구요. 이상형이 그렇다는거지 실제론 안그런데 말이죠:) 디테일한변태 존중합니다♡ 동지님ㅎㅎ
└ 어맛 저를 이해해주는 분이 나타나실줄이야! 그렇죠 이상형이 그렇다는거죠. 실전은 또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하고 그로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부차적인 꼴림이 발생하고..동지님을 만나서 반가와요 홍홍
2025-08-06
402037 자유게시판 Arcturus 전혀 그렇게 안보이십니다 ! 2025-08-06
402036 자유게시판 Arcturus 램브란트까지 등장하다니..! 표현력이 대단하셔요 b 평소에 관찰력이 뛰어나실 듯 합니다
└ 관찰력이 좋은 편이긴 해요ㅋㅋㅋㅋ평소 그냉 멍때리고 뭔갈 뚫어져라 보는게 버릇(?)이라....?ㅋㅋㅋ
2025-08-06
40203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뼈미남에서 근육미남으로 바뀌신건가요!ㅋㅋㅋ 뼈+근육 미남이면 최고겠네요. 전 자몽님처럼 딱 봤을때 꼴리는 외적 포인트는 없는거같아요. 뭐가있을까.....
└ 근데 결국 근육미남이 본질적으로 파헤쳐보면 뼈미남이더랍니다ㅋㅋㅋㅋ뼈대가 이뻐야 근육도 이쁘게 잡히더라구요. 섹맛님도 아마 본인도 모르는 무의식적 공통 꼴림 포인트가 분명히 존재할 것이어요!
2025-08-06
402034 자유게시판 Arcturus 오 고무나무 ! 한글자씩 이름 붙여주세요 ㅋㅋㅋ 예를들면 왼쪽부터 나 무 들 나야 무야 들아 이렇게 ㅋㅋㅋ 2025-08-06
402033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말씀처럼 마음의 창문을 활짝 여는 환기가 참 필요한 요즘입니다. 맑은 하늘 한 번, 노을빛 한 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복잡했던 생각들이 가볍게 흩어지곤 하죠. 오늘 저도 잠시 멈춰 환기하고 가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 잘 마무리하시고 내일도 멋진 하루 응원합니다!
2025-08-06
402032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한 사람의 몸이 이토록 섬세하고도 시적인 언어로 묘사될 수 있다니… 이건 욕망의 고백이자, 미의 찬가 같아요. 빛을 따라 흐르는 근육, 감정과 교감이 깃든 숨결, 그 모든 순간이 그림이 되고 음악이 되는 것 같아 읽는 내내 마치 한 편의 짙은 러브레터를 훔쳐본 듯했습니다. 자몽님의 시선에는 열정이 있고, 영혼이 있고, 사랑이 있네요 :)
└ 아이고 미천한 글을 이리 칭찬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겄네요. 변태의 욕망분출은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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