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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만난 오빠와의 SM 플레이
영화 <관능의 법칙> 회사에서 만난 분과 섹스한 썰이에요. 알고 보면 그 사람은... 그 사람은... 건물 안에는 그분과 저의 아지트가 있었어요. 직원들 세미나실 용도로 일년에 한번 사용할까 말까 한 그런 회의장소. 점심을 먹고 나서 양치질을 하고 있을 때, 뚜벅뚜벅 옆 화장실로 향하는 그의 발걸음 소리. 뚜벅뚜벅. 발걸음 소리가 가까워지면 나도 모르게 심장이 같이 두근거렸죠. '빨리 치카치카 해야지...' 점심때 먹은 김치 냄새를 열심히 없..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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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의미 - 나는 여전히 혼란스럽다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스물여섯 살 때까지 섹스란 내게 ‘시작’을 의미했다. 누군가와 섹스를 하고 나면 전에 없던 유대감이 생겨나면서 그 사람과는 어떠한 형태로든 지속성이 부여된 관계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침대에서는 다른 곳에서 알 수 없는 그 사람의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신체의 특징이나 고유의 체취, 성적 취향 등 하다못해 젖꼭지에 난 털의 개수까지도 말이다. 그래서 섹스라는 것에 담겨있는 의미는 수만 가지가 있겠지만, ..
오렌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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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 싶다 투덜거리는 이에게
드라마 [개인의 취향] 앞집에 사는 A 군도 외롭다 하고, 뒷집에 사는 B 군도 외롭다 하고, 옆집에 사는 C 군도 외롭다 하고, 언덕 너머 사는 D 군도 외롭다 말하오. 그 좋은 섹스, 못 해서 힘들다 말하오. 인간은 모두 외로운 존재지만, 그래도 너무 하는 거 아니냐고, 왜 만나주지도 않는다고 말하오 "내가 어디가 잘 못 나서?" "내 키도 큰 데 뭐가 잘 못 나서?" "내 능력이 좋은데 뭐가 잘 못 나서?" "내 고추는 큰 편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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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 그녀 1
영화 [키스] 퇴근 시간 언저리에 급하게 잡힌 회의는 예정된 시간을 넘어서고 있었고, 회의의 끝은 쉽사리 보이질 않았다. 6시 30분에 약속을 했다는 것을 까맣게 잊어갈 즈음 문자가 하나 왔다. "왜 안내려와 임마!" 친구 녀석이 회사로 찾아왔다. 지난주 계약서를 마무리하고, 서명 날인 후, DHL로 발송까지 끝냈으니, 이제 계약은 마무리된 것이었고, 응당 회포를 풀어야 할 시기가 된 셈이다. 회의를 마무리하고 나니 이미 7시 10분이 넘어 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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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내가 결혼했다 - 독점적 관계에 이별을 고하다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2008년에 개봉한 영화이다. 당시에는 애정신 위주로 봤었는데 생각보다 수위?가 낮아서 적잖이 실망한 영화로 기억한다. 이번에는 애인과 대화를 해보려고 함께 보았다. 하지만 영화의 내용이 너무 비현실적이고 여주인공이 참 무책임하다는 애인의 말에, 쉽사리 대화를 이어가진 못했다. 속과 다른 말만 내뱉고서는 묵묵히 동조했던 나,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생각을 글로만 남겨본다. 1. 인아(손예진 역)는 능력 있는 프리랜서 프로그래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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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학원 풀 발기녀 4 (마지막)
영화 [무서운 영화 5] 나도 넋이 나간 표정으로 옷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했다. “생각나면 말해줘요. 난 오늘 몇 번이든 할 생각이라서.” 그녀가 자주색 속옷 아래 반들반들 빛나는 멋진 몸을 드러내며 말했다. 그녀는 말을 마치고 작은 흰색 호피 무늬 침대로 뛰어들어 눕고는 머리를 괴고 입술을 장난스럽게 깨물며 검지로 내게 오라며 손짓했다. 나는 도무지 어떤 것에도 저항하지 못하고 그녀에게 다가가 침대위로 올라 갔다. 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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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따로 머리따로 절대안돼!
머리만 반대하면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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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우 1
영화 [비스티 걸스] 나는 물었다. "너는 내가 왜 좋아?" "... 몰라... 그냥 좋아. 따뜻해.” 라고 말하며 내 품으로 파고든다. 그 애는 그냥 아는 여자 사람 동생이었다. 7살 차이가 나는. 용돈벌이로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하던 시절 동료들과의 술자리에 동료 중 한 명이 그 애를 불렀던 게 아마 첫 만남이었을거다. 다들 처음 보는 사람이었을 텐데 쭈뼛거리는 기색 하나 없이 이런 곳에 날 왜 불렀냐는 듯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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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 9
영화 [블랙북] 엎드려진 그녀의 등위에서 나는 누워서 한없이 놀면서 즐길 수 있었다. 하나씩 이론으로 배운 것들과 실습 결과들이 하나씩 드러나 자신감이 붙었다. 그녀의 등 위에서 한 시간 동안 마사지를 하며 애무했던 것 같다. 등을 마사지하면서 우리는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기 어때? 시원해?" "응." "여긴 느껴져? " "응, 좋아... 좀더 해줘." "여기 혀로 핥는 게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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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씹 다시 이) - 마지막
10-1(씹 다시 일) ▶ http://goo.gl/o1FeQ4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안녕" "안녕~" 어색한 인사를 주고받았는데 이미 본능적인 스캔이 끝났다. 김양은 밴드 보컬이었고,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웃을 때 반달이 되는 큰 눈이 매력적이었다. 피부는 하얗고 머리고 길고, 가슴도 크고 왠지 모르게 야하게 생겼다는 인상이었다. 미사일을 쏠 것 같은 가슴으로 타이트한 블라우스는 팽팽했고, 짧디 짧은 치마는 하얀 다리 위를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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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선물 7 - 축제 같은 섹스
남편의 선물 6▶ https://goo.gl/NeHwJk 영화 [threesome] 남편의 수고에 사랑스런 격려를 보내고, 침대에서 일어섰다. 남편도 나를 따라 부스스 일어나 거실로 나왔다. “형수님, 형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응.. 민수도 잘 잤지....” 주중에는 나를 제외하고, 두 남자 모두 출근을 해야 하기에 아침부터 얼굴 볼일은 없었다. 남편과 민수는 대체로 아침을 거르고 함께 출근을 했다. 특별한 ..
콤엑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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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74
그와의 옥상 맥주 그리고 섹스 1
영화 [앨리스 :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집에 놀러 가도 돼?" 그 남자는 서울에 덩그러니 날아온 '외지인'이던 나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 무척이나 더운 여름날이라 미역 줄기처럼 방에 늘어져 있었는데 그가 무작정 놀러 오겠다는 말에 나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었다. 나는 너무 습하고 더운 날씨에 방안에서 그의 연락을 받고. 후다닥 방을 치웠다. 그는 우리 집 근처의 편의점을 들려 아이스크림을 사서 들고 왔다. 그가 사온 비비빅과 메로..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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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섹파사이, 그리고 사랑
영화 [키친] 나는 남자에게 그렇게 심리적으로 의존하지 않는다. 나 자신의 중심이 잘 잡혀있기 때문일까? 남자 때문에 내 진로를 바꾸고, 집을 바꾸고 이런 것들은 나하곤 그다지 관련이 없다. 그 남자가 다른 여자와 떡을 치든, 살림을 차리든 이젠 신경 안 쓴다. 예전엔 이런 일이 있으면 참 많이 울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그 남자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자유도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닐까? 나쁜 놈을 착한 놈으로 바꾸는 것보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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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과 도벽 사이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살면서 정말로 다양한 성 취향을 접했다. 각종 SM류, 수간, 롤리타 등등. 그러다 보니 이제 알 만큼 알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웬걸, 아니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서 완전히 새로운 취향을 발견했으니. 이 친구를 처음 만난 건 중학생 시절 학원에 다닐 때였다. 학원 바로 앞에는 지금은 이름이 바뀐 '패밀리마트'가 있었다. 꽤 규모가 있어서 물품이 다양했다. 학원 다니던 애들은 쉬는 시간이나 학원 끝나는 시간이면..
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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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마루 섹스썰 [9탄] 나의 변태 여친 4
영화 [Blue Valentine] 여친과의 섹스는 언제 해도 참 좋았다. 당시 별 희한한 자세로도 해보고 애널섹스까지 했으니, 할 만큼은 한 것 같았지만 우린 애무할 때 한 번도 69체위를 해본 적이 없었다. 한 명이 애무하고 있으면 다른 한 명은 신음을 내며 느끼는 방식으로 교대하며 애무했다. 둘이 동시에 애무를 하고 받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던 중 PC방에서 일본 야동을 보게 되었다. 처음엔 다 똑같았다. 지루한 애무 방식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가 눕더니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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