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4226 익명게시판 익명 -아!~아영이 맞구나?^^넌 여전히 귀엽네 ~ㅎㅎ -오빠는 더 멋있어졌네요? 이쁜여친도 있을것같고~ -아영이 넌 어때? 난 아영이 남친의 존재보다 아영의 혼전순결이 아직도 지켜지고있는지가 더 궁금했다. 다른 여친들을 사귀면서도 아영이만큼 야노를 좋아하고, 어디서든 내지퍼를 열어 자지를 맛있게 빠는 여자를 본적이없었다. 그러면서도 절대 삽입만은 지켰던 아영이였다. 또 문득생각나는건, 내가 오럴을 하기위해 팬티에 손만 대도 보짓물이 흥건해지는 아영이는 오럴을 받는동안 내머리를 항상 지긋이 누르고 온몸으로 느끼던 아이였다. 2025-09-23
404225 자유게시판 30탄탄남자요 밤라떼 2025-09-23
404224 자유게시판 쿠키레이 전어 꽁치 밤 홍시 냠냠 2025-09-23
404223 자유게시판 30탄탄남자요 겨울 일본 좋겠네요! 저는 추위를 피하러 베트남으로 가겠습니다 2025-09-23
404222 자유게시판 qwerfvbh 안동 선비님들의 발자취를 따라 가 볼까 합니다. 군위 사유원 추천(아직 안 가봄)
└ 이 가을에 함께라면 좋을 것 같아요. 메모메모. 감사드려요 : )
2025-09-23
404221 자유게시판 qwerfvbh 겨울은 훗카이도겠죠?
└ 마자요 훗카이도ㅎ
2025-09-23
404220 자유게시판 whisky 신박해서 이전 글까지 다 정독하고 왔는데! 글, 아이디가 너무 센스있고 하나같이 다 소소한 재미가 있었어요 ㅋㅋㅋ 2025-09-23
404219 한줄게시판 키매 "선을 넘는 게 친밀감의 징표가 아니고, 밑바닥을 드러내는 게 솔직함의 징표도 아니다." @uglyswanning 님의 트윗 인용
└ 공감되는 말이에요!
└ 저도 읽으면서 곱씹을 수록 참 명문이구나 싶었습니다!
2025-09-23
404218 자유게시판 디윤폭스바겐 일본 조용하고 깨끗하고 맛있는거많고 좋죠 ㅎㅎㅎ 특히 비행기 오래안타서 너무좋아요 ㅜㅠ
└ 생각보다 조용해서 좋았어요ㅎ
2025-09-23
404217 자유게시판 레몬그린애플 일본여행 좋네요, 저도 유튜브 보고 일본 여행 생각했었는데.. 지역 어디로 가시나요?
└ 훗카이도나 도쿄 생각하고는 있어요ㅎ
2025-09-23
404216 레홀러 소개 welchsz 섹스경험중 최고도 최악도 둘다 공감되네요 2025-09-23
404215 자유게시판 365일 뭔가 더 야릇한 자세 같은ㅋ
└ 그쵸그쵸 백허그상태에로 있다가 내려다보면 뭔가 야릇해져 몸 구석구석 키스하기바빠요
2025-09-23
404214 자유게시판 킨현자 저도 15키로 뛰어봤는데 10키로 이상부터는 뭔생각으로 뛰었는지도 기억이 안날정도로 힘들더라구요 ㅋㅋㅋㅋ 꾸준히 하시는게 대단한것 같습니다 600 되는날까지 화이팅입니다!!
└ 15k 와우 저로썬 너무 대단해 보입니다! 그리고 일정 수준 넘어가면 내가 뛰는 건지 뜀 당하는 건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앞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뿐 ㅋㅋㅋㅋ
2025-09-23
404213 자유게시판 레드바나나 단양 도담삼봉, 사인암 단풍이 끝내줍니당
└ 단양 고고!! 하겠습니다. 추천 감사해요 ^ 0 ^
2025-09-23
404212 자유게시판 welchsz 무응답은 확실하고 슬픈 대답인 것 같아요
└ 2222
2025-09-23
404211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찬영이오빠? -네 누구세요? 혹시..? -맞아요 오빠 저 아영이에요. 쪽지론 답답해서..:) 그렇다. 그녀.. 수줍어하면서.. 혼전순결을 이야기하면서도 단둘이 있는 카페에서 다리를 벌리고는 내손을 허벅지위에 두던 그녀. 한참 운전중인 내 바지지퍼를 열고는 자지를 만지적거리며 결국 단단하게 만들기 일쑤였던 장난기있고 과감하기짝이 없는 아영. 벌써 헤어진지 오래기에 그녀의 (삽입만은 지키던) 혼전순결이 궁금해졌다. 애인은? 있을까... 혹시 결혼했을까? 2025-09-23
404210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저도 떠나고 싶네요 전엔 내 주변 가족 다 소중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것도 아니에요
└ 토닥토닥.....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
2025-09-23
404209 자유게시판 주경야톡 단풍도 좋지만 벼이삭이 익어가는 황금들녘을 거닐어 보는 것은 어떠세요? 김포평야가 신도시 개발로 아직 남아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 황금들녘이라.... 새롭네요. 멍때리기 좋을 거 같고.. 아직 벼들이 제 자리에 있으려나요? 찾아볼게요 : )
2025-09-23
404208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종교가 없으시다면 한적하게 어디 절같은데 가는건 어떨까 싶네요
└ 개인적으로 사찰 좋아해요. 고즈넉함이라는 단어가 제격인 곳이죠. 샤샤샥~ 검색 시작합니다. 감사드려요 : )
2025-09-23
404207 자유게시판 눈썹어디갔니 경주 도심을 걷다 보면 능들이 이어져 있고, 고즈넉한 가을 공기 속에서 산책만 해도 낭만이 묻어나요.
└ 경주 진짜 좋아요!!ㅠㅠ
└ 경주는 방문 예정이에요. 감사해요 : )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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