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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5082
레드홀러 소개
꽃돼지후니훈
반가워요~ 자기관리 열심히 하신 분이네요.
2025-04-11
395081
섹스썰
Pampas33
정신적인 문제로만 생각하기에는... 세상에는 너무나 신기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네요.
2025-04-11
395080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발고, 화사하고, 예쁜 그녀와 좋은 시간 되셨군요. 잘 지내시죠? : ) 제주는 사계절 언제나 빈틈(?)없이 아름답네요. (사진을 보는 와중 도다리쑥국이 급 당깁니다ㅎ)
2025-04-11
395079
자유게시판
redman
두분이 잘맞는거 같아요. 정말 쉽지 않은데요. 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 즐거운 만남 되세요~ ㅋㅋ
2025-04-11
395078
익명게시판
익명
무즐라요?
└ 아시군요...
2025-04-11
395077
자유게시판
qwerfvbh
좋은 인연 오래 지속되시길!
2025-04-11
395076
익명게시판
익명
여름에 당신 옆에 있고 싶네요..
2025-04-11
395075
익명게시판
익명
더우면 벗어야죠
2025-04-11
395074
익명게시판
익명
유륜 내스타일
2025-04-11
395073
익명게시판
익명
더우면 벗고 살면 됩니다
2025-04-11
395072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너무 맑은데 우리나라 탁하니까 짜증 나는데요 ㅋㅋㅋ
2025-04-11
395071
썰 게시판
Kaplan
읽다가 그 순간 순간의 상황들이 상상돼서 너무 야하고요... 발기해있을 상황이 아닌데 대책없이 발기해버려서 얼른 진정해야겠어요
2025-04-11
395070
익명게시판
익명
누나~~
2025-04-11
395069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꼭지를 햝고싶네요ㅠㅠ
2025-04-11
395068
익명게시판
익명
누 : 나 나 : 죽어
2025-04-11
395067
레드홀러 소개
방탄소년
와우 반가워요 두팔벌려 격하게 환영합니다 즐거운 섹스 라이프 되세요:)
2025-04-11
395066
익명게시판
익명
원글러인데 댓글을 달려 해보니 원글보다 길어질 느낌이 들어서 애초 원글이 부실하게 쓰였음을 반증하네요. 사람을 고쳐쓰냐에 대해선, 내가 쓰냐 마냐를 떠나서 저는 그가 어쨌든 사회의 일원이라는 점을 생각합니다.
└ 아래 댓글ㅈㄴ입니다. 순식간에 저는 쓰레기가 되어부럿씀니다 ㅠ 역시 저는 멀었어요. 한참을 ㅠㅠ
└ 그럴리가요.
2025-04-11
395065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나라에서는 찾기 힘들더라고요.
2025-04-11
395064
레드홀러 소개
마사지매냐
보지가 어떻게 예쁘시길래:)
2025-04-11
395063
익명게시판
익명
아래 댓글과 저는 동의하면서도 조금은 다릅니다. 우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라는 전제는 논리적이라 합당하고, 타당해서 동의하는 편입니다. 자신을 뜯어고치는게 쉽지는 않죠. 차라리 남을 비난해버리고 자기를 합리화해버리는게 쉽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합리화의 길을 선택합니다. 바뀌지 않죠. 그래서 사람은 고쳐쓰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높은 확률'로 맞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백프로가 아님에 내가 나를 갈고 닦으면, 고쳐쓰임의 낮은 확률의 인간 구현의 길을 갈 수도 있다고 봐요. 낮은 엔트로피 상태가 구현이 어려운게 사실이긴 하니까요. 절차탁마, 특히 이 현대 사회서 보기 힘들고 만나기 힘든 인간 특질이겠습니다만 존재는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은 고쳐쓰지 않는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래도 호옥시? 하는 희망의 끈은 가지고 살아요.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면 성별을 떠나 인생의 곁을 내주는 평생 길동무가 될 테니까요. 그런데 정작 문제는 그런 사람을 만나도 제가 어울릴만한 사람이 되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fail. ㅠ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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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