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5431 레홀러 소개 박니박히니 사진도 글도 고급지네요! 반가워요 2025-10-11
405430 한줄게시판 혼자놀기 이제 술 절대 안마신다하고...또 약속을 잡고 있는 Me!! 도랏 2025-10-11
405429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나도 카페에서 여유있게 글 좀 쓰고 그림도 좀 그리고 커피도 마시고 그라고~~ 싶다 2025-10-11
405428 자유게시판 혼자놀기 진짜 좋아욧???? 2025-10-11
405427 후방게시판 혼자놀기 Wow 몸매 찌렸따 2025-10-11
405426 익명게시판 익명 몸 좋으시네요 2025-10-11
405425 자유게시판 혼자놀기 6번이 제일 진심처럼 보이시네요ㅎ 2025-10-11
405424 익명게시판 익명 음 요즘 불륜하다 걸리면 진짜 나락 갑니다...법조계쪽에서도 징벌적배상금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 아랫도리 때문에 직장 읽고 인생나락 가시는분들 종종 있어요 2025-10-11
405423 익명게시판 익명 오 피부가 하얗군요 매력넘쳐요 저도 부모님덕분에 피부가 남자치고는 하얀데 피부가 하얗고 좋으면 일단 파트너에게 매력 +5는먹고 들어가는듯...ㅎㅎ 포즈도 굿이에요 ㅎㅎ 2025-10-11
405422 한줄게시판 자몽주스 아 나 칼퇴 좀 하자!!!!!!!!!!!!!!!!!!!!!!!!!!!!!!!!!!!!!!!!!!!!!!!!!!!
└ 칼퇴 기원
└ 오늘도 출근하셨어요? ㅜㅜ
└ 칼퇴 기원 222
2025-10-11
405421 자유게시판 JinTheStag 불편한 시각으로 보면 불편한 것이고, 그럴 수 있겠다 싶다면 그럴 수도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별적 관계 안에서 일어난 일을 보편적 관계의 문제로 확대하지 않는다면, 결국 개별적인 것은 개별적인 것으로 남는 법이겠쥬. 내가 관심을 두는 여성을 배려하는 일은, ‘여성 일반’을 향한 일관된 태도와는 다릅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죠. 대부분의 불상사는 개인 간의 관계를 자신에게 대입하고 동일시하는 데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내 어깨가 조금 젖더라도 그녀의 마음이 잠시 따뜻해질 수 있다면, 장마비 속에서 몸으로라도 덮어주겠어요.
└ 쇼생크 탈출을 찍어도 좋으니 빤쓰까지 홀딱 젖어보고 싶습니다.
└ 여기에 저랑 시인과 촌장님이랑, 어디누구님까지 다섯 명이서 빤쓰까지 홀딱쇼!... 오, 기막힌 기획일듯? ㅋㅋ
└ 싸이도 부르세요. 흠뻑쇼나 대판하게. ㅋㅋ
2025-10-11
405420 자유게시판 whisky 마음이 20대인 사람도 껴주시나요 2025-10-11
405419 후방게시판 훈훈한놈 와 정말 눈호강이네요 ^^ 2025-10-11
405418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오 좋겠다. 전 포세이돈이에요. 가는곳마다 비를 부름
└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하늘아래 있으면 누가 이길려나요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은 오늘밤부터 확인 가능하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
└ 전 평소엔 비오는 거 좋은데 오늘은 맑은 게 또 기분이 좋네요 :) 위스키님 경북에 계신가ㅎㅎㅎ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경북 지나가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
2025-10-11
405417 자유게시판 Ichi51 여기 있습니다~ㅎ 2025-10-11
405416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 박스 막 수업 9시 2025-10-11
405415 자유게시판 오빠82 서강대교? 20대 초중반때 신촌역에서 시작해서 서강대교 왕복 거의 매일 뛰었는데 겨울엔 한강바람이 차서 좀 힘들긴 했지만 ㅎㅎ 2025-10-11
405414 자유게시판 메타몽몽 요!!!!!! 2025-10-11
405413 후방게시판 르망르클레르 다리 엄청이쁘시네요.. 진짜 부럽습니다 ㅜㅜㅜ 2025-10-11
405412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아 나도 술끊어야대는데....기억이 잘 끊겨서 이러다 알콜성 치매걸릴거같아요.
└ 아닛 그 어린 나이에 무슨 말씀이신가요? 으응... 그래도 이번 기회에, 금주 콜? ㅎ
└ 코.......ㄹ하기전에 한잔 고?
└ 구..굳...
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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