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1806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디데이 있는데ㅜㅜ 운동은 못해 2025-08-17
401805 익명게시판 익명 배는 안쪽으로 골반은 밀면서 코어와 중심으로 이거 아님 다 살찜 w 셀룰라이트 체지방 2025-08-17
401804 자유게시판 즈하 그가 해주는 말 중 '너는 내 울타리 안에서 마음껏 뛰어놀아' 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둘 만의 섹스든, 타인과의 섹스든... 맞기도 하고 욕도 먹고 강제로 범해지기도 하지만 무슨 일을 하든 항상 뒤엔 그의 안전장치가 있다는 걸 알기에 정말 '마음껏'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게된 것 같아요. 육체적 오르가즘과 심리적 카타르시스의 화합....정말 너무 공감합니다! 2025-08-17
401803 구인.오프모임 흑형왕건이 화끈하시군요 즈하님 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인생 뭐 있습니까!
2025-08-17
401802 익명게시판 익명 https://www.instagram.com/reel/DNGGBzOTJR8/?igsh=OTQ0d3FyMTZ4bHl5 이 운동 괜찮음 2025-08-17
401801 썰 게시판 spell 음.. 집중해서 읽었네요
└ 에셈 내에도 세부취향은 또 다양하다는걸 알게 됩니다 :)
2025-08-17
401800 익명게시판 익명 오... 저도 내일부터 운동 다시 시작할 예정인데 힘내봐용~ 2025-08-17
401799 한줄게시판 365일 다 잊고싶다 2025-08-17
401798 익명게시판 익명 심신은 건강 하겠지만..그래도 낙이라도 살짝 살리는게 금딸 2025-08-17
401797 자유게시판 딸기맛 샤워하면서 허벅지사이에 끼우는것까지는 너무 좋았는데 욕조안에서는 물때문에 아파서 삽입 두세번하고 중단했어요ㅠ
└ 아... 생각보다 아플 수도 있겠네요ㅠㅠ 저도 같이 샤워는 많이 해봤는데 물 속에서 섹스는 처음이라 그런 부분이 걱정되네요
2025-08-17
401796 여성전용 딸기맛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8-17
401795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불경스런 내용 좋내요 2025-08-17
401794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텍스트 내용을 런닝머신 컨트롤 수치 이미지로 표현^^ 2025-08-17
401793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작가명 뉘앙스가 프렌치 같내요 정독해 보니 요즘엔 보기 힘든 책이지만 떠오르는..유안진의 지란지교를 꿈꾸며가 언듯 2025-08-17
401792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일단 해본적 있는데 그당시 여자친구가 물이 좀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제 경우엔 마찰은 좀 있었지만 안에서 좀 희석되면서 미끌거림 보다는 조금 뽀드득? 한 느낌으로 했었어요. 근데 그 뽀드득이 약간의 진동으로 느껴졌었는지 그당시 여자친구는 흥분도가 최상이었어요. 오늘 왜이러지? 라고 할 정도로요. 좀 더 하면 정말 피스톤질으로만 여성사정이 가능했을 것 같은데, 제가 그땐 못참고 싸기도 했고 노콘이어서 더 하질 않았던 아쉬움이 남아있네요.
└ 아니면 젤리탕 제품 사서 해보세요 물에 푸는 과정은 좀 헬이긴 한데, 미끌거리는 촉감부터가 달라서 전희 과정에 흥분도가 up up 될 수 있을거같아요.
└ 말씀하신 것 처럼 젤리탕이나 입욕제같은거 물에 넣어서 해보는게 낫겠네요. 미끌거려서 애무할 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여자친구가 물이 많아서 어느정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해서 뽀드득 느낌이 나면 오히려 진짜 많이 흥분되어서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2025-08-17
401791 자유게시판 SATC_ann 미끄러워서 별로 좋았던거 같진 않아요... 자꾸 빠지고 그래서ㅠ 그냥 욕조에서 같이 놀다가 서서 후배위로 하던가 앉을수있는 부분 있으면 거기 살짝 앉아서 하면 괜찮더라구여 ㅎㅎ 미끄러우니까 조심하셔야해용!
└ 너무 미끄러우면 좀 불편하겠네요 ㅠㅠ 물 속에서 섹스를 하면 콘돔도 빠질까봐 좀 걱정이기는 해요 (여자친구가 피임약도 먹고 있어서 괜찮기는 한데 둘다 가급적 콘돔도 거의 항상 쓰거든요) 욕조에서 애무 위주로 오래 하다가 섹스는 짧게 할까도 생각 중이에요!
2025-08-17
401790 썰 게시판 사비나 저도 저 스스로에게 멈추지 않는 질문과 불안으로 크게 방황하던 때가 떠오르면서 깊은 공감을 하며 읽어내려갔네요. 아직도 그 방황이 완전히 다 끝난건 아니지만, 여전히 풀어나가야 할 부분들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더이상은 자기파괴적인 시간을 보내진 않아도 되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있네요. Jin님의 글 덕분에 또 위안받고 갑니다^^ 2025-08-17
401789 자유게시판 초코송이a 오늘의 후회가 다음 도전의 기회가 될 수도 .. ! 2025-08-17
401788 레홀러 소개 초코송이a 부부소개는 처음보는 거 같아요! 반갑습니당 2025-08-17
401787 구인.오프모임 초코송이a 촬영감독으로 지원하고 싶어요!!
└ 환영입니다>.<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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