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2025 익명게시판 익명 프리패스 결제하시면 만남에서 검색가능하세요. 쪽지 하나에 1천원이니 걍 결제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음 그냥 1천원에 보내실꺼면 수동으로 일일히 찾으시긴 하셔야 함니다. 2025-08-06
402024 익명게시판 익명 정상위로 한손은 목에 올리고 다른 한손은 다리잡고 들어올려서 격하게 피스톤질하면서 신음낼때마다 목졸라서 소리 못내게 막고, 치골이 보지랑 클리를 찹찹 때리도록 길게 삽입하다보면 안에 싸달라고 애원하는 그 모습 보고싶네요 2025-08-06
402023 자유게시판 나름대로좋아 남자와는 다르게 진짜 여성의 신체 구조는 너무나 신비해요 느낄 수 있는 오르가즘이 다양한 것도 너무 부럽고! 다양한 오르가즘과 행복한 섹스를 즐기시는 섹맛님도 부러워요!ㅋㅋ 이렇게 또 섹스가 더 맛있어지셨겠어요!!! 2025-08-06
402022 자유게시판 나름대로좋아 엄청 탄탄한 몸을 갖고 계시네요!! 파트너가 이런 몸이면 한시도 가만히 안둘거같애요! 본방이든 재방이든 환영입니다!ㅋㅋ 2025-08-06
402021 자유게시판 casfaz 엇 어디서본 크고 이쁜엉덩이다ㅋㅋ 골반잡고 뒤로 하면서 스팽하고싶네요 2025-08-06
402020 자유게시판 사랑에빠진딸기 운동 자극됩니다!! 라인넘 예쁘세요.. 2025-08-06
402019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정말 이국적인 매력이 넘치는 곳이네요! 편히 쉬시고 힐링 하고 오셔요 :) 2025-08-06
402018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하체 근육이 멋지시네요! 운동 꾸준히 많이 하신 것 같으세요 :) 2025-08-06
402017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글쓴님처럼 후각이 섬세한 분은 세상의 아름다움을 누구보다 먼저, 더 깊이 느끼는 분 같아요. 버터 냄새에 끌려 빵집에 들어서고, 계절의 꽃향기에 취하고, 사람 사이에 스며드는 체온과 향기의 교감까지… 글 하나로도 삶을 얼마나 풍부하게 느끼시는지가 전해집니다. 특히 “스며나오는 체온과 향기”라는 표현에선 감각의 결이 참 고와서, 마치 한 편의 시 같았어요. 향기로 사람을 기억한다는 건, 그 사람을 온전히 느끼고 사랑했다는 말이 아닐까요. 그 마음, 참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 과찬이세요! 지나치지 않고 댓글 남기고 가주셔서 감사해요 일과 스트레스에 치이는 일상 속에서 조금이라도 행복을 찾고 싶어서 감각 하나하나에 집중해보려고 해요. 아로마테라피도 있듯이 일상생활에서도 좋은 향기들로 치유받는거 같아요 ㅋㅋㅋ
2025-08-06
402016 자유게시판 yji4614 와 키 엄청 크셔요 2025-08-06
402015 자유게시판 유성 진짜 부러운 형님 :) 2025-08-06
402014 자유게시판 유성 오랜만에 본다~!!! :) 2025-08-06
402013 자유게시판 후라지아 있어요. 그 분이 쓴 글에 끌림을 받아서 제가 먼저 쪽지 보냈어요. 2025-08-06
402012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레홀에서 세상 가장 행복해보이시는분 ㅋㅋㅋ 2025-08-06
402011 자유게시판 강철조뜨 있고, 블라인드에서 만났습니당 2025-08-06
402010 자유게시판 포옹 빠짝~마른 수건 취저에요 ㅎㅎ 얼그레이 케이크일까요? 아...배고파요 ㅠ 2025-08-06
402009 자유게시판 포옹 코 끝으로 전해지는 향기나 냄새에 저절로 고개를 돌아보는데 개개인이 가진 체취는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호감이 생길수록 자꾸 맡고 싶다는
└ 맞아요! 향수같은 인위적인 향기는 그 향기에 그 사람의 이미지가 겹쳐져서 비슷한 향기만 나도 그사람이 떠오르곤 하죠! 하지만 개인의 고유한 체취는 한 사람만 떠오르게 되는거 같아요 하루종일 품안에 안고 맡고 싶은 그 냄새..좋아요
2025-08-06
402008 자유게시판 포옹 어맛...섹시해요 (부럽) 2025-08-06
402007 자유게시판 포옹 핏이 굿굿!! 2025-08-06
402006 자유게시판 L의거짓 진짜너무 이쁘시네요 몸이 어떻게필요한곳만 크신 ㅎㅎ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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