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5817 후방게시판 런99 섹시 더하기 섹시 하십니다 2025-10-14
405816 자유게시판 레몬그린애플 아주 좋아요. 브랫에 흥미를 느끼는 디그입니다. 쓰신 글 읽으면서 잠깐동안 상상을 해봅니다.
└ 오..디그 성향은 만나본적이 없는데..궁금해졌습니다 		2025-10-14
405815 자유게시판 dsddsf 더티톡 좋지요...귀에 대고 속삭일 때의 느낌 좋습니다...
└ 찰싹 밀착해서 속삭이고 반응보는게 좋아요 ㅎㅎ
└ 상대방의 반응이 제일 좋은 애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엔 점잖아 보이는 사람일 수록 더티톡에 반응이 재밌더군요. 		2025-10-14
405814 익명게시판 익명 헠ㅋ 늦엇다???? 2025-10-14
405813 익명게시판 익명 초대남 보단 부커만남부터 시작하시는거 추천 일간 관클이라도 가서 비슷한 분들이랑 친목부터 다지시는걸 추천드려요 2025-10-14
405812 익명게시판 익명 초대남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처음이라면 어느정도 수위로 진행하실런지, 어떤식으로 진행할런지 가이드라인을 정해놓고시작하시는게좋습니다. 두분이 협의후에 초대하실분은 가급적 대화하고 두분의의견에 따르실분이 좋을것같네요 마사지가 가미되면좋을지, 음주가 있을지, 흡연이나 피임방법 이런 세부적인게 정해질수록 초대남구하시는 부분이 확실하게 보일것같고요 첫만남 준비하시는 고민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조금씩 두분 얘기 잘 나눠보시고 부른다면 멋진이벤트하실수있을거라 봅니다 ㅎ 시간이나 장소도 중요하고요 2025-10-14
405811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화이또 저도 경북 지방입니다
└ 화이팅???????????? 감사해욥 		2025-10-14
405810 익명게시판 익명 어딘가에서 읽었어요, 사람은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가면은 오히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구요. 이 말은 그때 그 때 상황을 처리하는 능력을 의미하는것같아요 2025-10-14
405809 익명게시판 익명 쉽게쉽게 생각해보세요 쓴이님의 와잎분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어떻게해야 쉽게 거부감없이 다가설 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2025-10-14
405808 익명게시판 익명 전 사람들이 처음엔 좀 어렵게보는데 전 그런 이미지가 좋아요ㅋㅋㅋㅋ 친해지면 '너 이런 캐릭터구나?' 하거든요. 만만하게 보이는거보단 낫다고 봅니다. 2025-10-14
405807 레홀러 소개 혼자놀기 강북과 경북은 거리가 너무 먼거 아니에여?ㅎ 2025-10-14
405806 익명게시판 익명 앗, 우리 와이프랑 똑같으시네요?? 2025-10-14
405805 썰 게시판 qwerfvbh 앤님 오늘도 저녁 9-10 사이 연재하시죠?? 기다릴께요!
└ 앗...소재거리가....뒤적뒤적...
└ 썰 주머니에 있는 것 중에 최대한 자극적인 걸로 길게 부탁드려요. 작가님!
└ 그동안 자극적이지 않았나요ㅠㅠㅋㅋㅋㅋ 얼마나 더....ㅋㅋ 		2025-10-14
405804 자유게시판 qwerfvbh 그래도 여신 즈하 님이 대구이시건 같던에요.
└ 조회가 130이 넘는데 이게 첫댓이라니 ㅎ 댓글 감사드려요!! 		2025-10-14
405803 레홀러 소개 혼자놀기 7번 지렸다ㅎㅎ 2025-10-14
405802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가장 힘든것이 .. 대안없는 불만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불만이 생기면 대안을 한번 생각해보긴 하는데.... 정신건강에는 해롭습니다. ㅠㅠ 2025-10-14
405801 익명게시판 익명 급하게 하지마시고 시간을 두고 천천히 믿을만한 사람을 찾으세요 거르고 걸러도 인터넷으로 알아보는건 한계가 있더라구요 제일 좋은건 사전에 만나보는건데 사람들이 처음엔 다 매너있게 하다가도 어떤 사유로 거절하면 돌변하는 사람이 태반이더라구요 채팅으론 다 훈남, 대물, 섹스왕이에요 2025-10-14
405800 레홀러 소개 혼자놀기 어서옵쇼~ Re가입 환영요ㅋ 2025-10-14
405799 익명게시판 익명 아직 경험이 없으시다면 천천히 조금씩 나아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도 관클부터 몇번 가보며 새로운 분위기에 적응해나갔고 활동하시는 부부나 커플들과 술자리 가지며 천천히 알아갔었습니다. 너무 막연한 환상만으로는 상처받기 쉬워요. 아내분과 충분히 대화나눠보시고 천천히 조금씩 발전해나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네토스토리였습니다 ^^ 2025-10-14
405798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 자신을 성찰하시고 돌아보시는 와중에, 천천히 성장하고 계시는거라고 생각해요. 말씀마따나 조금 멀리 바라보시고 평온한 곳으로 향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25-10-14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