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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2423 한줄게시판 사비나 Shall we sex? 라고 하고 싶네요ㅋㅋㅋㅋ
└ 커몬요
2025-08-24
402422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마지막 문장 한 줄...거의 대부분 배우자는 그렇게 생각하고 그게 정상 입니다 제 3자가 보더라도 총각파티 브라덜 샤워.. 똑같은 맥락 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해야줘^^
└ 아니요 반대입니다ㅜㅋㅋ 혹시 뭔일이 있으려나 기대감 입니다..
2025-08-24
402421 자유게시판 Eddie99 저도 NTR물 보면서 그 남자에 감정이입해보면서 상상해 본 적 있어요ㅋㅋ 대충 뇌피셜 굴려보면, 유년기 시절 트라우마의 부정적 발현, 죄책감에서 오는 쾌감, 내 통제에서 벗어난 것을 보는 데서 오는 불안감+수치심이 쾌락으로 오는 게 아닐까 싶어요. 제 생각에 성적 취향은 유년기의 경험이나 성 관련 트라우마처럼 후천적 환경에 의해서 발현될 가능성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생존과 종족 번식이 제일 우선 목적인 동물의 DNA를 가진 인간이 선천적으로 그럴 리는 없을 것 같아요. 뇌피셜이지만..
└ 맞는거 같아요
2025-08-24
402420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궁금해서 질의 이런 보조 기구도 식약처 인증을 받아야 한가?
└ 글쎄요... 받으면 좋겠지만 쉽진 않기도 할거같고, 인증을 모두 받는다면 사실상 기능제품보단 의약품이 되어 처방을 받아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병원가서 수술받긴 좀 그렇고, 약간의 사이즈업을 원해서 광고제품을 사서 사용중이라 자세한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효과가 없더라도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사서 쓰고있는 느낌이기도해요~
2025-08-24
402419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솔직 담백한 일상적 표현... 다시 일상이 시작이 되는 시간 쯤 읽을 때 주말 마무리가 되었구나 하는
└ 무탈하게 흘러가는 하루가 최고입니다
2025-08-24
402418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조교사님 당신은 SM계 데미안 입니다 당신의 손길이 전해지면 그 받은 자 모두 자아 발견의 길로 가는구나^^ 역자 주 : 자아 발견이란 본인의 마조성을 각성하고 진정한 섭의 길 인지 2025-08-24
402417 자유게시판 qwerfvbh 근데 김자몽이란 이름 너무 귀여워요. 자몽아 ㅋㅋㅋ
└ 한 귀여움 하죠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8-24
402416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는 주 3회가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성사정 기준 60분정도? 2025-08-24
402415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글을 읽는 내내 마음이 먹먹해졌습니다.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의 설렘과, 막상 눈앞에 서서 터져 나오는 눈물… 그것은 단순한 그리움이 아니라 삶 전체를 지탱해주는 뿌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일 거예요. 아이처럼 울었다고 표현하셨지만, 그 순간은 오히려 가장 진실한 인간의 모습 같았습니다. 주말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리고, 일요일은 그냥 사라져버린 것처럼 느껴지는 허무와 불안도 이해가 됩니다. 누구에게나 ‘일요일 저녁’은 마음 한구석을 흔드는 시간이지요. 끝나가는 시간 앞에서 우리가 느끼는 슬픔은 어쩌면 지나온 날들을 충분히 사랑했기 때문에 찾아오는 감정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허무 속에도 분명히 작은 위안이 숨어 있습니다. 엄마에게 다녀와서 ‘보고 싶어, 사랑해, 잘 살게’라고 말할 수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삶을 잘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그리고 그 마음을 글로 남기셨다는 건 앞으로도 스스로를 단단히 지켜낼 힘이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사라져버린 것 같은 일요일도 사실은 우리 마음속 어딘가에 흔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오늘 흘린 눈물, 오늘 다녀온 길, 오늘 느낀 감정이 다 내일을 지탱하는 자양분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러니 부디 스스로를 너무 책망하지 마시고, 그 감정조차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 주세요. 스펠님이 지금처럼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한, 분명 잘 살아가실 수 있을 겁니다. 응원합니다
└ 감사해요 퍼플체어님 저는 이곳에서 꼭 잘 살아낼거에요 :)
2025-08-24
402414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아.....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걸 원하실거에요. 꼭 그렇게 살아여
└ 그래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그게 최고 고마워요 핑크공쥬님
2025-08-24
402413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그땐 성윤리 지수가 없던 시절이고 오히려 신박하다 이정도 2025-08-24
402412 자유게시판 Eddie99 이제 이 분한테 뱃지받는 분들 오해하시겠네ㅋㅋㅋ
└ 재 뱃지는 선쪽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ㅋㅋㅋㅋㅋㅋ
2025-08-24
402411 나도 칼럼니스트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지란지교를 꿈꾸며 ...에세이 제목처럼 돔과 서브 3자가 볼 땐 상하관계로 보일지라도 나와 너의 관계는 맑고 고귀한 벗 관계 정립 제가 멜섭으로 처음 관계한 미스트리가 유안진 시인의 에세이 인용하며 ..그때의 생각이 언듯
└ 플레이에서는 지배복종 가학피학 결박수치의 플레이 관계지만, 기본적으로 존중과 배려가 있는 아름다운 사이겠지요 :)
2025-08-24
402410 소설 연재 주경야톡 마틴게일 시스템은 깊이 들어가면 상당히 난해한 구석이 많아서 많은 부분을 생략했습니다. 본문 대사도 잘 못 기재 됐지만 수정하지는 않겠습니다. 죄송. 2025-08-24
402409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편은 문단 서사가 중간 중간 삽입되어 좋내요 그 프로도님은 스크린에선 절대 반지를 찾으러 돌아다녔고 현실 속엔 절정의 쾌락 얻기 위에 마스터를 찾아서^^
└ 예전 추억이지만 서로 만족했고 서로를 위해주는 좋은 관계였습니다 :)
2025-08-24
402408 자유게시판 변화가큰편 천천히 덤덤해질거에요.
└ 네 마음에도 굳은살이 생겨나겠죠
2025-08-24
402407 자유게시판 키매 혼자서 언제까지 꾹꾹 참으며 견뎌낼 수 있을까 문득 겁이 나는 요즘입니다. 그럼에도 우린 매일매일 살아내겠지요.
└ 환갑의 나이가 되면 불안함이 조금은 덜 할까요?
2025-08-24
402406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마우스 롤 압박..노안의 압박 조교사님... 연극 대본 기재하느라 힘든신 건 알겠는데 저에겐 가독성이 떨어져서 읽다 포기 죄송한데... 앞으론 문단으로 풀어 싸주세용^^
└ 실제 톡 내용이라 편집이 어렵네요....
2025-08-24
402405 익명게시판 익명 목줄은 복종의 상징이죠 2025-08-24
402404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아 뱃지 받으면 기분좋아여
└ 뱃지 살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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