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1859 익명게시판 익명 글쎄요.... 잘 맞으면 오래하기보다 파트너 상태보고 컨디션 좋으면 오래하고 컨디션 나쁘면 조절해서 시간 조절하는데요~~;; 2018-02-13
211858 오프모임 공지.후기 SilverPine 함께 하고 싶어요.
└ Welcome! 함께 합시다^^
2018-02-13
211857 오프모임 공지.후기 키키우우 참석하고 싶습니다!
└ 어서 오세요. 참여 확정되었습니다. 쪽지를 확인하세요.
2018-02-13
211856 자유게시판 마이룽 파도 철석이는 동해바다에 가서 목이 터져라 소리지르기. 그러다 눈물이 나오면 그냥 꺼이 꺼이 울어버리기. 아무 모임에나 나가서 시덥지 않은 농담에 숨 넘어가게 웃기. 언제고 반가운 친구 만나 맛있는 거 먹으며 실컷 웃고 돌아오기. 혼자 생각이 많아질땐 코미디영화나 액션영화 보기. 꾸준히 뇌를 속이지 않을거면 감정도 털어야 병이 안생기더라구요. 내일 하루도 잘 보내세요 ^^ 2018-02-13
211855 자유게시판 Maestro 프리패스 또는 캐시충전 후 구매.. 이렇게 알고 있어요.
└ 둘중에 하나만 하면 되는거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018-02-13
211854 오프모임 공지.후기 Maestro 참석합니다!!
└ 참여 확정되었습니다.
2018-02-13
211853 자유게시판 여우가되고싶은곰 너무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한테도 사연신청해보라했어요 :D 애들이 보고 재밌대요 ㅋㅋㅋ핫ㅋㅋ
└ 고맙습니다~~~널리널리 알려주세요~
2018-02-12
211852 자유게시판 4나2 이상한 마음에 공감합니다. 2018-02-12
211851 자유게시판 달콤샷 인상좋으신 프로라마형님 뭐라말을해야할지 음..... 사람사는게 기복이 있다고는 하지만..... 사랑하는 아드님 성이바뀐다는것에는 그냥 힘내시라는 위로한마디뿐이~화이팅입니다! 따스한 봄이오듯이~ 형님기분도 풀어지길 바래요 ~☆ 2018-02-12
211850 자유게시판 로비스트 감히 그 마음을 다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18-02-12
211849 익명게시판 익명 장거리연애의 부족함을 채워줄만한 만족스러운 연락횟수가 충족되지 않는다면... 그럴수도 ? 근데 지금 만난다는 그 남자가 꼭 뉴 남친이 되리라는 보장은 없는듯해요 ㅎ (끼를 잘 부린다면 이미 썸을 가장한 후보들을 여럿 두고있을수도 ㅎㅎㅎ)
└ 아.. 미처 그 생각은 또 못했었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2018-02-12
211848 자유게시판 쇼부의달인 프롤라마님을 모르지만 어줍잖은 위로대신 같이 술한잔 나누고 싶네요 명동콜님 댓글에 깊은 동감입니다 2018-02-12
211847 자유게시판 Sasha 건투를 빕니다... 2018-02-12
211846 익명게시판 익명 난 소개팅앱으로 여자만나는데요.... 밑에분들 무엇;; 2018-02-12
211845 자유게시판 천국 마음의 준비가 됐으면 행동으로 옮기시기만 하면 될것같네요 누구와 함께할지 모르겠지만.. 첫경험 소중한경험이셨으면 해요 2018-02-12
211844 익명게시판 익명 이 관계가 끝나는 결정적인 원인이 여자에게 있다는 것에 초점을 두고 글을 쓰셨네요. 여자가 친구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소위 끼 부리는 행동을 하고 다녀서 남자들을 설레게 만들고, 부쩍 가깝게 지내는 남자지인이 생겼고... 다른걸 다 떠나서 이미 글쓴이가 그녀와의 관계에 자신이 없는 상태잖아요. 결국엔 끝나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그녀와 남자지인의 사이를 의심하면서 그녀가 곧 떠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끝난 관계 아닌가요? 비겁하게 여자가 먼저 끝내자고 할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차라리 먼저 끝내자 하시고 편해지세요. 그리고 더 좋은 인연 만나세요.
└ 네 답변 감사합니다 해주신 말씀 곱씹어 보겠습니다 :)
2018-02-12
211843 익명게시판 익명 축하해용~~ 2018-02-12
211842 익명게시판 익명 떠나간다니 마음이 슬프네요ㅜ 그런데 저라면 아무래도 가까운 쪽에 마음이 기울 것 같은데요...
└ 네 답변 감사합니다 :)
2018-02-12
211841 자유게시판 명동콜 토닥토닥 하필 명절 직전이라 더 생각나시겠어요. 프롤라마님을 모르지만 어줍잖은 위로대신 같이 술한잔 나누고 싶네요 2018-02-12
211840 익명게시판 익명 꼭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맛을 봐야 아남요? 여기 비싼 수업료를 냈던 익명 레홀남의 충고를 새겨 들으소서~~ 2018-02-12
[처음] < 8874 8875 8876 8877 8878 8879 8880 8881 8882 888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