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0756 자유게시판 Perdone 토닭토닭 2024-06-28
390755 한줄게시판 누렁이꼬리 빨리 퇴근하고싶다아아아아~~~~~~~~~~~~~~~~~~ 2024-06-28
390754 자유게시판 누렁이꼬리 헉 너무 속상하시겠어여 ,, ㅠ ㅠ 화이팅이에요!~ 2024-06-28
390753 자유게시판 누렁이꼬리 ㅋㅋㅋ앗 !! .... 체리님 걸크!!!!!!!!!!!!!!!!ㅋㅋ 최고!!!!! 2024-06-28
390752 자유게시판 누렁이꼬리 이별은 항상 마음아프져! 그럴때 저는 더 바쁘게 움직여요 ㅠㅠ 2024-06-28
390751 자유게시판 누렁이꼬리 ㅋㅋㅋ 달력 너무 귀여운거아닌가여 2024-06-28
390750 자유게시판 cocomim 저도 그랬습니다. 누구나 그랬고 지금도 그러네요. 언제쯤 먹구름이 게일지 모르겠어요.. 2024-06-28
390749 자유게시판 나그네 <모든 사랑엔 유통기한이 있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이건 영화 대사일 뿐) 서로의 좋았던 시간을 추억하며 사랑의 종착역인 떠남의 시간을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길 빕니다. 2024-06-28
390748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행복하시길 빌어요 2024-06-28
390747 자유게시판 어피 이별이란부분이 상처가 되기도 하지만, 그 상처를 딛고 일어설 경우 전보다 내면의 성숙함이 성장하여 더 좋은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위로의 말씀을전하며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않아요 :) 2024-06-28
390746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또 벌써 금요일 뭐했다고????? 2024-06-28
390745 자유게시판 나그네 올해들어 더 급격하게 경기가 하강한다는 느낌이네요. 자영업자는 정말 힘드네요 ㅠㅠ
└ 직장생활이 싫어서 12년만에 독립했는데.. 1년도 안돼서 이런일이 생기는거 보면.. 그에따른 책임도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그래도 힘내보자고요!!! 저에겐 아직 건강한 팔과 다리가 있잖아욧!!ㅎㅎ
2024-06-28
390744 자유게시판 문턱의경계 왠지 뒷주머니에서 채찍이라도 나올듯한..ㄷㄷㄷ
└ 상시 준비되어 있습니다
2024-06-28
390743 자유게시판 나그네 이정도면 철벽남도 끼부리게 만드실 것 같은 아우라^^
└ 철벽남 뚫어보고 싶습니다 :)
2024-06-28
390742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요즘 어렵긴합니다. 저도 시흥의 한 거래처에서 배째라! 시전. 숙박업소였는데 주차장 입구에다 차못들어가게 차로 막아 버리고 주차장 입구가보이는 편의점에 앉아 사태주시. 상황도 그렇지만 이러고 있는 나 자신이 싫어지는건....
└ 와 진짜 그렇게까지 하시기까지..ㅠㅠ 나쁜심보에 사람이 너무 많아요 !!!
2024-06-28
39074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키스 무척 좋아해요. 키스하면서 스킨쉽도 과감하게 막 하고... 입술도 잘 맞으면 아래쪽도 잘 맞을까요? 2024-06-28
390740 자유게시판 훼리 ㅋㅎㅎㅎ저두 이거 좋아해요!!!! 2024-06-28
390739 자유게시판 체리페티쉬 스프링이 괜찮아야 합니다 먼저 누워보시죠
└ 주말에가서 개시해보겠습니당ㅋㅋ
2024-06-28
390738 자유게시판 jj_c 그분이 이분이었군..!
└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2024-06-28
390737 자유게시판 jj_c 너무예뻐요ㅠㅠㅠ 저런 하늘보다가 낮잠 때리면 그게 바로 행벅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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