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5414 |
익명게시판 |
익명 |
어디에든 당신을 필요로 하고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은 많아요. 여기에 올린 글에 동감과 공감 그리고 응원까지, 우리들 얼굴은 몰라도 당신 편이예요
교과서에 나오는 답처럼 무엇인가 억지로 하려고 하지 말고,
정말 “나”의 행복을 찾아보세요.
내가 뭘 좋아하는지 노트에 손으로 직접 써보고, 한동안 못한게 있으면 그걸 해요! 먹을거면 먹어요.
|
2025-04-20 |
|
395413 |
한줄게시판 |
러버2011 |
날씨 습도가 너무 높다아아아아!!
|
2025-04-20 |
|
395412 |
익명게시판 |
익명 |
좆지 보내드릴게요!
|
2025-04-20 |
|
395411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도경남이요 ㅋㅋㅋ
|
2025-04-20 |
|
395410 |
익명게시판 |
익명 |
자지 보내드렸어요.
쪽지 주세요.
|
2025-04-20 |
|
395409 |
자유게시판 |
러버2011 |
아무 생각 없어요 ㅋ내린다해도 주사부위까지만 내리지..ㅋㅋ글고 일에 치여 어서 하고 다른 일 하러 가야지 이 생각?ㅋ
|
2025-04-20 |
|
395408 |
익명게시판 |
익명 |
벌려봐요 일단 혀로 먼저 해줄게요
|
2025-04-20 |
|
395407 |
익명게시판 |
익명 |
어우 골반 부서지게 찍어주고 싶다
|
2025-04-20 |
|
395406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도 어제 자위중에 딜도 베터리 나가서 김빠져서 열받았다는...ㅜㅜ 한참 오르막길이었는데... 짜증이ㅋㅋ
└ ㅠㅡㅠ
|
2025-04-20 |
|
395405 |
익명게시판 |
익명 |
도와드리고싶네요 ㅠㅠ
└ 보지 벌려드릴테니까 자지 박아주세요 ㅠ
└ 헛... 저는 진심인데 ㅋㅋㅋㅋㅋㅋ
뱃지 드릴테니 쪽지 주실래요?? ㅎㅎ
└ ㅈㄴ 그냥 뱃지를 질러야죠 딜걸면 싸하게 식어요.
└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드렸습니다
└ ㅈㄴ 짝짝짝
|
2025-04-20 |
|
395404 |
익명게시판 |
익명 |
보지 머쓱,,,
└ ㅠㅡㅠ
|
2025-04-20 |
|
395403 |
익명게시판 |
익명 |
어서옵셩~~
└ 안녕하세여 ㅇuㅇ
└ 딜도에 분수기능 있나요??
|
2025-04-20 |
|
395402 |
익명게시판 |
익명 |
행복을 찾는것도 스스로의 몫인듯 합시다. 아이나 가족이 아닌 나의 행복이 어딘가에 있을거예요. 아마도 매우 가까울수 있구요. 행복의 파랑새는 항상 근처에 있고, 우리가 보지 못할 뿐이니까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2025-04-20 |
|
395401 |
자유게시판 |
제니엘 |
진심 개꼴이네요....나도 잘맞는 파트너 생겼으면..녹음에 촬영까지 하고싶은데
|
2025-04-20 |
|
395400 |
한줄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와 오늘 날씨 역대급이네!
|
2025-04-20 |
|
395399 |
익명게시판 |
익명 |
살아갈수록 님과 비슷한 마음이신분들이 많을겁니다.
우리모두 항상 행복할 순 없지만, 아주작고 사소한 행복은 언제든 있어요.
그런 작은 행복에 위로받고 거기에서 삶의 낙을 찾는게 인생 아닐까요...
나이만큼 늙지못한 마음탓에 아직도 뜨겁고 꽁냥꽁냥한 사랑을 꿈꾸며 공허하지만, 그래도 이 시기에만 느낄수있는 작은 행복들도 분명 존재할거에요.
부디 힘내시고 오늘도 작은 행복을 놓치지 말고 만끽하시길!!
|
2025-04-20 |
|
395398 |
익명게시판 |
익명 |
엌ㅋㅋㅋㅋㅋㅋ 처음 신청자 다 떨어짐 ㅋㅋㅋㅋ
└ ㅠㅠㅠ 맞아요 그래서 너무 아쉬워요
└ 다음 기회에~ 전 글로 뵙겠습니다 ㅎㅎㅎ
└ 담에 꼭 봬요~~
|
2025-04-20 |
|
395397 |
익명게시판 |
익명 |
대물인건 어떻게 알았어요??
└ 사회 담론 얘기나누는 등, 완전 건전했던 분위기라 솔직히 직접적(?!)으로 확인한 사실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딱봐도 숨겨도 숨길수가 없을만큼 바지 실루엣이 거대하신분, 정직하게 자신이 갤X시 노트 길이보다 두 배는 된다고...(!) 하셨는데 신뢰가 갔던분등 그 외 여러분등이 있었습니다. 천하제일 무술대회인 줄 알았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빌런이 한 명도 없어서, 멤버 추가나 변동없이 그 멤버 그대로만 계속 쭉 또 보고 싶다는 생각이 진짜 많이 들었습니다.
└ 아 수정합니다. 갤X시 노트 두 배가 아니라 갤X시 노트를 그냥 넘어서는 길이라고 하셨네요. 잠시 헷갈렸습니다. 누가 겸손하게 무슨 물건보다 두 배라고 하셨는데... 듣고 뜨악했던 경험이...
|
2025-04-20 |
|
395396 |
익명게시판 |
익명 |
네 정말 재밌었어요. 최근들어 가장 많이 웃었던것 같아요
└ 웃음이 끊이질 않았죠 ㅎㅎ 빗소리와 함께 키187은 되보이시던 영화배우같은 존잘 레홀남께서 제공하신 은은한 조명을 벗삼아 도란도란... 얘기나눴던 야간 토크 시간도 너무 분위기 좋았어요. ㅎ
|
2025-04-20 |
|
395395 |
익명게시판 |
익명 |
소문란파티 재밌었어요
└ 네 진짜 담백하고 의외로 매우 건전(?)했고 재밌었어요. 나중에는 서로 말할 시간이 너무 부족했어욬ㅋㅋㅋㅋ 그렇게 떠들었는데도 대화가 부족한 너낌
|
2025-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