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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1983 익명게시판 익명 오랜만입니다. 612님!! 사징님 입니다. 아직도 팬이에요~~~ ^^ 2025-08-19
401982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25년 차입니다. 3,4년 전 까지만 해도 아내와 주 1회 이상 섹스를 해왔지만 요 몇 년 간은 월 1회도 안되는 것 같아요. 연애때부터 서로 섹스를 좋아하고 잘 맞아서 그렇게 즐겼는데 서로 대화를 나눠보니 이제 섹스는 서로의 애정이나 관심과는 동떨어진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전 아직도 체력도 좋고 성욕이 있지만 아내는 그때의 왕성함은 이제 많이 떨어지 것 같아요. 그래서 깊은 대화를 해봤고 전 아내에게 삶의 활력이 될 수 있다면 낯선 남자와의 엔조이도 인정하겠다고 허락했어요. 하지만 아내는 성격적으로나 현재 육체적으로나 그럴 맘이 없는 것 같지만 전 마음을 계속 열어두고 있습니다. 글쓴이 분의 심정은 저와 다르겠지만 여자로써의 인생이 묻히고 있는 게 너무 안타깝고 만일 일탈을 하시더라도 언제든지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면 한번 살짝 다른 길을 갔다와도 되지 않을까요? 결혼과 신뢰라는 부분때문에 참 어렵지만 한 여자로 남은 인생을 가슴이 뻥 뚫린 채로 살아가는 건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됩니다. 2025-08-19
401981 익명게시판 익명 필체가 저랑 비슷하니 만점드립니다 2025-08-19
401980 자유게시판 우이차차 섹스오타쿠라? ㅎㅎ 좋네요 이글보니 뫄뫄님이랑 자몽님이랑 직장에서 알던 사이군요 ㅎㅎ 2025-08-19
401979 레홀러 소개 블랙아머 잘 읽었습니다! 좋은분 만나세요ㅎㅎ 글이 담백하고 솔직해서 늦은(?) 나이에 첫 섹스 그 분과의 사연도 궁금해 지네요ㅎ 2025-08-19
401978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현재 살펴보고 있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2025-08-19
401977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뒤치기하면서 스팽하고픈 엉덩이네요 2025-08-19
401976 자유게시판 레몬그린애플 오 ㅜ ㅑ 회사에서 열어보다 얼른 내렸는데, 레홀체위 사진들 때문에 더 당황;; 오히려 좋아.. 불끈.. 저 안정적인 자세로 포개져서 깊이 깊이 달리고싶어요. 2025-08-19
401975 한줄게시판 키매 그놈의 에겐남 테토남 타령 여기서 끝낸다 Q. '?고싶다.' 해당 문장을 완성하라. 에겐남 : 보고싶다. 테토남 : 박고싶다.
└ 먹고싶다. 전 타고난 먹보인가봅니다.
└ 먹보는 늘 환영입니다
└ 싸고싶다
└ 떼또남으로 인정합니다.
└ 넣고싶다
└ 인정요
2025-08-19
401974 자유게시판 키매 '섹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라는 옛 말이 떠오르네요 2025-08-19
401973 자유게시판 미녀39세 아 나도 저렇게 박히고 싶다 2025-08-19
401972 익명게시판 익명 경기남부 이동도 가능하세요? 2025-08-19
401971 자유게시판 사비나 어후... 보는것만으로도 등줄기가 서늘..... 2025-08-19
401970 자유게시판 우이차차 노출 스릴 대범의 3박자를 모두 갖춘 장면이네요 ㅎㅎ 저정도는 아니고 비오는날 새벽쯤 비맞으면서 주택 옥상에서는 해봤네요 ㅎㅎ
└ 낭만 있으시네요 빗소리랑 잘 어울렸을거같습니다 ????
2025-08-19
401969 자유게시판 우이차차 정상위일때는 삼삼칠박수스킬, 육봉돌리기, 슬로우슬로우퀵퀵기술이 좋더라구요...일정한 속도의 박음질은 파트너가 제가 딴생각중인걸 금방 눈치채더라구요 ㅎㅎ 2025-08-19
401968 자유게시판 J람보 운동해보면 진짜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건 없는듯 굿굿
└ 맞습니다, 람보님도 헬스 좋아하시나요?
2025-08-19
401967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합니다. 소중한 만남 만큼이나 헤어질 땐 담백하게~~ 2025-08-19
401966 자유게시판 SATC_ann 저두 최애자세♡♡♡ 어디서 가져오시나요! 너무 좋자나>_<ㅎㅎㅎ 2025-08-19
401965 구인.오프모임 Magnificent 참여하고싶은데 막상 용기가 ㅠ 2025-08-19
401964 익명게시판 익명 크 구구절절 맞말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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