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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1828 자유게시판 보송 요즘들어 남녀관계는 다 스폰 아닌가?...하는 생각에 깊게 빠져들 때쯤 이었는데 요렇게 예쁜 글을 보다닛 2025-08-03
401827 자유게시판 보송 교훈:줄담배는 발기부전을 일으킬수 있으니 담배를 삼갑시다 아 나도 담배 끊어야지 요것만 피고~ 2025-08-03
401826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나이스 2025-08-03
401825 자유게시판 withinbeyond 좋다 재밌다 2025-08-03
401824 익명게시판 익명 야짤 천국이였는데요....아아... 2025-08-03
401823 익명게시판 익명 사촌여동생이 저를 너무 사랑해서 서로 난관에 봉착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2025-08-03
401822 익명게시판 익명 글을 읽으며 숨을 고르게 되네요. 왜를 멈추지 않았고, 자기 스스로를 상품으로 바라보는 시선에도 주체성을 놓지 않으셨다는 점이 오히려 깊이 있는 성찰처럼 느껴졌어요. ‘내 선택이 타인의 인권을 저해할 가능성’이라는 문장 앞에서 오래 머물렀습니다. 감정과 논리, 자유와 책임 사이에서 이렇게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이미 가치 있는 여정이라 생각합니다. 글 남겨주셔서, 그리고 그 고민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 댓글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뜻하지 않게 받은 인정이 위로의 역할까지 가능하구나 싶어서 따뜻해요 너무 두서 없어서 외려 죄송스럽구요 ㅜ 좋은 주말 보내시기를 바라요
2025-08-03
401821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아주 오래전에, 자고 있었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눈을 떴더니 남동생이 옆에 있었어요. 제 웃옷은 올라간채로 있었구요. 제가 반쯤 깬채로 '뭐야?' 하고 다시 잠들었었는데....남동생이 뭘 했는진 모르겠지만 그런 기억이 있네요.
└ 동생과 어색해지고 그런 거 있었나요? 저는 없던데요. 평소엔 그냥 남매 사이처럼 지냈어요
└ 제가 그 얘기를 꺼낸적도 없고 동생도 마찬가지니 어색해지고 그런건 없었어요. 지금도 잘 지냅니다.
2025-08-03
401820 익명게시판 익명 화장을 하든 안하든 어떤 스타일의 옷을 입든 어떤 모습의 사진을 올리든 본인이 원하는 바대로 하는게 성적 자기결정권 아닐까요? 무슨무슨 이즘의 관점에서 모모 해라 하지 말아라 하는 것 자체가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게 있다면 본인은 그렇게 하면 되고 남에게 본인 생각을 강요하면 그건 무례함이라고 생각해요.
└ 맞아요 말씀처럼 타인에게 행해지는 강요는 무례이자 넓은 범주에서 폭력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다만 제 행동과 생각이 어떤 의미에서 강요의 일환으로 비춰질 가능성에 대해서도 뾰족한 답을 내리기가 어려웠어요 ㅠ 여전히 고민중이구요 응원 고맙습니다
2025-08-03
401819 익명게시판 익명 이렇게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니 좋네요. 뭔가 후련한 느낌이 들어요. ㅎㅎ 여러분들이 이야기도 듣고싶네요. 2025-08-03
401818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좋은 글이에요. 2025-08-03
401817 익명게시판 익명 그다음 이야기에 따라 근친인지 아닌지 알것같은데요? 2025-08-03
401816 자유게시판 Rctd 와오 2025-08-03
401815 자유게시판 Rctd 저거 맛납니다 우리집 냉장고에도 있어요 ㅋ 2025-08-03
401814 썰 게시판 정후2 슬로우섹스~또 다른이름의 꼴릿 이네요~^^ 2025-08-03
401813 한줄게시판 포옹 여름의 절정, 축탄생 매미! (잠 좀 자자...)
└ 맴맴맴매맴맴맴맴맴맴
└ ㅋㅋㅋ
└ 미융미융미융미융미융
2025-08-03
401812 익명게시판 익명 수술한걸까요? 지금 가슴수술할까 엄청 고민중이라 그것만 보이네요ㅋㅋ
└ 수술하지 마세요.ㅠㅠ
└ 의젖으로 보입니다
└ 의젖이면 저렇게 안출렁거려용
└ 요즘은 의젖도 잘 출렁거려용 ㅎㅎ 짤 가슴은 수술 한 거 같아용
└ 요즘 티가 안난다고해서 혹했는데 저 짤은 너무 티나네요ㅠ
2025-08-03
401811 레홀러 소개 불타는푸우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분 인 거 같습니다.
└ 반가워요 푸우님~ 민망합니당ㅎㅎㅎ
2025-08-03
401810 자유게시판 Rctd 안녕하세요. 한 2년만에 들어왔는데 ㅋ 물론 그때도 눈팅위주였지만... 당연 기억 못하겠죠. 님의 프사는 바로 기억이 나네요. 여전히 활동도 왕성하시네요. 즐거운 섹스 하고 계신가요. ㅎㅎ 2025-08-03
401809 레홀러 소개 청이 21번 명령어 : 벗엉!
└ 빨아 를 더 좋아합니다ㅋㅋ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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