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6162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그냥 쓰면 됩니다. 없는데도 섹스하고 싶어서 구걸하듯 만나고 싶지 않아요. 자위로 풀고 말지. 내가 뭐라도 줄 게 있을때 만나야 내 자존감도 지켜지니까.
└ 맞아여. 구걸하면...매력이 바닥으로.. 뭔가 해줄수있을때 자존감도 올라갑니다. 		2025-05-01
396161 익명게시판 익명 피부미용사 국가 자격증을 따시죠 이참에
└ ㅎㅎ 취미와 좋아하는 이를 위해 공부 해두는 정도가 괜찮을 것 같아요. (흥미가 생겨 찾아봤는데 합격률 50% 이하에 뒷걸음 친 것 절대 아..님)
└ 그건 여성이구요. 여성은 경쟁율이 쎕니다. 남성들은 별로 많지 않아서 은근 수월하게 붙어요. 저도 방학 이용해서 한 방에 땄습니다. 재미도 있구요. 		2025-05-01
396160 익명게시판 익명 BDSM 많이 사랑해주세요♡♡♡ 에세머 올림 2025-05-01
396159 익명게시판 익명 에구 제 남친이라면 제가 맨날 해달라고 할것 같은데 저는 요즘 성욕이 넘쳐서 탈 ㅜㅜ 힘내세요.. 2025-05-01
396158 한줄게시판 브리또 일부러 비오는날 골라서 만나는거도 아닌데 섹스하는날 = 비오는날. 날씨가 분위기 잡아주넹 2025-05-01
396157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측의 스킬부족이 아닌가 하는 댓글도 나름 일리있지 않나요? 뭐....원인을 여친에게서만 찾지마시고 본인과 서로에게도 찾아보세요. 평소에 오가는 스킨십이 적어졌다던가, 달콤한 말들이 오가질 않는다던가...뭐....외적인게 전부는 아니니까....심리적인 문제일수도 있으니 대화많이 해보시구요. 침대에서 물고빨고하는것만 섹스가 아니라 손잡고 분위기 좋은데서 식사하며 마음을 사로잡는것부터 섹스랍니당♡
└ ㅈㄴ) 원인은 스스로에게서 찾아야되는거죠 		2025-05-01
396156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치맥땡긴당~.~ 2025-05-01
396155 익명게시판 익명 Erotic massage, sensual massage 등등 구글에 영어로 치셔야 많이 뜹니다. 알라딘엔 책도 있네요.
└ 정보 감사합니다! 열공 해볼게요 		2025-05-01
396154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사람 고쳐쓰는건 좀 무리데쓰 2025-05-01
396153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특별히 신경쓰이는 일이 없으면 바로 튀어나와요.맘에 여유가 없거나 해서도 글쿠. 2025-05-01
396152 익명게시판 익명 안기는거 조은뎅....난 평소에도 안는거 좋아해서 자주 안기고 섹스끝나고는 필수임....
└ 그게 싫다는 사람도 있다고하니 참 모를일이죠
└ 원래 사람마다 다 다른거니까요. 저 인터뷰는 너무 안는것만 하지말고 다양한 걸 시도해보라는 뜻으로 느껴져요. 뭐 나란히 누워서 대화하며 섹스의 여운을 즐겨보기도 하라는 거겠지요. 나쁘게만 보지마셔요
└ 그런 의미로 말한건 알지만 피곤하다고 느껴저서 남겨봤어요 		2025-05-01
396151 익명게시판 익명 사바사 케바케라고, 그 때 마다 꼴리고 끌리는 대로 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 그런거겠죠??? 참 피곤한거 같아요 		2025-05-01
396150 익명게시판 익명 잘 활용하면 알 것 같기도 한게, 허벅지, 종아리 근육 풀어주는데 손마사지로 장시간 풀어주는 것은 시전자에게 손피로 유발. 지긋이 몸무게 실어서 발로 밟아주며 풀어줍니다. 이때, 힐-딜은 한 끗 차이라고 좀 더 힘 주는 것 하나에 시원하게 풀리는 것이 통각으로 전환. 기분 좋아 너무 풀어진 상대방이 살살해줘 라며 안달하는 것이 SM 같으면서도.. 2025-05-01
396149 익명게시판 익명 부익부의 웨이브를 타셨네요 부럽습니다. -빈익빈
└ ㅋㅋㅋ빈익빈ㅋㅋㅋㅋ
└ 빈익빈 ㅋㅋㅋㅋㅋㅋ ㅠㅠ 우째요... 화이팅...^^
└ 나도 요즘은 빈익빈 웨이브인가봄ㅜ 		2025-05-01
396148 한줄게시판 제니엘 하 씨발 욕나오네 기분 가라앉히기 ㅠㅠ 하 2025-05-01
396147 익명게시판 익명 진지하게 말씀드리는데 성욕 해소가 안되는 남녀관계는 결별이 답입니다. 결혼하고 애는 있고 리스되서 심하게는 지옥같은 완화해도 황폐한 인생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여기 익게에도 종종 올라오고 주변에도 많습니다.
└ 그래서 사이가 너무 좋은데도 결혼생각이 전혀 나지않고 나이도 슬슬 차는데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기가 오고 있다는 건 알지만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네요..
└ 섹스가 사랑에 있어 항상 전부는 아니지만 어떤 때 어떤 시절에는 전부일 수 있습니다. 전부가 아니라고 해도 어느 정도 필수불가결한 것이기도 하죠. 연애와 결혼을 아주 노골적으로 말하면 쌍방 성기를 구속하고 독점한다고 해도 크게 무리는 아닌데, 방치됨으로 인해 고통 호소하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남자건 여자건 말이죠. 결정은 님의 몫이라 어느 이상 언급은 자제하여야 하겠지만 님이 제 현생의 지인이라면 저는 결별하는 쪽에 매우 강조할겁니다.
└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굉장히 이성적인 사람이지만 결국 감정이 섞이면 머리론 알아도 쉽게 행동으로 나오지 않는데 콕 찔러주셔서 좀 더 직시하게 되네요 		2025-05-01
396146 익명게시판 익명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타협이 안되거나 해결점이 보이지 않으면 작성자님이 안고 계속 가실지 아닐지를 정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작년 초부터 일년 이상 얘기를 해도 변하지않네요 헤어지긴 싫은데 이러다 마음까지 떠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2025-05-01
396145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분께는 죄송하지만 부부사이가 아닌 커플사이에서 ...성욕없는 여자는.....여자가 문제가 아니라 남자측의 스킬부족일수도있어여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ㅠ
└ 할 때마다 여자친구는 두세번 오르가즘을 느낄 정도로 속궁합은 좋습니다
└ 할때마다 오르가즘느낌 느끼시고 속궁합좋은데 성욕이 없다는게 모순아닌가요?
└ 모든 사람이 댓글 쓴 분 처럼 단순하지 않아요 다른 여성분들도 공감하는 분이 있을텐데 너무 일반화 하시네요 그저 저를 까내리고 싶은 건 아니구요?
└ ㅎㅎ아니..까내리는게 아니라. 속궁합이 좋다. 할때 오르가즘을 느낀다 하셨는데 성욕이 없다고 하니까. 모순아니냐는거죠. 반론 제기하면 까내린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솔루션을 원하셨을때 원하는 대답만 받을수있는건 아니죠.
└ 여체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은데 댓쓰니분이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고 제 고민을 경시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그렇습니다
└ 글쓰니님을 까내리고 싶은 의도가 1도없습니다. 사실 그런고민하는분을 많이봐서 그렇다면 스스로 객관해보거나 대화를 많이해보라고합니다. 치킨을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6개월에 1번정도 먹는다 치면 이해안가시잖아요 님도~
└ 글쓴님도 많이 들어본 멘트겠지만 여자들이 연기 많이한다잖아요... 남친을위해서. 자연스럽게.. 근데 남자들이 그게 연기인지 아닌지 정확히 100프로 확인할수는 없는거니까...그래서 다 각도로 보라고 한거죠. 고민을 적을정도면 심각하신데 제가 농담따먹기하거나 까내릴의도였으면 이렇게 길게 글안적었겠죠?
└ 섹스를 좋아하는 것과 오르가즘을 느끼는 건 별개인데 오르가즘을 느낀다=섹스를 좋아한다라고 단순화 하시잖아요 그 자체가 잘못됐다고 말하는겁니다
└ 그래서 제가 연기를 하는거일수도 있으니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라고 하는겁니다. ~ 진짜 사이좋고 그런커플인데 6개월에 1번하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되세여 님은?.. 합리적의심은 나쁜게 아니죠. 관계개선을 위해서 글올리신건데... 왜 님생각과 다르다고 ..이런의견을 배척하시는건지요!~ 이걸 님을 까내린다고 생각하시니까 전여기까지 할꼐요
└ 그냥 관계개선 생각이 없고.그냥 고민이시고 ....공감만해주는 분들의 댓글만 원하시면 정신건강을위해서 그렇게 생각하셔도되지만, 솔루션을 생각하신다면 반대적인 의견도 수긍하시고 한번 검토해보는것도 좋습니다. 당신은 그렇게 하세요? 라고 물어보신다면 전 그렇다고 대답합니다. 		2025-05-01
396144 익명게시판 익명 제 성욕좀 여친분한테 전송해드리고 싶네요
└ 제발 보내주세요 요즘 욕구불만이 극에 달해서 누가 섹스하자고 하면 쿠퍼액 질질 흘리며 따라갈 것 같아요ㅠ 		2025-05-01
396143 섹스팁 잠도안오고 이 자세 너무 좋아♡ 담에 꼭 이거 제대로 해야지ㅎㅎ 2025-05-01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