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11592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이뻐요 빨고싶네요. 2025-12-14
411591 한줄게시판 김편안 이젠 눈이 와도 이렇게 오는구나 ㅋㅋ 2025-12-14
411590 썰 게시판 김편안 ㅋㅋ 숨길수가 없는 얼굴! 2025-12-14
411589 익명게시판 익명 매우 돼요 2025-12-14
411588 익명게시판 익명 되죠!!! 너무 되죠!!!! 맛있겠다 :) 2025-12-14
411587 썰 게시판 qwerfvbh 졸려서 들어왔는데 잠이 번쩍.ㅋㅋㅋ. 너무 자극적이고 재밌네요. ㅎㅎㅎ. 부끄러움에 더 흥분하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2025-12-14
411586 익명게시판 익명 그것도 나쁘지 않쵸 ㅎ 2025-12-14
411585 자유게시판 미녀39세 어머 이분 이런 분이셨군요 2025-12-14
411584 자유게시판 Mtc7923 비율이 너무 좋으셔요 ㅎㅎ 검스랑 롱패딩이 찰떡이네요 ㅎㅎ 2025-12-14
411583 자유게시판 시인과촌장 독서단 소개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민음사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 든 느낌은 음식을 활용한 판타지 소설인가 싶었어요. 출생의 비밀을 간직해서 였을까요? 이 책에서 가장 부러운 사랑은 헤르트루디스의 사랑이였습니다. 마마 엘레나는 헤르트루디스를 통해 (하고싶은 바)를 실현하고 티타를 통해 (해야할 바)를 강요한 것은 아닌지 추측해 보았습니다. 다만 따를지 말지에 대한 선택은 각자의 몫이었을 뿐… 자유롭게 자기 감정이 이끄는 대로 스스로의 삶과 사랑을 선택했던 헤르트루디스야말로 진정한 사랑의 혁명가가 아니었을까 하며 부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역시 사랑은 받을 자격있는 - 감히 떠날 용기있는 -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마법같은 선물인가 봅니다.) 따스했을 토론회의 풍경을 사진으로나마 상상해 보면서 정성스레 올려주신 후기 잘 읽었습니다~~ 2025-12-14
411582 한줄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ILOVEYOU 2025-12-14
411581 자유게시판 배나온아저씌 우어 앞에서 장난치면서 웃고있음 너무 좋을꺼같어요 상상만해도 이뿌다요 2025-12-14
411580 익명게시판 익명 의정부면 부르시지 ㅜㅜ 아이공 추운데 고생했어요 2025-12-14
411579 자유게시판 Y2k 뵨태 ㅎㅎㅎ 2025-12-14
411578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좋은 인연은 언젠가 와요 2025-12-14
411577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기준으로 만나는지 생각해보세요 너무 급히 만나거나 빨리 빠지는 건 아닌가 뭐든 성급하면 별로 특히 사람을 만나는데 성급하면 더 별로
└ 신중하게 시간을 들이는데도 결국 아니니까 더 지치는 거 같아요
2025-12-14
411576 자유게시판 shsp12 오 로아하시는구나 연령대가 비슷한 모임인가요? 2025-12-14
411575 자유게시판 착남 앞으로 후기는 마매님이!!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2025-12-14
411574 섹스칼럼 김편안 ㅋㅋ 엘리베이터에서 이성을 날려버린다니 ㅋㅋㅋ 2025-12-14
411573 레홀러 소개 Suu 경디 오타인데 왜 귀엽지ㅋㅋ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디 ㅎㅎ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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