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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2165 썰 게시판 퍼플체어 읽는 내내, 서로의 숨결과 대화 속에 흐르는 힘의 교환이 너무 선명하게 느껴졌어요. 저는 미혼이지만 BDSM 성향이라,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혼내달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 어떤 심리인지 알 것 같습니다. 그건 단순한 벌이나 역할놀이가 아니라, 믿음과 안전함 위에 세워진 긴장감이거든요. 마치 서로가 한 발짝만 더 나아가면 새로운 문이 열린다는 걸 알면서도, 그 문 앞에서 숨 고르기를 하는 느낌이랄까요. 게다가 부부라는 관계 안에서, 일상의 다툼과 화해가 이렇게까지 뜨겁게 연결되는 건… 그 자체로 부러운 그림입니다. BDSM을 해보면 알지만, 이런 대화와 상황은 즉흥적으로 되는 게 아니라, 오랜 시간 서로의 반응과 한계를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만 만들어져요. 그래서 ann님의 ‘언젠가는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더 설레게 다가옵니다. 그 순간이 오면, 지금보다 더 솔직하게, 더 깊이 서로를 탐색하게 되실 거예요. 그땐 아마 ‘이게 내가 기다리던 장면이었구나’ 하고 깨닫게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2025-08-08
402164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섹스는 아니지만 밤새 BDSM 흥분고문을 즐기고 지쳐 늘어진 여자를 새벽에 다시 일으켜 고문을 재개할 때 여자가 매우 흥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피곤한 여자를 고문하는 것이 섹시할 수 있겠지요. 또는 하루종일 야근 하고 피로에 만신창이가 된 여자를 격렬한 섹스나 고문으로 유린하는 것도 여자가 매우 흥분했고 타우린보다 피로를 떨치는데 효과적이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 2025-08-08
402163 썰 게시판 사비나 너무나 이상적인 부부♡ 부부가 이렇게나 야할 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ㅜㅜ 2025-08-08
402162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고양이 눈빛이 초롱초롱 하네요 :) 2025-08-08
402161 후방게시판 퍼플체어 여자분의 피부가 너무 고우시네요 2025-08-08
402160 자유게시판 사비나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5-08-08
402159 후방게시판 사비나 아는 맛이 무섭다더니.... 저 느낌 뭔지 아니까 보기만해도 너무 좋다ㅎㅎㅎ 2025-08-08
402158 썰 게시판 qwerfvbh 와우… 눈앞에 그려지네요. 모유와 애액의 컬라보.. 섰다ㅠㅠ 쓸데없이… 2025-08-08
402157 자유게시판 오빠82 모닝섹스 개좋음 완전 그런데 나도 할사람이 없네요 ㅠㅠ 2025-08-08
402156 후방게시판 나름대로좋아 여성분 자세에서 격렬함이 느껴져요ㅋㅋㅋ 2025-08-08
402155 후방게시판 주경야톡 이런 극단적인 비율 앞에서 주말을 불태우지 않을 도리가 없죠 2025-08-08
402154 썰 게시판 주경야톡 때려주고 싶은 몸매는 사실이에요 2025-08-08
402153 레홀러 소개 레몬그린애플 반가워요 소개 잘봤습니다. 저도 경기남부~ 소개 읽으면서 대화하고싶은 것이 많네요, 기회되면 밥한끼해요. 2025-08-08
402152 레홀러 소개 레몬그린애플 반가워요, 소개 잘 봤습니다, 작고 귀여운 물 많은 tail님. 심플하고 쿨한 답변들 인상적이구, 감동 이네요, 쌀때까지.. , 좋은하루보내세요 2025-08-08
402151 자유게시판 나름대로좋아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 주둥이가 까맣네 2025-08-08
402150 자유게시판 메타몽몽 늦었지만 저는 노래를 배우고 있어요 ㅋㅋㅋㅋ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노래였는데 이제 기회가 되어서 해보니 좋더라구요 2025-08-08
402149 후방게시판 메타몽몽 크 열심히 하시네요 ㅋㅋㅋ 등 루틴 어떻게 가져가십니까 형님? 2025-08-08
402148 익명게시판 익명 오 디테일한데요... 2025-08-08
402147 익명게시판 익명 오....대박 엄청 열심히 하신듯 2025-08-08
402146 자유게시판 메타몽몽 허벅지가 멋진데요 ㅋㅋㅋㅋㅋ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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