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282 중년게시판 어디누구 동감합니다. 격하게! 2024-07-09
391281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반갑습니다. 휴가계획이 화려하시군요. 부럽.... 2024-07-09
391280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살살 당근도 줘가며 조교를 해보심이 어떠신지.... 2024-07-09
391279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입천정 뒤비지게 뜨거운 아메리카노와 마스카포네가 급 땡기네요. 하지만 안돼! 살쪄! 2024-07-09
391278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그냥 죽입시다. 2024-07-09
391277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저는 시원한~ 사무실에서 355박 356일! 2024-07-09
391276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쓰시는글들 잘보고 있습니다. 이런 고심없이 그저 살아가게 되는건 슬픈일이겠지요. 그래도 제 개인적으로는 요즘 좋은에너지를 받는것 같아 다행이다 싶습니다. 감히 안다고는 할 수 없으나 사비나 님 하면 딱 두가지가 떠오릅니다. "아름다움, 현명함" 2024-07-09
391275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시즌1보디가 타의로 쉬는중. 몰입도가 엄청나군요. 2024-07-09
391274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정확힌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맞는 사람 만나는 것도 거의 로또수준의 확률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분 다 복받으신거에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봅니다. 오래오래 좋은 사랑하시길.... 2024-07-09
391273 익명게시판 익명 출근은 잘하시길 바라옵니다 2024-07-09
391272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사비나님 같은 분도 이런 생각을 하시면서 사시나요? 여신급이신데?
└ 그렇게 말씀 하시면... 저는 뭐라고 답을 하나요ㅜㅜ 여신은 무슨...어후..... 롤링페이퍼 하잔말 취소할게요. 마음 착한 레홀러님들 덕분에 과분한 말씀이 감당안될거같네요ㅋㅋㅋ
2024-07-09
39127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5일만에 출근 개피곤하네요
└ 어제 쉬셨군영! ㅋㅋㅋ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 쉬었는데도 더 바빴어요 회사가서 쉴수도 있겠네요 ㅎ 일은 많겠지만
2024-07-09
391270 자유게시판 용철버거 끝났어요 2024-07-09
391269 자유게시판 나그네 나와 나 사이가 가장 근접했을 때는 유소년기 였던거 같습니다. 나이 먹을 수록 ~~해야 하는 나 와 ~~ 하고 싶은 나로 분리되더니 어느새 비집고 올라오는 수면 저 아래의 나까지 ~~ 요즘은 그 모든게 모자이크 처럼 저를 완성한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다 소중히 여깁니다. (의무감과 이기심, 그리고 음란한 나 모두 저 자신이라 여기며) PS. 제가 레홀에서 느끼는 사비나님 이미지는 운동과 열정으로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단련해 나가는 건강하고 섹시한 현대인 이미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 응원에 힘업어 더 열심히 단련해볼게요~^^
2024-07-09
391268 익명게시판 익명 우와어오 뒷모습 취저에요.... 2024-07-09
391267 익명게시판 익명 더 드리고 싶은데 뱃지가 당장 하나 뿐이라 자주 올려주세요. 이뻐요
└ 우아아...!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도전하러오겠습니다아!
2024-07-09
391266 익명게시판 익명 병원가서 상담받고 운동하세요 직빵임 2024-07-09
391265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좋다
└ 히히.. 각도를 잘 잡았습니다????
2024-07-09
391264 익명게시판 익명 청둥오리 알 좋아요^^ 2024-07-09
391263 익명게시판 익명 내일 출근? 왜요?
└ 돈벌러.. 가야죠...? ㅋㅋㅋ 늦게잤으나 일찍일어났습니당 !! 히히!
2024-07-09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