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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1826 구인.오프모임 kj1218 신청해요!! 2025-08-17
401825 썰 게시판 퍼플체어 읽으면서 여러 번 멈추게 되네요. 욕망과 불안, 그리고 그것을 들여다보려는 용기가 얼마나 힘든 과정인지 글에서 그대로 전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욕망을 숨기거나 지워야 할 결핍으로만 보는데, Jin님처럼 그것을 질문하고 언어화하려는 태도 자체가 이미 ‘치유’의 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신과, 상담, 그리고 책과의 만남까지 이어진 여정 속에서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 결국 자기 삶을 살아가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가 크게 와 닿습니다. 특히 ‘욕망이 파괴가 될지 수용이 될지는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은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다른 분들에게도 ‘내가 왜 이런가’라는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글이 될 것 같아요. 글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Jin님의 여정이 더 단단해지고, 질문을 통해 새로운 길을 찾아가시길 응원합니다. 2025-08-17
401824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제록스 란 단어를 들으니 동시대 인으로 느껴저 친밀도가 더 올라 같내요 퍼플체어님. 예전에 복사해 달라고 할때 제록스 해주세요..했는데.. 너무 옛날 표현인가. ㅋ
└ 피로회복 드링크제를 박카스로 통칭하던 것과 같은 이치일까요? 시간은 흘러도 선도브랜드의 파워는 여전하네요 :)
2025-08-17
401823 레홀러 소개 섹스는맛있어 동갑에 활동지역도 비슷하네요. 반가워용
└ 오.. 이쪽 지역 많지않은데 게다가 동갑이라니 반가워요 !
2025-08-17
401822 익명게시판 익명 와 몸매 완벽하시네요 2025-08-17
401821 한줄게시판 키매 이별은 늘 마음 아프지만 연휴와의 이별은 특히 가슴이 찢어지는 기분. 오늘도 그러한 기분입니다.
└ 추석연휴는 어찌 떠나 보내시려고.......
└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 거 같습니다 ㅜ
2025-08-17
401820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사랑에 속고 시리즈는 언제 다음편이 나오나요!!!
└ 그녀가 중소기업 사장 아들과 결혼하면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녀는 이제 더이상 BDSM 무대의 여주가 아닙니다. 더 나은 추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2025-08-17
401819 레홀러 소개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지극히 일반적 부부상이라 보기 좋내요^^ 2025-08-17
401818 레홀러 소개 궁금해보자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2025-08-17
401817 익명게시판 익명 AI 이미지 같내요 사람 과 지면 횡단 마크가 따로 놀고..좀더 얺자면 요즘 횡단 보도 마크가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바끼는 추세라. 2025-08-17
401816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이미지 상 눈가리게 만 채우는 씬인데 불구하고 ..그 이후 어떻게 전개 될지 생각하니 하체에 힘이 들어가내요 영화 [나인 하프 위크] 라고 ..아마 들어 보셨을거에요.제가 .질풍노도 시기에 봤던 거라 거기서부터 알았죠..조교하는 마스터들은 훈남이다.. 미키 루크 라고 80~90년대 헐리우드 대표 훈남이죠 상기 이미지처럼 눈가리개 채우면서 제목처럼 9주 반 동안 주말마다 성적 훈련을 시키죠.
└ 와아 그 영화 한번 봐야겠네용 미키루크가 누구더라 싶어서 검색해보니까 아이언맨2에서 봤더라구요ㅋㅋㅋ 리즈때랑 많이 달라서 놀랬어요 ㅎㅎ
└ 얼굴이 왜 그렇게 되었냐면..요 신이 네려준 얼굴인데...약물 애용과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수술 후유증으로 인하여..그렇게 됬습니다.ㅠ.ㅠ
2025-08-17
401815 익명게시판 익명 주변 풍경이 너무 좋네요 요새 밤에 선선하던데 감기조심하셔유 2025-08-17
401814 구인.오프모임 보송 이야 화끈하다~! 2025-08-17
401813 썰 게시판 퍼플체어 잠재되었던 성향이 발현되는 건 자연스러운 과정 같아요. 에세머는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잠재된 욕구가 발현하게 되더라고요. 중요한 건 ann님 부부 사이에 대화와 신뢰가 있다는 거고, 그게 바탕이 되면 취향도 충분히 채워질 수 있다고 봐요. ann님도 지금처럼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가장 큰 힘인 것 같아요 :)
└ ㅎㅎㅎ그런가요? 더 솔직해졌을 때 잘 받아들여주면 좋겠어요 ㅎㅎ
2025-08-17
401812 레홀러 소개 메타몽몽 반갑습니다 형님! 혹시 99세가 맞으신가요?! 2025-08-17
401811 구인.오프모임 오후의고양이 와우 신청드리고싶네용 ㅎ 2025-08-17
401810 구인.오프모임 분당의아들 와 진짜 가고싶다 ㅠㅠ 2025-08-17
401809 구인.오프모임 훈훈한놈 우와... 거리만 가깝다면 탑승하고싶네요ㅠㅠ 2025-08-17
401808 익명게시판 익명 1. 일반적으로 금지되는 것 - 성범죄 관련 계획, 고지, 모집, 경험담 등의 게시물 -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경우라도) 개인의 신상 및 정보를 공유하는 것 - 당사자 동의 없이 유출된 사적인 섹스라이프(비디오를 포함한 모든 콘텐츠) 2025-08-17
401807 썰 게시판 사비나 평소 다정한 남편의 거친 모습은 얼마나 섹시하고 사랑스럽고 짜릿할까요♡
└ 히히♡ 오랜만에 심멎 했습니당 ㅎㅎㅎㅎ 계속 이래줬음 좋겠어요....ㅋㅋㅋㅋㅋ
└ 평소에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 침대에서 한 없이 거칠면 그 갭차이에서 오는 섹시함이 배가 되는 거 같아요.
└ ㅎㅎㅎ 맞아용 원래는 침대에서도 다정했었는데 요즘은 점점 거칠게 해주는거 같아서 더 좋은거 같아요ㅎㅎㅎㅎ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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