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10599 익명게시판 익명 평범한 관계였다가 우연히 어쩌다가 야한대화가 오고갈때의 설레임ㅎㅎㅎㅎ이 좋은데 2025-11-28
410598 익명게시판 익명 무라벨 생수병 가져가서 약수물좀 받아가도될까요? 2025-11-28
410597 한줄게시판 오빠82 혼술로 너무 달렸더니 속쓰리고 졸립고 ㅠㅠ 그런데 이와중에 보빨이 땡긴다 뭐지....? 현실은 일이나 하자!!! 2025-11-28
410596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아 운동하기 싫은데 운동하고 싶다 2025-11-28
410595 익명게시판 익명 어후 그냥 혀로 깊숙하게 넣고 싶네요...애액도 다 빨아 먹고 싶넹 2025-11-28
410594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쑤시고 싶다 더블베드에서 만나요 2025-11-28
410593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청소가 아니라 물 청소 아닐까요? 그정도면ㅋㅋㅋㅋㅋ 2025-11-28
410592 익명게시판 익명 난 섹스가 고프네요 ㅠㅠ 2025-11-28
410591 후방게시판 그럴까 첫섹스 그녀도 처음 나도 처음. 첫째날 밤에는 구멍 못찾아서 실패. 둘째날 아침에 다시 도전하는데 갑자기 쑥하고 들어가서 깜짝 놀래서 2번했는데, 점심때 생리터져서 맨붕했던 기억이 나네요 2025-11-28
410590 후방게시판 랄라라라랄 일단 혼자가 아니라 둘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크기도 크기지만 서로를 탐색 하고 좋아하는 포인트를 찾고, 합을 맞춰 가는 과정 그 자체가 섹스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 저는 첫 연애 때 여자 친구가 섹스를 두려워 하는 부분이 없잖아 있었는데 오랄은 부담 없이 해 주는 편이었습니다. 그러다 마음이 열린 어느 날 섹스를 하게 되었는데..오랄 만큼 자극적인 느낌은 별로 없고 둘다 이게 뭐지? 라는 의문을 느끼고 오랄로 마무리 했습니다. 그러다 점점 서로에게 좋은 포인트를 찾아 맞춰 가면서 오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섹스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시작은 미약 하나 끝은 창대 하다 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2025-11-28
410589 자유게시판 데니스맨 이야...남자가 봐도 넘 멋있어요~~ 보지두 뽑아내실거 같습니다~~~ㅎㅎ 2025-11-28
410588 익명게시판 익명 으,, 쑤시다가 물난리 분수,,개꼴리네요.. 어제의 섹스가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 ㅋㅋㅋㅋ어제 오르가즘 몇십번은 느낀거같아요 아 또하고싶다~~
└ 으아ㅏㅏ 저도 배꼽 맞추고 싶네요 섹스 너무 좋은것!
2025-11-28
410587 익명게시판 익명 딜도로도 분수가 터진다니 대단하십네다
└ 전 스팟 건들면 자지든 딜도든 분수 엄청 터져요 ㅎ.. 대신 강직도 좋고 굵다는 전제하에 ㅎ
└ 조건부는 당연한거죠!! 신기하네요 장난감으로 쉽지 앟은데
2025-11-28
410586 후방게시판 키매 첫 섹스라... 꽤 오래 전이지만 태어나 처음 느끼는 황홀한 느낌을 잊을 수 없네요 꾸준한 자위로 나름 단련되었다 생각했지만 정작 첫 섹스에선 삽입하고 거의 1~2분 만에 사정 했었던 거 같아요. 2025-11-28
410585 익명게시판 익명 강철체력 2025-11-28
410584 자유게시판 볼트84 ㅋㅋㅋㅋ 허벅지가 만지면 엄청 부드럽겠네요 ^^ㅋ 레홀에서는 다나님이랑 저만 빼고 다들 잘 만나시는듯 ㅋㅋㅋ 2025-11-28
410583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화면에... 너무 명확하게.... 비춰서 나오는데요 ^^? ㅋㅋㅋ
└ 티팬티라는 생각은 아무도 안 하려나 ㅋㅋ ㅜ
└ 아..... ? 그생각은.... 못했네요 ? ㅋㅋㅋ
2025-11-28
410582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야한 대화야 누구나 좋아하죠 ^^ㅋ 2025-11-28
410581 썰 게시판 매너스 앗.. 그럼 이제 파트너가 생기신건가요?ㅎ
└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하고싶어요
2025-11-28
410580 자유게시판 카이저소제77 헐.....크..??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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