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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콘돔 자판기를 아시나요?
광주 스팟라이트에 설치된 EVE 청소년 콘돔자판기   저자극성 비건 콘돔 EVE를 만든 회사 ㈜인스팅터스에서 청소년의 콘돔 접근성을 높이고자 <EVE 디스펜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는 청소년이 오프라인에서 콘돔을 구매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 더불어 성인의 청소년 성문화 인식을 개선하는 소셜 프로젝트다.   청소년 전용 콘돔 자판기는 전국 3곳(서울 신논현, 이태원, 광주 충장로)에 설치되어 100원에 2개입을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설치 공간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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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서약자, 오히려 성병·임신율 높아
한때 우리나라 학생들도 순결 캔디를 먹으며 순결 서약을 했다. (사진=@alwaysrightnow인스타그램) 순결서약자, 오히려 성병·임신율 높아 피임에 미숙한 탓 순결서약자가 오히려 임신율과 성병 감염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메사추세츠-애머스트 대학의 사회학 교수 안토니 백은 청소년 3천명을 대상으로 순결 서약에 관해 인터뷰했다. 연구는 2002~2008 ‘국제 청소년건강 장기연구’의 일부였다. 그 결과, 청소년들의 성병 감염률은 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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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어주는 남자
영화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오래 전 얘기다. 친하게 지내던 선배 H씨의 형님 부부를 만났다. 다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이었고 나와 선배는 앞 자리에, 형님 부부는 뒷 좌석에 앉았다. 결혼 7년 차라는 두 부부는 누가 봐도 다정해 보였다. 길을 걸을 때 손을 꼭 잡는가 하면, 부인을 바라보는 남편의 눈길이 어찌나 그윽한지.   남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던 부인이 말했다. "여보 시 읽어줘."   가방에서 자연스럽게 시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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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섹스 1 - 만남
영화 [외출]   한 달 전쯤 쪽지 한 통이 날아왔다. 키, 몸무게, 가슴 사이즈가 적힌 쪽지는 날 충분히 흔들어놨고 그녀의 메신저 아이디를 얻은 후 우리는 매일매일 야한 대화를 이어갔고, 그녀가 여자가 되는 날 때문에 만남이 불발되었지만, 생리가 끝날 무렵 끈질긴 문자로 그녀를 흔들고 또 흔들어 만나기로 했다. 그녀는 스타벅스 안에서 기다리라고 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을 준비 후 기다리고 있는 찰나 밖으로 나오라는 그녀의 전화가 걸려왔다.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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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울고, 많이 닦던 날들
  나는 눈물이 많은 종자였다. 이런 날 보고 아버지는 “남자 새끼가 그리 눈물이 헤프면 고추 떨어져 인마!” 라며 자주 꾸짖곤 했다. 어쩜 저리 잔인할 수 있는가, 당신의 고추로 인하여 세상의 빛을 본 자식의 고추를 썩어 문드러져 당장에라도 떨어질 것처럼 폄하하다니, 잔인한 아버지라 생각했다. 이때부터였던 것 같다. 아버지에게 혼이 난 날은 습관처럼 자기 전에 고추를 확인하고 주물렀다. 주물럭주물럭, 무럭무럭 자라라 나의 고추야, 비비적비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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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섹스라 부르게 해다오
미드 [New girl]   지인과 함께 수다를 떨고 있다가 그런 이야기가 툭 튀어나왔다.   내 지인 A는 굉장히 털털한 여성인데, 그녀의 아버지께서 어느 날 캐주얼 차림으로 놀러 나가는 A의 모습을 보시고는 이렇게 말씀하셨더랬다.   “네 나이의 남자들은 여자들이 이슬만 먹고 사는 줄 알아, 제발 그들의 환상을 깨지 말거라.”   그 말을 들려주면서 A는 내게 동의를 구했다. 근데 요즘은 남자들도 여자들이 초록색 이슬만 먹고 산다는 건 다 알지..
종갓집막내딸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669클리핑 401
내 인생 최고의 파트너, 그녀와 첫 섹스 1
영화 [푸른소금]  어느 날 쪽지가 왔다. 집이 어디냐고 그리고 만나보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가끔씩 오는 쪽지에 늘 하던 대로 답장을 보냈고 그녀는 지금 오늘 밤 당장 보고 싶다고 바로 연락이 왔다. 나는 내일 가능하다고 대답했고, 그녀도 흔쾌히 좋다고 답했다. 후에 그녀는 내 인생 최고의 섹스파트너가 되었다. 내 몸에 감기는 그녀는 마치 잃어버린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 같았고, 그냥 하나가 되는 느낌이었고, 그렇게 그녀를 자연스럽게 사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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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호스트빠 취재기
※ 본 인터뷰는 2002년도에 작성된 글입니다 때는 초여름, 흰 파도가 부숴지는 바다와 접한 경남의 한 도시, 본 기자 두 명의 남정네를 만났다. 만나기로 한 오후 5시에 그 쪽에서 전화가 왔다. 조금 전에 일어나서 목욕 갔다 와야 하는 전차로 조금 늦겠단다. 5시에 일어나서 목욕탕에가는 걸로 하루를 시작하는 그들은... 호스트이다. 영화 [비스티보이즈] 호스트. 여자들에게 술과 웃음을 팔며 붉은 불빛 아래 춤추는... 아, 이건 아닌가? 그럼 대체 호스트란 뭐냐? 호스티..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650클리핑 615
[일하는 젖가슴] 회식고문
[ 본 글을 읽기 전 필독 ] * 본 글은 SOD 소속의 AV배우 사쿠라 마나가 일본의 문예 사이트인 다빈치에 기고하는 '일하는 젖가슴' 시리즈를 옮긴 것입니다. 현역 AV배우의 글을 통해 일본 AV업계의 생생한 모습과 사쿠라 마나의 개인적인 일상, 생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서툰 번역으로 인해 다소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너 일러스트 - 스케락코   "그럼, 내일 12시에 에비스(지명)로" ..
오마이AV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644클리핑 955
그와의 옥상 맥주 그리고 섹스 1
영화 [앨리스 :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집에 놀러 가도 돼?"   그 남자는 서울에 덩그러니 날아온 '외지인'이던 나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 무척이나 더운 여름날이라 미역 줄기처럼 방에 늘어져 있었는데 그가 무작정 놀러 오겠다는 말에 나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었다. 나는 너무 습하고 더운 날씨에 방안에서 그의 연락을 받고. 후다닥 방을 치웠다. 그는 우리 집 근처의 편의점을 들려 아이스크림을 사서 들고 왔다. 그가 사온 비비빅과 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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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변태를 만나야 한다 - SM초보자의 비애
영화 [Tokyo decadance]   말만 앞서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이야기가 섹스에 대한 것이라면 아무래도 기대가 생기고 판타지가 생기기 마련. 나는 상대의 스킬이나 무드는 벗겨보고 물어보고 핥아보고 즐겨봐야 아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본인은 대단하고, 이걸 잘하고 저걸 잘하고에 대한 말을 믿지는 않는다.   내가 섹스에 대한 자랑을 잘 안 믿게 된, 그러한 원인 제공을 해준 이가 있었다(어련..
봉우리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1643클리핑 548
조명 밝히기 프로젝트
영화 [러브픽션]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어 러브모드로 들어가려는 찰나!   “자기야... 불 끄고 와야지...”   “으...응? 응... 알았어... bb”   그녀의 촉촉하고 깊은 곳에서 똘똘이의 촉각을 만족시켜주는 것도 물론 좋지만, 그녀의 몸 구석구석, 붉게 달아오른 얼굴, 그녀의 황홀한 표정, 그리고 똘똘이가 비밀의 문을 들락날락 하는 모습들을 보고 있는 것만큼 남자를 흥분시키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여성이 사랑을 나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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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이 맞지 않았던 그녀 1
영화 [오싹한 연애] 그녀와의 만남은 정말 초스피드로 이루어졌다. 댓글을 통해 쪽지가 왔고, 메신저 아이디를 주고받았다. 서로 인사를 주고받은 후 잘 밤이 돼서 잘자라고 대화를 마무리 짓고 누워 있는데 휴대전화가 울렸다. '우리 집 앞으로 올래?' 연락을 주고받은 후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그녀의 과감한 도발에 나는 넘어갔고, 바지를 챙겨 입은 후 얼른 그녀의 집을 향해 갔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차를 타고 시동을 건 후 일단 출발한 후 첫 신호에..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636클리핑 412
왼손과의 사랑으로 성숙을 깨닫다
영화 [Shame]   자위만이 내 인생에서 즐거움일 때가 있었다. 그리고 참 아이러니하게도 그 시기는 모든 사람들이 인생이란 고깃덩이에서 가장 맛있는 부위라고 말하는 20살 때였다. 모두가 20살을 달콤하게 씹으면서 배어나오는 육즙을 즐길 때, 나는 항상 왼손과 함께 했다.   어쩌다가 나는 20살의 대부분을 왼손과 함께 했을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아웃사이더였기 때문이다.   나는 대학교에 입학하여 부여된 새내기라는 직무..
오렌지27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629클리핑 314
잠자던 성을 깨우다 2
잠자던 성을 깨우다 1▶ https://goo.gl/Y6Q5bz   영화 [캠퍼스 S 커플]   소리 없는 야동을 보여주며 섹스토이로 꼭꼭 숨은 성을 꺼내길 바랐던 선배. 하지만 난 세 번의 야동을 보고 몇 가지를 검색하다가 생뚱맞게도 성인용품샵을 하겠다고 발표해버렸다. 성격 급한 마녀. 사업자를 내고 며칠을 멍하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섹스가 뭔지, 자위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섹스토이를 본적도 없는 내가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알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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