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2229 |
후방게시판 |
소리나면아픔 |
이쁘다
|
2025-08-08 |
|
402228 |
자유게시판 |
여름은뜨겁다 |
와 지금 참는중이야 소리 들으면 그 이후론 사방이 막힌곳 들어가기전까지 저 또한 참아야겠네요
|
2025-08-08 |
|
402227 |
한줄게시판 |
라라라플레이 |
보고 싶다
|
2025-08-08 |
|
402226 |
후방게시판 |
오후의고양이 |
마사지 해드리고싶은 몸매이십니당
|
2025-08-08 |
|
402225 |
후방게시판 |
여름은뜨겁다 |
우와,,, 몸매 너무 이쁘세요
|
2025-08-08 |
|
402224 |
자유게시판 |
seattlesbest |
양꼬치에 지삼선, 어향장육, 하얼빈!
|
2025-08-08 |
|
402223 |
자유게시판 |
seattlesbest |
참는 중, 하고 싶어!
|
2025-08-08 |
|
402222 |
후방게시판 |
라라라플레이 |
저도 하고 싶네요
안한지 오래되서ㅜ
|
2025-08-08 |
|
402221 |
후방게시판 |
seattlesbest |
야하자나..
|
2025-08-08 |
|
402220 |
익명게시판 |
익명 |
먹음직...
|
2025-08-08 |
|
402219 |
익명게시판 |
익명 |
브라도 너무 예쁘시고 피부도 너무 예쁘셔서 뱃지라도 드려요 대화하구싶어서요.
|
2025-08-08 |
|
402218 |
익명게시판 |
익명 |
파트너 따로 있나요??
|
2025-08-08 |
|
402217 |
자유게시판 |
메타몽몽 |
오우 지금인가유?
|
2025-08-08 |
|
402216 |
익명게시판 |
익명 |
진심인데...레알 진심
└ ㅆㄴ) 저도 레알 진심이요. 뱃지 주시면 쪽지로 편하게 얘기 부터 나누실래요?^^
|
2025-08-08 |
|
402215 |
썰 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어느 순간 단어에 *이 들어가네요 왜죵 ㅠㅠ
└ 왠지 가리고 싶었습니다. 다 벗은 몸보다 살짝 가린 몸이 더 야할 수 있듯이요. 개인적으로 섹스보다 섹*가 좀더 야하게 느껴졌습니다 :)
└ ㅠㅠ 몰입이나 가독성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ㅠㅠ 반대일세!! ㅠㅠㅠ
└ 저도 글쓰면서 나름 저만의 시그니쳐를 남기고 싶어서요~ 함봐주십쇼 ㅋㅋ
|
2025-08-08 |
|
402214 |
자유게시판 |
퍼플체어 |
이야, 글만 읽어도 그 시절 공연장의 공기와 열기가 느껴집니다.
제가 태어나지도 않았던 시절의 에피소드지만, 뭔가 굉장히 공감이 가네요.
레이프 가렛의 반짝이는 전성기와, 그 뒤에 있던 정치·사회적 배경까지 함께 짚어주시니 더 흥미롭네요.
당시에는 단순한 팬들의 열정도 ‘윤리’로 재단하던 시선이 많았겠지만, 지금 생각하면 참 순수하고 귀여운 장면 아닌가 싶어요.
오늘 밤은 ‘I Was Made for Dancin’’ 틀어놓고, 그 시절의 자유롭고 뜨거운 공기를 잠시나마 상상하며 느껴봐야겠습니다 :)
└ 그 시절은 사회 분위기가 억압적이다 보니 오히려 공연장에서 그 억눌린 에너지를 터트렸을 것으로 이해해요. 이제는 케이팝이 글로벌 세계를 호령하는 세상이니 정말 격세지감이 느껴지지요^^
|
2025-08-08 |
|
402213 |
한줄게시판 |
casfaz |
한주동안 모두 고생하셨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25-08-08 |
|
402212 |
썰 게시판 |
퍼플체어 |
읽는 내내 장면이 생생하게 그려져서 금요일 밤 감성이 제대로 올라오네요.
수트와 작업실이라는 조합이 이렇게 치명적일 줄이야…
게다가 ‘그날’의 기억이 수트와 함께 남아 있다는 게 더 설레게 합니다.
오늘 밤은 저도 괜히 수트 걸어놓고 한 번 바라보다 잘 것 같네요 :)
|
2025-08-08 |
|
402211 |
익명게시판 |
익명 |
다 예쁘고, 다 부럽지만,
탄탄 납작배가 제일 부러운 아줌마ㅠㅠ
|
2025-08-08 |
|
402210 |
후방게시판 |
사비나 |
튼실하고 크고 단단해 보이는 자지와 아름다운 파트너의 조합이 멋집니다^^ 딥쓰롯 좋앙♡
|
2025-08-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