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조회수 기준 좋아요 기준 클리핑수 기준
나를 쉴 새 없이 싸게 만드는 여자
미드 [검은 해적]   조금은 서툰 내가 답답했는지 여러 체위로 바꿔서 하다가 이 체위가 잘 맞았는지 집중하기 시작했다.   "내가 느끼기 전에 먼저 싸지마."   나는 오래 하는 편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 후 일을 시작했다. 그녀는 뒤로 돌아누워 있었는데 허리를 낮추고, 엉덩이를 약간 세밀하고 애매한 각도로 들었고 약간 아래에서 위로 넣을 때 페니스 끝부분이 질 내부 벽에 닿으면서 더 많은 자극이 몰려왔다. 그 정확한 각도를 어떻게 알았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2758클리핑 550
[H기자의 섹썰] 즐기지 못하는 여자들
영화 [라라랜드] 나와 섹스를 한 여자들 중 오르가즘을 제대로 느낀 사람은 단 한명 뿐이다. 가장 최근까지 만나다 헤어진 여자친구 A가 그 주인공이다. 속궁합이 좋았기 때문인지 그녀와는 연애 초반, 하룻밤 사이 섹스를 연달아 3번까지도 했다. A는 섹스가 끝난 후 "못 일어나겠어"라면서 부들부들 떨며 한 동안 침대에 누워있기도 했다. 난 그 모습이 신기했고, A의 그런 모습에 자신감을 얻어 다양한 성적 시도도 해볼 수 있었다. 그 외에 내가 만났던 여성에게..
H_기자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42721클리핑 1345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는?
원제(TBT : howling) 영화 [The art of racing]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는? 이라고 묻는다면 우리 둘이 입을 모아 대답하는 기억이 있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튀어나오는 그런 기억. 에어비앤비를 이용한 숙박은 처음이었다. 넓지 않은 마당에는 텃밭이 꾸려져 있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한 마리는 울타리를 열기도 전부터 침을 흘리며 마중나와 있었다. 사람을 무척 좋아하는 개였다. 묶여있지 않은 개들은 에너제틱하다. ‘폴’이었나 ‘벤’이었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2572클리핑 966
탈북여성들이 이야기하는 북한의 남녀이야기
  얼마전, 본우원장, 쇼킹한 단어 하나를 들었드랬다. 바로 북에서는 남성의 성기를 '살쑤시개'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순우리말을 고수하는 북한답다며 감탄을 금치못했고, 동시에 '살쑤시개'라는 말이 불러일으키는 그 에로틱한 파격성은 본 우원장으로 하여금 더더욱 북한의 성문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것이다. 아울러, 남로당이라는 불온한(?) 이름의 본 당이 어찌 북한의 성문화에 대한 관심을 게을리할 수 있겠는가. 그런 연차로, 어렵게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2483클리핑 1151
23. 일본의 카바쿠라(카바레+클럽)
ㅣ'섹시바'의 원조 몇 해 전만해도 상상도 못할 업태가 요즘 우리나라 강남 일대에 장마 끝의 고사리처럼 출현하고 있다. 그 이름하여 '섹시 바'. 동지 여러분들도 그 소문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혹은 이미 단골이 되어 풀방구리 쥐 드나들 듯 열심히 팬 노릇을 하고 계시는 동지들도 있을지도 모른다. 이번 주에는 '섹시 바'의 원조격인 일본의 '캬바쿠라'를 소개하고자 한다. 일본 역시 우리나라처럼 매매춘 금지법이 실시되..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2428클리핑 1309
자극에 눈이 먼 커플
때는 약 10년 전 일요일 오후 3시 느긋하게 당직실에서 졸고 있는데 응급실에서 연락이 왔다. 일요일은 좀 쉬어 줘야 하는 타이밍인데 휴식을 망쳐버린 인턴 녀석과 환자가 원망스럽기만 하지만 졸린 눈을 비비며 응급실에 도착했다. “인턴선생. 무슨 환자야?” “네 저기 고등학생이 비뇨기과 보고 싶다고 왔다는데요” “아니 무슨 환자인지도 파악 안하고 콜했단 말이야? 이런 XX" "죄송합니다. 근데 저희한테는 말을 안하고 무조건 비뇨기..
1000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42397클리핑 926
원나잇스탠드 에티켓
영화 <나를 책임져, 알피>   원나잇스탠드 섹스의 백과사전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서로 모르던 사람이 밤에 만나 앞으로 만날 것도 약속하지 않고 성교를 맺는 것이다. 중요한 포인트는 서로의 연락처도 주고받지 않고, 마음에 들 든 들지 않든 그날 밤의 이야기로 서로의 시간을 마무리하는 것이다. 원나잇스탠드 이후에 어떻게 사는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미련은 버리고 단지 섹스하는 그 시간 동안만 뜨겁게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42308클리핑 960
남성 테크닉의 황제와 시오후키&자궁섹스 3 (마지막)
영화 [미스 체인지]   두 번째 만남 후 한 달 정도 지났을까? OO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날씨가 정말 더우니 더위 조심하라고. 난 OO님에게 언제 시간 되냐고 물어보았고, 그 역시 당일 된다고 했다. 난 OO님이 계시는 영등포로 갔고, 역시나 날 웃으면서 맞이해주셨다. 오랜만에 봬서 그런지 반가웠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나는 머뭇거리지 않고 샤워했다. 샤워하고 나는 OO님의 옆에 누웠고, 역시나 내 가슴을 어루만져 주시면서 전희를 해주셨다. 나 역시 예민한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42278클리핑 335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 1
영화 <엽기캠퍼스>   사무실에서 커피 한 잔 여유를 즐기며 아침에 큰일도 없겠다 싶어 여유롭게 스마트폰을 켰다. 한 사이트에 가끔씩 즐기는 나의 오일마사지 체험담을 올렸다. 익명이 보장된 사이트다 보니 약간 야하고 선정적 필체로 글을 올려 많은 사람에게 꽤 인기가 있었다. 그리고 몇 주 후에 쪽지가 왔다. 오일마사지를 받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진행하면 되겠냐는 한 줄짜리 짧은 쪽지였다. 나는 간단한 답변과 메신저 아이디를 알려주었다. 몇 분 후에 연..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42266클리핑 984
고딩시절, 나는 옆방 중년부부의 섹스를 목격했다
영화 [페스티발]   고등학교 시절 우리 가족은 한옥에 살았다. 그리고 방 한 칸엔 어느 중년 부부가 세 들어 살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쯤이나 되려나? 지금은 딱히 중년이라 하기도 어려운 나이지만 말이다. 그 당시 우리 집에서 방과 마당 사이를 가로막는 것은 허술하기 짝이 없는 창호지 문과 나무틀로 된 유리문이 전부였다. 그래서 옆방 부부가 말싸움이라도 시작하면 그 소리가 고스란히 다 들렸다. 아줌마와 아저씨는 외모상으론 평범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42239클리핑 9623
나의 자지 튜닝 이야기
영화 [결혼전야]   제 썰을 하나 풀어 보고자 합니다. 남자들의 사이즈에 대한 욕심이 다들 있죠. 긴 딱총보다는 대포 미사일이었을 때의 자신감 같은 거 말이죠.   2015년 4월쯤이었어요.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들과 술 한잔하면서 섹스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죠. 여자친구들도 있었고, 남자친구들도 있었습니다. 한참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을 때 좋아하는 체위를 묻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여자친구들 중 한 명이 물어보더라고요.   “너희들은 여자..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2066클리핑 661
무라카미 류, 자살보다 sex
- 무라카미 류의 <자살보다 sex>를 읽고 - 제목 때문에 이 책을 봤다. 제목에 SEX가 들어있어서 매우 야할 것으로 기대를 했다. 하지만 이러저러한 에세이 모음집이다. '자살보다 SEX'는 이 책에 실린 무수한 에세이 가운데 하나의 소제목일 뿐이다.   '자살보다 SEX'의 내용은 이렇다.   나는 소설 때문에 불륜이나 만남 사이트를 들여다보고 있다. 이 사이트들은 기본적으로 남성은 유료이며, 여성의 입회는 무료다. 역시 남성 회원의 수가 압..
겟잇온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42051클리핑 1070
이길 수 없는 그 놈 1
드라마 [시티헌터]   5살 차이 나는 연상의 남자와 사귄 적이 있습니다. 사귀고 며칠 후 첫날밤이었죠. 사실 저는 남자를 만나면서 '나는 지루야.'라고 말했던 남자 중 정말 지루였던 남자는 못 봤습니다. 그나마 오래가는 사람은 봤지만 이게 지루 정도는 아니지라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리고, 지루라고 하면 왠지 모르는 오기가 생겨서 널 어떻게든 빨리 싸게 만들겠다는 심산으로 미친 듯이 쪼였죠.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당시 남친도 오래 한다고 해서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1888클리핑 450
성(性)에 관한, 섹시하지 않은 세계기록 TOP 10
해외의 한 사이트에서 성에 대한 여러 기록 중 그다지 섹시하지 않은 '월드베스트 TOP 10' 이란 기사를 낸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이 참 흥미를 끌어 공유합니다.     10. OLDEST TWIN HOOKERS 50년 동안, 'MARTIN AND LOUISE FOKKENS'란 쌍둥이는 암스테르담에서 창녀란 직업으로 일합니다. 돈이 목적이었고, 20살 때부터 시작해서, 50년 넘게 355,000명의 남자와 관계를 가졌고, 70세에는 곡예 수준의 체위를 구사했으며, 그 후 그녀들은 직업을 그만..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1693클리핑 727
학창 시절 당신은?
영화 [썬데이 서울] 초, 중 ,고, 대학교를 지나오면서 사랑 또는 관계를 너무 많이 한 사람도 있고 한번도 못해 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 또한 핑계라면 남중 같은 남녀공학 남고 졸업 후 바로 군대에 가서 늦게 했다라고 항상 말하지만 속마음은 부끄러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어떤 사람은 사랑을 많이 해보는 게 좋은 것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 말이 꼭 정답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사랑을 많이 해봐야 테크닉이 화려하다거나(뭐든^^), 이혼율이 감소하는 건 아닐 것이다. 내..
8-日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41326클리핑 1313
[처음]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