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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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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366
자유게시판
Onthe
여전히.. 취향저격하시는 kaplan님:) 얼마전에 애인에게 제가 한말과 비슷하네요.. 오빠. 그거알아요? 오빠정액이.. 섹스한다음날까지 흘러나오는거? 그게 오빠와의 섹스를 다시떠올려서.. 내몸안에 오빠흔적이 남아있는게 난 너무좋아요..라고:)
2024-10-06
389365
익명게시판
익명
썸머 같다고 했다면 영화를 겉만 본 것 같은데????
└ 어 누군지 아시고 하는 말씀이에요?
2024-10-06
389364
자유게시판
강차돌
간지럽게만 하지말고 기분 좋게 해주시면 될듯 합니다!
2024-10-06
389363
익명게시판
익명
공격적이군요
2024-10-06
389362
자유게시판
실런
정성이 느껴져서 사랑스럽긴 한데, 전 간지럽기만 해요
2024-10-06
389361
한줄게시판
실런
잠수이별 당하고 너무 우울하다
2024-10-06
389360
익명게시판
익명
헐 어딘가요??
2024-10-06
389359
익명게시판
익명
넘 예쁘네요!
2024-10-06
389358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포기할 수 있는 것과 포기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 세세히 정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2024-10-06
389357
익명게시판
익명
저 젓꼭지 사xx님 같으신데
2024-10-06
389356
자유게시판
musicool
선셋 좋아요~^^
└ 힐링되는 풍경이죠~
2024-10-06
389355
익명게시판
익명
라거맥주마시면서 쳐다보고 있고 싶어요..
2024-10-06
389354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마음에 잔잔함이 일렁이는 선셋. 근사해요 : )
└ 감사합니다~ 노을의 주황빛이 어딘가 모르게 편안해지는 색감인거 같아요
2024-10-06
389353
익명게시판
익명
트윗에서도 보이더만요....
└ 가까운 지인이 알면 ... ㅠ끔찍
└ ㅈㄴ) 본인이 알아서 잘 하시겠죠....이런말은 뭣하러 하는지
2024-10-06
389352
익명게시판
익명
그저 좋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 네 감상해주셔서 저도 감사해요~
2024-10-06
389351
자유게시판
musicool
선팅때문인가 먼가 화창한 느낌이 없네요 ㅠ
└ 사진으로 다 담기어려웠네요..ㅎㅎ
2024-10-06
389350
자유게시판
musicool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2024-10-06
389349
익명게시판
익명
안주섹인가요?
2024-10-06
389348
익명게시판
익명
헉;;;
2024-10-06
389347
익명게시판
익명
님 걱정은 님이 너무 착해서 생기는 부담이니까. 오늘부터 조금씩만 못 되게 살아 보세요. 제도나 윤리를 너무 철저히 챙겨서 생기는 병같습니다. 님의 일탈은 도로교통법상 비보호좌회전정도로 해석됩니다. 피해자만 발생하지 않으면 무처벌이 원칙. 님 수준의 미모에 일년에 섹파 서너댓명 갈아치우는 걸 중독이라고 분류한다면 이 나라에 중독증세없는 사람이 존재는 할까요. 전 인류가 정신병원각이죠. 미모는 엄연히 재능이죠. 썩힐 게 따로있지. 재능 썩히면 죽어서 좋은데 못 갑니다. 가정과 인생에 피해만 없다면 재능기부라고 생각하시고 맘 껏 즐기셔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 ㅈㄴㄱㄷ) 난 이런 댓글이 제일 못됐다고 봄
└ ㅈㄴ) 일부 동의하는 바입니다. 때로는 씹선비들 말 무시하고 피해자만 없다면 마이웨이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계속 사람 갈아치우며 사는 게 글쓰니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 같아요. 뭔가 안 채워져서 그런 듯 합니다. 남편에게서 2프로 부족한 걸 다른 사람들에게서 채워진다면 이런 글도 안 올리셨겠죠. 자신과의 대화가 필요해보여요. 기혼이란 굴레때문에 자유롭지 못한 신분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보입니다만...내가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가를 찾아보심 어떨까 싶네요. 섹스인지, 사랑인지, 애착의 대상인지, 다른 이의 관심인지, 다정함인지 등등...무엇이 대체 나를 이런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게 하는지 실체를 알아낼 수 있다면 갈피를 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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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