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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9872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네. 일단 한번 더 버텨보다가 만일 정말 안되겠다 싶으면 나오시고 나서 다시 새출발하시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무조건 버텨야겠다 무조건 있어야겠다라는 것이 꼭 정답은 아니니까요^^ 2025-11-17
409871 썰 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4일 굶으면 도둑질 안하는 선비가 없다. 아랫도리 앞에서는 인격 자체가 없다는 속담이 있죠ㅋㅋㅋ 2025-11-17
409870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밤이나 새벽 말고 되도록이면 저녁이나 해가 뜨고 햇빛이 강한낮에 운동하시는 걸 추천드려여^^ 2025-11-17
409869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노콘일 때 한번 물어보고 합니다. 안에 하면 좋고 만일 위험한 날이면 콘돔 끼고 보통 하죠. 2025-11-17
409868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와아! 마치 한편의 시인 것같은 느낌이 들어용^^ 2025-11-17
409867 후방게시판 강원감자고구마 찢어진 검스 사이로 보이는 맨살은 사랑입니다 2025-11-17
409866 자유게시판 왓다보이 노콘일땐 질내 사정 할때는 합의하에 하는데, 피스톤 운동하다가, 사정전엔 격하게 왕복운동 하다가 질내사정해요 질외 사정일땐 가슴이나 배에 할때도 있고, 입에 하기도 해요 후배위일땐 허리와 엉덩이 그쯤 어딘가에해요 2025-11-17
409865 한줄게시판 김포22 안녕하세용 2025-11-17
409864 익명게시판 익명 엇 씻은 후에는!? 2025-11-17
409863 남성전용 맑은솜사탕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11-17
409862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용길이내 곱창집 연극도 있내요.. 몰랐내요 전 이걸 영화로 봐서요 ..(태평양 전쟁)전후 귀국 못한 조선인들의 일본사회 차별에 맞서 북송을 선택 할 것 인지 잔류 할 것인지 가족과 주변인들의 고민. 배우 김상호(극중 아버지 역) 와 배우 이정은(극 중 어머니 역) 이 두 분의 압도적 연기력. 3명 딸로 나온 일본인 연기자들...일ㄷ에 익숙한 저에겐 되게 반가운 얼굴들. 극 작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 가족과 함께라면 그곳이 어디든 희망은 있다^^
└ 연극 연출한 분이 영화도 직접 찍었어요. 저는 영화는 못봤는데, 영화보다는 연극이 낫다 하더군요.
2025-11-17
409861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 사진 상의 시가렛으로 그 무엇을 태워서 후~하고 날리시길^^ 2025-11-17
409860 자유게시판 햇사 싸기전에 손으로 배나 다리에 마무리합니다 2025-11-17
409859 후방게시판 L섹남 이 사진 뭐였을까 궁금해요ㅎㅎ 2025-11-17
409858 한줄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결국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사랑했는가 이다 - 마더 테레사 - 2025-11-17
409857 자유게시판 레몬그린애플 치맥은 힘께해야 더 맛있는데.. 닭다리 하나 들고.. 얘기 상대 해드릴수있어요.. 2025-11-17
409856 자유게시판 노스모킹 아.. 퇴사하고 이직준비중인 사람입니다. 많이 힘들어보이시네요.. 사람들이 괜찮은데 업무과중도가 문제군용. 제 생각에는. 회사사람들과 얘기를 해서 업무과중도를 줄이시는 게 답인 것 같아요. 그냥 퇴사하기 보다는 한 번 시도해보는 게 후회가 안 남을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2025-11-16
409855 한줄게시판 qwerfvbh 겨울 러닝의 묘미는 러닝후의 뜨거운 샤워에 있는 것 같아요. 2025-11-16
409854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흠.... 틈날녘님 글에 답변이 있기는 한데 말이죠. 업무 스타일이 안 바뀌면, 이직해서도 결국 똑같아요. 이직을 해도 상관은 없지만, 차라리 업무 스타일을 바꾸시는 거를 권장합니다. 회사생활 만12년 채웠는데, 뭐 그렇더라고요. 회사 생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난 어떻게 한다고 회사 안 변해요 ㅎㅎㅎ
└ 요즘 회사 트렌드가 경기가 힘드니까 이빨로 씹을 거 잇몸으로 씹으라는 거잖아요. 다들 힘들다고. 어쩔. 내가 죽겠는데. ㅎ
2025-11-16
409853 자유게시판 spell 새롭게 시작하는것도 좋지만 저는 다시 처음부터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적응한다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직장생활 사람이든 일이든 버겁고 힘든일이 늘 함께하죠 기한을 정해두고 결정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직장에 들어가서 힘들면 3개월 6개월 1년 이렇게 기한을 둬요. 3개월해보고 안되겠으면 그만 버틸만하면 6개월 그리고 1년이 되면 뒤도 안돌아보고 열심히 하는걸로 이건 저만의 방식이니 물론 틈님과 안맞을수도 있지만 저는 꽤 도움이 되는 방식이였거든요 대안을 정해두지않고 그만두시면 이직을 준비하는데 조급함이 생겨 새로 입사해도 같은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고..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차분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라요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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