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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그래서 가까이살고 한쪽이라도 시간적 여유가 많은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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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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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될때까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 저도 허벅지 안쪽살좀 빼고싶네요 ㅠㅜㅜㅠㅠㅠㅠㅠ 증말 드읍게.안빠진다 ㅠㅠ섹스할때도 걸거침ㅠㅠㅠㅜ
└ 상대방에겐 그게 매력 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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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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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퐁님 다리좀 핥아봐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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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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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사랑하는 사람과 처음을 함께하라는말이 뻔한듯하지만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그사람도 처음이었던 섹스, 콘돔끼는법도 잘 모르고 질입구도 못찾고 어수룩했던 그 섹스. 능숙하고 사랑이 아닌 사람과 처음을 했다면 얼마나 후회하고있을지 그려집니다. 사랑과 함께한 섹스는 그게 대단한 쾌감이 아니어도 지금 생각해보면 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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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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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힝 ㅜㅜ 온천하고싶당 ㅠㅠ
└ 이번에 너무 급작스레 온거라 못해서 아쉽.. 다음에 하루 날 잡고 온천만 하려구요...
└ 유후인 베테이 이츠키 추천
독채형 료칸으로 수온 조절 가능, 옥내,외 온천탕 구비, 전통식과 현대식 공존, 24시간 이용 가능, 그리고 킨린코 호수 근처라 호수 명물 인 물 위 토리이 볼수 있음
그 동네 고급 료칸 임
└ 일본엔 웬만하면 온천이 있어서 너무 좋았던거같아요. 전 목사모(목욕을 사랑하는 모임ㅋㅋ) 정회원이거든요. 웬만핟 숙소에도 다 목욕탕이있고 온천있어서.....정말 좋았어요. 하루에 막 두번씩 목욕하고 그랬는데....온천하고싶네용 수안보라도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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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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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Arcturus |
용인분 너무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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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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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게시판 |
어덜트존슨 |
무엇보다...눈빛이 섹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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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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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
킨린코 호수 위 토리이(이승과 저승의 문 : 경계) ... 킨린코 호수 신책로 끝에 있어서 산보 코스론 좋죠 간만에 봐서 좋내요^^
└ 이거 볼려면 많이 걸어야 해요 근데 되게 볼만함
└ 많이 걸었는데 도시가 작아서인지 충분히 걷기 좋더라구요.
고즈넉한 분위기, 꾸밈없는 곳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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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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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익투 |
끝까지 가나 했는데 어이업게 뒤집혀서 재밌는 롯데 팬입니다^^ 늘 포스트시즌 쯤에는 이야깃거리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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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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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577 |
자유게시판 |
Ichi51 |
야구 너무 좋죠~ 인생의 낙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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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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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576 |
익명게시판 |
익명 |
사랑이라면... 재는 것 없이 내어 줄 수 있는, 그 사람을 위해 값없이 희생 할 수 있는거라 생각하고 살았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와 더는 섹스는 불가하기에 슬프네요.
└ 님도 나이 먹기 전엔 순수 에 목 매었지만 시간이 흘러 알았잖아요 상대는 욕구에만 충실 했다는 걸 근데 그걸 뭐라 할수도 없답니다 왜냐 상대적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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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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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575 |
자유게시판 |
시계야 |
오잉...? PC로 접속 잘 됩니다만 이미 다 쓰셔서 ㅜㅜ
쓰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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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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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574 |
레홀러 소개 |
시계야 |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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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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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573 |
후방게시판 |
잘해봅시다 |
겨드랑이 되게 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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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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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572 |
자유게시판 |
즈하 |
그 감정 너무 소중해요ㅠㅠ 목소리만 들어도 보지가 벌렁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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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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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571 |
자유게시판 |
Romoa |
ㅅ..서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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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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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570 |
익명게시판 |
익명 |
그러게요 뭘까요
세상에 정의는 많은데 그 중에 내것이라 할 수 있는게
지금은 혼자라서 뭔지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스스로도 여러가지를 품고는 있는데 나눌 사람을 아직 못찾았어요 준비됐다고 오는 것도 아니니 어쩔 수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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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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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569 |
익명게시판 |
익명 |
사랑은 서로의 이기를 만족시키는 것이죠
└ 이기라. 회의적이네요
└ 회의가 아니고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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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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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568 |
자유게시판 |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
님의 닉 처럼 한 해가 수명이 벌써 3개월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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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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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사랑은 정해진 정의가 없는 것 같아요. 배고프게 자라왔던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는 따뜻한 밥 한 끼가 사랑인 것 처럼요.
단순히 감정이 이끌리는 사랑일수도 있지요, 물론 그 이끌리는 감정이 평생 함께한다면 이로 말할 수 없는 사랑일거에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사랑이 달라요. 그래서 사랑의 니즈도 서로에게 잘 맞아야 연애도 결혼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밥 한끼 너머를 보셨으니 그때나 지금이나 다를 건 없을지도요
└ 어렵네요
└ 어렵기에 더 가치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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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