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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7879 자유게시판 송진우 저도 35kg 다이어트 성공하면서 많이 노력하고 개선하고있는데도 정작 친가족이 힘들게 만들어서 최근에 마음이 좀 무너지고 울고 했습니다. (제 최근글에 뭔일인지 써있음) 뭔가 도온님의 기분을 알 것같아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힘내봐요. 화이팅입니다! 도온님도 나 자신도! 2025-10-31
407878 한줄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여성을 보면 어떤 가슴을 하고 있는지 또 속옷 색깔은 무엇인지 항상 궁금해하고 상상하는 내 자신을 돌아보니 역시 나도 어쩔 수 없는 섹스에 미친 변태인 것같다.ㅠㅠㅜㅜ 2025-10-31
407877 익명게시판 익명 후기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2025-10-31
407876 익명게시판 익명 아 혹시 여기서 서로 만나셔서 하셨던 건가요? 2025-10-31
407875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 예쁜 엉덩이를 가지셔서 좋습니다. 코를 받고 싶고 팬티를 벗기고 싶습니다!! 2025-10-31
407874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결국 우린 다 깐부! 2025-10-31
407873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예쁘시네요~ 2025-10-31
407872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토닥토닥... 괜찮으세요? 많이 힘드셨나 봅니다. 잘한다고 꼭 이루어지거나 잘되는 건 꼭 아니니까요. ㅠㅠ 안 좋은 일이 있었거나 자책하셨으면 하루 푹 자고 빨리 잊어버리세요. 거기에 집착하실수록 스스로 더 힘들어집니다. ㅠㅠ 2025-10-31
407871 익명게시판 익명 최고로 잘했던 섹스은 다시 기억하면 또 하고 싶어지는 법이죠.ㅋㅋ 2025-10-31
407870 레홀러 소개 늘하고싶은늑대4869 오오! 안녕하세요? 왠지 다소곳하지만 관계할 때면 180도 바뀌어서 섹시하고도 집착적인 이미지를 보여주시는 여성분이시네요. 대전이시면 저하고도 가까운 것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당. 2025-10-31
407869 자유게시판 hallbard 잘 하고싶었나 봅니다... 혹은 잘 하고 있는 건가? 싶었거나. 각자의 힘듦이 있다 해서 그 힘듦 하나하나의 색이 바래는 건 아니겠죠. 2025-10-31
407868 익명게시판 익명 지난 밤이 좋아서, 또 다음 밤을 기다리는 거겠죠 2025-10-31
407867 익명게시판 익명 와... 말잇못 엉덩이네요. 스팽해야되는 엉덩이인데... 2025-10-31
407866 익명게시판 익명 만족스러운 섹스는 돌아서면 하고싶죠 2025-10-31
407865 자유게시판 레몬그린애플 토닥토닥 2025-10-31
407864 익명게시판 익명 그를 보면 어때요? 서로 좋아 미치는 사람의 것을 받아들인다는 게 너무 부럽네요
└ 그 사람의 마음이 나에게로 와서 가득 채워지는 느낌이에요. 다정하고, 따뜻하고, 나를 귀하게 여기는 애틋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와요. 그 사람 앞에서는 내가 굉장히 소중한 사람으로 여겨져서 행복해요.
└ 사랑 받고 있다는 기분이 마음까지 전해져오는 섹스라..역시 사랑의 완성이어야 더 크게 누릴 수 있는 거 같아요.
2025-10-31
407863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슬픔이 기쁨에게 - 정호승 - 나는 이제 너에게도 슬픔을 주겠다. 사랑보다 소중한 슬픔을 주겠다. 겨울밤 거리에서 귤 몇 개 놓고 살아온 추위와 떨고 있는 할머니에게 귤값을 깎으면서 기뻐하던 너를 위하여 나는 슬픔의 평등한 얼굴을 보여 주겠다. 내가 어둠 속에서 너를 부를 때 단 한 번도 평등하게 웃어 주질 않은 가마니에 덮인 동사자가 다시 얼어 죽을 때 가마니 한 장조차 덮어 주지 않은 무관심한 너의 사랑을 위해 흘릴 줄 모르는 너의 눈물을 위해 나는 이제 너에게도 기다림을 주겠다. 이 세상에 내리던 함박눈을 멈추겠다. 보리밭에 내리던 봄눈들을 데리고 추워 떠는 사람들의 슬픔에게 다녀와서 눈 그친 눈길을 너와 함께 걷겠다. 슬픔의 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기다림의 슬픔까지 걸어가겠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에 나온 정호승 님 시. 2025-10-31
407862 여성전용 도온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10-31
407861 자유게시판 자몽주스 와 저도 요즘 등짝부터 뒷골까지 땡겨서 마사지가 간절...폼롤러로도 해결안되더라고요 2025-10-31
407860 익명게시판 익명 엉덩이가 제 스타일이십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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