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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7592
자유게시판
demetri
어렸을 때. 거품 많이 갔었죠. 비틀즈도. 요즘도 그 때 노래만 듣는 거 같아요. Lusy in the sky with diamonds. 그 다이아몬드는 어디로 갔을까요.
2025-10-25
407591
썰 게시판
랄라라라랄
와오..오늘도 여전히 핫하시게 ㅎㄹㄹ
2025-10-25
407590
자유게시판
밀리언
2주 연속 금요일만 야근하고 싶네요 12월까지는 풀야근인데 ㅜ ㅜ
2025-10-25
407589
자유게시판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이 형 존잘이었네....; ㅠ
2025-10-24
407588
자유게시판
포옹
음악과 술에 취하는 불금, 부럽습니다
2025-10-24
407587
자유게시판
spell
사진 너무 따뜻하고 좋네요 사람과 동물의 교감 신비롭죠
2025-10-24
407586
썰 게시판
Chanak
짤은 그리시는 거예요?
└ 아뇽 나름 열심히 찾아오는거에용ㅠ ㅎㅎㅎㅎㅎㅎ
2025-10-24
407585
익명게시판
익명
나한테 미친놈이 다른여자한테 최고의 남자가 될수 있다 내 기준에 못 미쳤다고 이런 글로 깎아내리기 하는 모습 같은 여자지만 안좋아보여요
2025-10-24
407584
자유게시판
spell
저는 답답할때 속초 밤바다 보러 자주갔었어요 숨이 트이는 곳이 있다는건 다행이에요 힘든일 있으셨나봐요 포옹님 멀리서라도 마음으로 안아드리고 싶네요
└ 동해는 멀어서 대안이 잠수교였는데 그곳도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네요. 저 날 생애 마음이 무거웠는데 지나고 나니 버텼구나... 뜨끈한 온기 늘 감사해요.
2025-10-24
407583
자유게시판
Chanak
Wow 아직 안썰렸군요
2025-10-24
407582
자유게시판
포옹
글을 읽고 먹먹한 마음을 갖는 것조차 예의가 아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진우님이 선택할 수 없는, 선택 되어짐 그 순간순간을 어떻게 넘겼을까...헤아려 봅니다. 조심스레 진우님의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응원합니다. 상실감이 크지 않길, 무너진 마음이 더는 다치지 않기를요. 오늘도 스스로를 증명하고 있으니 또 한 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해요.
└ 제가 '나는 누구인가' 답을 찾는 길에 많이 들었던 노래가 있어요. 이소라의 [Track 9]
2025-10-24
407581
한줄게시판
초복확인
섹스하고싶..다
2025-10-24
407580
썰 게시판
가니마르
와 하루에 2번...! 엄청나네요
└ 젊음은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ㅋㅋ
2025-10-24
407579
썰 게시판
포옹
픽사 토이스토리가 스쳐...아, 이건 29금 성인물!
└ ㅋㅋㅋ 개인적으로 더 재밌는거 같네요!
2025-10-24
407578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하핳.. 동참합니다. 저는 내일도 출근! 나이쓰 -_-;;;;
2025-10-24
407577
썰 게시판
qwerfvbh
짧지만 강력했닼ㅋㅋㅋ 잘 읽어어요.
└ 갈수록 잘 참는거 같네요 ㅋㅋ
2025-10-24
407576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스크롤을 찬찬히 내려가면서 읽어야하는 글이 있습니다. 속독이 불가능한 글. 굳이 로그인을 해가면서 댓글까지 남겨야 할, 응원하고 싶은 글이요. 뱃지로 글을 수놓는 것보다, 댓글로 만나본 적도 없는 당신께 마음 남기고 싶습니다. 받아들일 수 있을만큼 받아들이시고, 소화시켜가시면서 생을 잘 꾸리셨음 좋겠어요. 의외의 좋은 물결이 분명 송진우님께 닿아 오기를, 진심담아 기원드리겠습니다.
2025-10-24
407575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힘들어 무너진 사람한테 힘내라는 말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좋은 위로의 말을 찾지 못하겠네요. 오늘만 아니 당분간만 힘들어하시고 금방 털어내고 일어나시죠. 응원합니다. 혹시 노래 듣는거 좋아하실까요? 브로콜리 너마저 -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한 곡 들어보시면서 푹 쉬십쇼.
2025-10-24
407574
자유게시판
레몬그린애플
저도 2박3일 출장 복귀하니, 업무가 산덤이.. 지금까지 힘겹게 야근하고 퇴근합니다.. 불금에 야해지세요.. 달달하게요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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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게시판
레몬그린애플
아름다운 아내 부럽습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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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