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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7665 익명게시판 익명 몇년이 지났지만 후기올립니다 ㅎㅎ 와이프와 전남친은 간단히 밥을 먹고 모텔가서 섹스하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자마자 꼭 안아주고 키스하면서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를 만져주며 잘하고 왔냐고 물었죠. 자연스럽게 옷을 벗기고 침대에 눕혀서 잔뜩 성난 자지를 이미 전남친과의 섹스로 젖어있는 보지에 비비면서 어땟냐고 물었습니다. 어릴적 크다고 생각했던 전남친의 자지는 생각보다 작았다고 하내요. 거기에 지루라서 사정을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루라서 오래도록 맘껏 박히고 왔겠네? 라고 물으니 부끄러운듯 응이라고 하며 오래해서 힘들다고 합니다. 그 말에 흥분해서 전남친한테 박히고와서 남편한테 또 박히는 복받은 년이라고 격렬하게 박아줬습니다. 모른는 남자와 전남친이 주는 흥분 차이는 크더군요 ㅎㅎ 그 이 후는 전남친이 감정까지 생겨 매달리고 남편과의 쓰리썸은 싫다고 해서 거릴 두고 있다가 최근에 다시 연락이 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2025-10-25
407664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단부츠 신은 무릎 사진을 보니 과거 회로 발동 목줄 차고 전라 상태로 엉덩이 쳐 올리고 고개 쳐 박고 돔 밑에 고갠 45도(복종의 표시) 상태 돔의 구둣발은 내 빰에 올려져 있고 로즈 채찍은 주기적으로 내 힙을 때리고 있다 맞으면서 연신 감사하다고 외치는데, 목이 옆으로 꺽여서 소리가 잘 안나 온다. 그녀가 조롱하면서 복명복창 하라고 독려하는 소리가.
└ 오...펨돔님 섹시하시네요 월명동님도 썰이 무궁무진할거 같은데ㅎㅎ 전 한번 꽂히니까 사타구니만 눈에 들어오네요ㅋ 발페티시가 있는 아이에겐 얼굴을 지긋이 밟아주는것도 좋겠죠... 못해서 아쉽...
2025-10-25
407663 자유게시판 suuya 만감이 교차하네요.... 2025-10-25
407662 자유게시판 랄라라라랄 깊은 삽입으로 자궁경부 부근 T스팟 자극을 하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2025-10-25
407661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의 삶을 단편적으로 정상, 비정상으로 나누는 것 보다는 살아온 과정, 겪었던 경험에 의해 삶의 방식이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쓴이님의 삶을 아는 것은 아니지만 글만 봐서는 조심스럽지만 보통의 사람들보다 힘들었고, 고생하셨으리라 짐작됩니다. 그 동안 살아왔던 환경 속에서 나 자신이 살아가기 위해 다양한 선택을 하였고, 지금 선택의 결과로 자신의 모습들을 온전히 받아들이며, 자아 성찰을 하는 계기가 되신 것 같습니다.
└ 조금 더 내려놓으시고, 편하게 쓴이님만 위해서 생각해보시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2025-10-25
407660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피곤할지도요 2025-10-25
407659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것도 입지않은 이불도 좋지만 확실히 아무것도 입지않은 강쥐가 더 좋죠?? 강쥐 사세요~~~ 2025-10-25
40765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아무것도 안입고 침대에 누워있는거 좋아하는데 거기에 알몸으로 껴안고있는걸 더 좋아해요!
└ 저두요! 그래서 지금 혼자라도 벗고 있어요
└ 하루종일 껴안고 같이 시간보내고 싶네요 ㅋ
2025-10-25
407657 자유게시판 랄라라라랄 7번 참.. 빠르게 읽다가 1시간 동안 7번 자위를 한거로보고 깜짝 놀랐습다.ㅋㅋ
└ 사정을 7번 참았....ㅎㅎㅎ 잘 참더군요
2025-10-25
407656 자유게시판 랄라라라랄 손재주 좋으시네요. 손재주가 좋으셔서 그런지 다양하게 활용하시는군요!
└ 손재주라기 보단 노력파입니다!!!
2025-10-25
407655 자유게시판 랄라라라랄 여러모로 있는 고생 없는 고생하는게 공직에 계신분들의 비애죠 ㅠㅠ 화이팅입니다 2025-10-25
407654 자유게시판 라임좋아 약약후지만 상상력을 자극하시는 나쁜 사람....
└ 라임님의 프사도 만만찮아요....
└ 저희 비긴걸로...
2025-10-25
407653 익명게시판 익명 역시나 놓쳤네요 아쉽다.
└ 다음기회를 노려보세용
2025-10-25
407652 익명게시판 익명 한입 앙 물고 싶습니다.
└ 먹기 좋게 되어 있어요
2025-10-25
407651 자유게시판 리튬전지 무슨 특 어쩌고 저쩌고 하는 그런 글 쓰면 되게 통찰력과 날카로운 시선을 겸비한 사람처럼 보인다고 생각하는걸까요 결국 단순 비방 아닌가? 진짜 자기 생각에 떳떳한 사람이라면 익명으로 게시 하지도 않았겠지만요 2025-10-25
407650 익명게시판 익명 혀로 발딱 선 젖꼭지 부드럽게 돌리고 핥고 빨고싶네요 2025-10-25
407649 익명게시판 익명 저런 빈정거림이 괜찮다고 생각하시는건 '자유'와 '방임'의 차이를 배우셔야 하거나 타인들에게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려고 가면쓰고 있거나 2025-10-25
407648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섯는데 옆에 당신 없소!
└ 어디갔소!!
└ 그대의 뒤에 누웠소!
2025-10-25
407647 자유게시판 랄라라라랄 아 익명이 아닌곳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군요..
└ 바로 지우긴 해서 많이는 못봤을거에요...
└ 혹시 헬스장에서 같이 운동 하자는
└ 오리삼촌님 헬스장에서 운동하시자는 글을 쓰셨었습니까…?ㅋㅋ
└ 엄청 장문이였답니다~
└ 그런일이 있었군요..
2025-10-25
407646 익명게시판 익명 부드럽게 쥐고 깨물어주고 싶네요
└ 가슴 애무 제일 좋아합니다
└ 가슴 쥐고 빠는걸 제일 좋아합니다..삽입하더라도 키스랑 가슴은 사랑이죠
└ 역쉬! 섹잘알!!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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