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2358 레홀러 소개 포옹 이기적인 구남친(들)!!
└ 이기적이었던걸까요.......^_ㅠ...... 		2025-08-13
402357 썰 게시판 포옹 꼴림이 뭔지 아는 Kaplan님 (맛자지를 왜 맛다시로 읽힐까요 ㅎㅎ) 2025-08-13
402356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눈이 즐거우면 섹스가 더 즐거워질텐데요? 욕 먹을 이유 없습니다. 이쁘고 몸매 좋은여자 최고! 마찬가지로 잘생기고 몸좋은 형,동생들이 인기 많은건 당연하죠.
└ 네 근데 굳이 삼십대 후반 여자가 외형을 본다니 득달같이 달려드는게 웃긴다는거죠. 		2025-08-13
402355 후방게시판 포옹 어느 분이 유후후님일까요? 2025-08-13
402354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길래 늦게 일어나는 벌레가 되야겠다고 생각이 되는 요즘입니다.
└ 결론은 벌레가 되겠군요 =ㅅ=
└ 황가람-나는 반딧불 이 노래 들으시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시죠. 		2025-08-13
402353 자유게시판 사비나 저는 슬림보다 차라리 과체중을 선호합니다. 올챙이배만 아님 되고, 근육돼지 좋아요ㅎㅎ 플러스. 빵뎅이는 예뻤으면♡
└ 부디 그런 멋진 근육돼지가 껴안아 주시길 바래요! 		2025-08-13
402352 자유게시판 사비나 세상에 참 부지런한 사람이 많아요. 굳~~~~이 돈들여 쪽지까지 보내는 정성과 에너지라니. 그런 분들은돈도 많고 시간도 많은가봐요.
└ 관심있는 여성분께 플러팅할 기회비용을 왜 저에게 쓰신건지ㅠㅠ
└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법인 것을. 40대 아주머니도 근육 훈남이 보기 좋은건 줄은 안답니다. 그들이 나에게 안오는게 문제지ㅎㅎㅎ
└ 아잇ㅠㅠㅠㅠ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충분히 오실 거 같은데ㅠㅠㅠ!!!!! 전 그냥 철판깔고 알짱거려요^^....... 		2025-08-13
402351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그러게요 남이사 취향이 어떻든말든 왜 뭐라할까요 저도 더 좋아지게 노력하겠습니다
└ 거기에 성별과 나이를 댄다는게 문제예요ㅋㅋㅋ어쩌라고입니다...
└ 답들이 없네요...내코가 석잔데 		2025-08-13
402350 자유게시판 조심 ㅋㅋㅋㅋㅋ 그러개요 ㅋㅋㅋㅋ 신경쓰지 말어요 ㅋㅋㅋ
└ 어쩌라고입니다증멜... 		2025-08-13
402349 익명게시판 익명 ㅠㅠ 2025-08-13
402348 자유게시판 오후의고양이 맞아요 남자인 나도 관리된 사람이 좋은데 ㅎㅎ 서로 똑같죠
└ 참 입 안이 씁니다^^ 		2025-08-13
402347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조교사님은 아트디렉터 이세요 심연 깊숙히 있는 마조이즘을 수면위로 끄집어올려 피학의 욕망에 불타는 마조이스트 노예 발굴하는 디렉터이세요 그런 마조 조교를 통해 절정의 쾌락..좋아요^^
└ 과찬이십니다 ㅎㅎ 전 그저 약속과 합의를 지키면서, 깊숙이 숨어 있던 욕망이 스스로 고개를 들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 드릴 뿐이지요. 불꽃이 타오르는 건 어디까지나 노예님들의 몫이니까요 :) 		2025-08-13
402346 후방게시판 조심 정겨워보이네요 보기좋습니다 2025-08-13
402345 자유게시판 살찐베짱이 만져보고싶은 그물속 활어ㅋ 2025-08-13
402344 레홀 지식인 섹스는맛있어 네 그냥 회원 목록일 뿐입니다.
└ 아하 감사합니다 		2025-08-13
402343 한줄게시판 dsr1132 심심하고 외롭네요 2025-08-13
402342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훌룡하신 조교사님~ 질의 좀 지 같은 경우 멜섭이죠..미스트리 는 연상녀들인데 간혹 그분들이 기분 전환상( 술 한잔 / 매직기간) 그땐 바꿔서 하는데 그런 공수교대가 많지 인했지만 피학의 욕망이 욕망이 생각보다 커요..그걸 본 제가 쾌감을 맛보곤 했죠. 조교사님께선 주로 연하를 조교 하셨잖아요 이번 연상 건 포함해서 깊은 쾌락 만족이 어느쪽이 더..하신가해서요? 제 단상은 연상이 더 이지 않을까 하거든요 사유 : 세월만큼 경험에서 나온 연상녀의 피학의 표현은 풍부하다.
└ 연상녀가 더 쾌락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2025-08-13
402341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보고 싶다 2025-08-13
402340 한줄게시판 삼킨달 비가 삼키려던 오늘 2025-08-13
402339 한줄게시판 365일 비가 쏟아져서 그런가 1시간 걸리는 퇴근길이 2시간 반 걸렸네요 집에 오니 지쳐 대충 저녁먹고 벌써 드러눕게 되네요 지친다 지쳐ㅠㅠ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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