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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427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투표는 관리자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회원들이 투표 기능을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2024-12-10
392426 익명게시판 익명 사진이든 글이든 너무 물어뜯어대시니.. 상관없는 다른사람의 글에도 리플로 언급해가면서 공격해서 저번에 글도 적으셨던거 같은데.. 정나미떨어져서 오기싫으실듯여.
└ 여기 물어뜯기는 분들 많으셨죠 떠나간 님들은 그런 이유 아닐까요 여기 계신분들이 결국 이겼네요
└ 이겼다기보다 오히려 손해봤죠. 선주님처럼 예쁘고 꼴리는 글도 잘 쓰시는 분이 레홀을 떠난다면 남은 모두에게 손해라고 생각.
└ 쫒아내기 위해 악렬하게 저격하고 악플 다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결국 그사람들이 이긴거죠 여기가 뭐라고 그렇게 괴롭히는지
2024-12-10
392425 익명게시판 익명 질싸만큼 황홀한게 없지!
└ 저보다 질싸를 더 원하는거 같더라구요.ㅋㅋ
2024-12-10
392424 익명게시판 익명 와따시~ 큰걸로 고민 하다닝 부럽따 부러워 소추는 웁니다 ㅠㅠ
└ 아닙니다ㅠㅠ
2024-12-10
392423 자유게시판 qwerfvbh 재밌어요 굿!!!
└ 공부하려니 돌겠어요;;;
└ 에고고 ㅋㅋㅋ. 그렇게 돌다보면 목표에 가까워지겠죠.
2024-12-10
392422 자유게시판 qwerfvbh 보기와 달리 쫄보였군요 ㅋㅋㅋ. 출장 잘 다녀 오시길
└ 보기에는 날라리같죠? 레홀에서만 대장부 >_< 현실에선 쫄보ㅋ
2024-12-10
392421 자유게시판 쁘이짱 똑똑. 문 열어주세요.
└ 따뜻한 나라에서 영등포까지 건너오십니까? 이미 늦었....ㅎㅎ
└ 짜장면 왔어요.
2024-12-10
392420 익명게시판 익명 어느 사이트인가요?ㅋㅋ
└ 지금까지 해보니 어느 사이트가 중요한것 같지는 않아요.ㅎㅎ
2024-12-10
392419 익명게시판 익명 키울거냐고 물어보세요
└ 애기 낳고 키우고 싶어서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임신하고 싶다고만 하지 애기 낳고 키우겠다는 얘기는 안해요.ㅋㅋ 그정도로 질싸 해주고 야하게 섹스해달라고 하는것 같아요.
2024-12-10
392418 익명게시판 익명 안에 싸달란 얘기 아닐까요
└ 그렇겠죠.ㅎㅎ 그런데 임신얘기 하는것 보니 저보다 여자가 그것을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2024-12-10
392417 익명게시판 익명 성욕이 비슷해야하고, 할때 잘 맞아서 좋아야합니다. 이러면 리스로 가기 힘들구요, 주관적으로 섹스는 부부관계에서 대충 50프로 이상은 되지않나 싶네요 2024-12-10
392416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선가 봤는데 좁보:보통:넓보 비율이 대충 2:5:3 이던가해서 넓은 질이 20에서 30% 정도인가 된다고 합니다. 맞는 사람을 찾아야죠. 그야말로 속궁합이 맞으셔야.
└ 30%면.. 희망적이네요
2024-12-10
392415 익명게시판 익명 절대. 극복 안 됨. 섹스리스가 왜 섹스리스입니까!? 결국은 '섹스'는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남들보다 성욕이 좀 강하다 싶음 섹스리스 상대와는 결혼 안 하는 거 추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입니다!!! 이미 결혼하셨다면....섹스는 포기해야죠 뭐ㅠㅠ 2024-12-10
392414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말만 그렇게 하는거같은데요? 야하게 느껴지니까
└ 임신할정도로 해보고 싶은 욕구가 있겠죠.
2024-12-10
392413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서울 별거 없어요 걍 사람이 많다 정도 ㅋㅋ 일 잘보시고 조심히 내려가세요
└ ㅎㅎ 타지가 주는 설렘..... 정도?^^
2024-12-10
392412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들 콘돔느낌 안좋아합니다.더군더나 자지가 두꺼우니 그안좋은 비닐느낌이 배가되죠..노콘으로하면 그나마 아픈느낌이 더할거같습니다.
└ 맞아요.. 그래서 노콘만..
2024-12-10
392411 익명게시판 익명 오픈하고 서로 자극도 질투도하며 노력하면서 살아가면 정들고 동반자가 되는 거지요 2024-12-10
392410 자유게시판 지리산고양이 돈벌어서 집에 모실 능력이 안되면 다른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2024-12-10
392409 자유게시판 즈하 왜!! 왜 나 영등포 사람 아니야!ㅠㅠㅠㅠ
└ 커몬 베뷔~ 즈하님이라면 환영^^♡
2024-12-10
39240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비슷한 경험들이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는 건 나의 경험과 노력부족도 있었다 입니다. (물론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경우도 있긴 함) 콘돔이란게 원래 힘겹게 끼는 건줄 알았고, 너무 쪼여서 원래 빨간 라인이 생기는 줄 알았습니다. 얇으면 끼다가 찢어지는거구요. 다행히 저는 엄청난 대물은 또 아니었는지 이것저것 시도한 끝에 바른생각 라지핏과 SKYN 이라는 제품에 정착했어요. 이거 한 번 써보세요. 그래도 안맞다? 요즘 성인용품 해외제품도 온라인으로 쉽게 구매 가능한데 흑형들 쓰는 거 벌크로 사두시면 됩니당 삽입 전에 애무 잘해주면 괜찮다는 죄송하지만 저도 100% 동의하진 못해요. 여성이 흥분하면 물이 나오지만, 동시에 입구가 좁아지고 길어지는게 일반적입니다. 안의 크기도 사람마다 다르구요. 그런데 굵은게 들어간다? 아무리 이완시켜도 물리적으로 안되는 사람들이 있긴 해요. 물론 계속하다보면 적응하고 늘어나겠죠. 그래도 서로의 성기에 성감이 몰려있기에 아픔 < 쾌락이 느껴지도록 노력했습니다 특히, 애무 + 삽입 + 섹스할 때 나의 쾌감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반응을 보면서 아프지 않은데 나도 좋은 자세를 찾으면 괜찮아요. 저도 하다보면 깊고 세게 박는 걸 좋아하는데 상대방이 아파하면 그거는 절대 하면 안되구요. 제 경험에는 안에가 닿아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닿자마자 아파서 물이 확 말라버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저는 만난 사람 중 3할 정도가 버거워했습니다. 최근엔 그래도 만났던 사람 모두 아프지만 좋아. 꽉차서 좋아. 라는 반응입니다. 함께 이것저것 시도할 수 있는 분을 만나셔서 다양한 시도 해보시기를
└ 와 진짜 감사해요 ㅎㅎ 너무나 도움됬습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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