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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BDSM] 페티시, 그리고 환상들
누구나-이것이 위험한 표현이라면, ‘많은 사람들이’라고 조금 우회해서 가 보자- 페티시에 대한 환상, 혹은 직접적인 집착이 있을 것이다. 펨돔 시리즈 3편에서는 감히, 페티시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한다. 왜 ‘감히’인가 하면, 페티시는 복잡하고 다양하며 애매하기 때문이다. 분명 SMer들은 바닐라-일반인(?)-들보다 더 강하고 다양한 페티시를 갖고 있지만, 그렇다고 SM이 페티시인 것은 아니고, 그 정도가 일반인들보다도 약한 SMer도 있다. SM..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8924클리핑 1016
오! 나의 남자들 - 나의 섹스파트너 'Boo'
영화 <인간중독>   내 입으로 말하긴 부끄럽지만 나는 소위 '명기'라는 말을 꽤 들었다. 원나잇을 목적으로 만났지만, 다시 만나고 싶다-라는 말을 꽤나 들었더랬다. 오늘의 이야기는 20대 초반에 만나, 꺾여진 지금까지 만나고 있는 사랑만 빼고 다 하는, 나의 앤드리스 섹스 파트너 'Boo(부-라고 읽는다)' 이야기다. Boo가 뭐냐고? 뭐 미국 애들이 애인을 사랑스럽게 부를때 Boo라고 하더라. 그냥 여친 남친 부르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쉽겠다. 사랑..
여왕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8914클리핑 692
가상섹스, 해보셨나요?
가상섹스. 말그대로 몸으로 부대끼는 섹스가 아닌, 뇌와 필요 신체일부의 활동만을 통해 섹스를 받아들이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 중심에는 가장 현실시뮬레이션기기들이 있겠죠. 일명 HMD. 오큘러스 리프트는 요즘 나오는 가상현실기기의 축을 담당한 제품입니다. 양쪽 눈에 맞춰진 두 개의 화면으로 마치 실제 자신이 프로그램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장치죠.  뿐만 아니라, 고개를 돌리는 방향으로 다른 사물을 볼 수 있고, 걸어다닐 수도 있으며 만질 수도 있습니다..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8902클리핑 1016
썰로 배우는 후희의 중요성
영화 [투 마더스]   "모든 섹스에서 시작은 열정과 본능이지. 예를 들어 보통 너 한 타임에 얼마 정도 하는데?"   "나? 한 40분?"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물잔으로 목을 축였다.   "모텔 대실 시간이 보통 세 시간이잖아? 씻고 정리하는데 30분 정도. 노닥거리는데 30분 정도, 그러면 대충 섹스는 두 타임 정도 하는 게 현실이라는 거야. 얘 말처럼 애무하고 삽입하고 흔드는데 40분 정도 걸리고, 나머지 10분 정도 쉬면서 다시 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895클리핑 759
사랑이 식었음을 보여주는 미묘한 징후 8가지
사랑이 식었다는 첫 번째 신호는 말수가 줄어드는 것이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연인 간 뜨거운 감정이 언제까지고 일정하게 유지되기는 힘들다. ‘나를 대하는 태도가 뭔가 예전과 다르다’는 느낌이 올 때가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런 ‘변화’를 알아챌 수 있을까. 미국의 여성 전문 사이트인 버슬(Bustle) 에 실린 ‘파트너가 나를 충분히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미묘한 징후들’을 참조할 만하다. 1. 당신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보..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8893클리핑 1008
극달의 자위 기술
영화 [언페이스풀]   남녀 만남이 이뤄지는 어떤 곳이든 남초는 피치 못할 현상이다. 남자는 넘쳐나고, 여성은 남성들의 넘치는 욕망을 두루 충족시키지 못하다 보니, 경쟁우위에 놓인 몇몇의 남성들만이 여성의 환심을 사고, 이윽고 부드럽고 따스한 젖가슴과 자궁을 취할 뿐, 무수한 수컷들은 지붕만 쳐다보는 개 노릇이나 할 뿐 마땅히 할 일이 없어진다. 그저 소불알 덜렁이며 레홀 광장이나 어슬렁 거리니 그 모습이 자못 처량하다.   이들을 위해 여성 자궁과 엉..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892클리핑 700
성문화평론가 이명구를 만나다
  성문화평론가라는 직업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한국에 몇 명이나 있을까? 수많은 문화비평가들이 존재하는 한국이지만 성과 성문화에 대한 비평을 하는 평론가는 거의 없다. 성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은지라 꺼내기가 껄끄러울 뿐만 아니라 약간의 다른 생각을 가지면 쉽게 공격받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대중문화영역만큼 성을 상품화하는 곳은 없다. 어떤 곳에서는 아랫도리의 성을 팔고, 다른 곳에서는 머릿속의 성을 판다. 흔하디 흔한 문화비평..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889클리핑 743
남자의 매력이란......
남자의 매력은 겉모습이 다가 아니다잉  이 남자의 매력은 뭘까.. 왜 그림은 하반신이 없는가..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8871클리핑 810
섹스의 만족도, 그녀의 바디랭귀지 이해하세요
영화 [미스 체인지]   그녀에게 메시지가 왔다.   ‘오빠... 나 오빠 집.’   ‘주인도 없는데 왜 집에 가 있냐?’   ‘한두 번도 아니고... 나 곧 시험기간인데 그럼 오빠 볼 시간 없으니까… 그리고, 나 곧 생리해… 오늘 콘돔 없이 오래 하자. 몇 시에 와?"   ‘한 7시쯤 집에~~’   그녀가 집에 먼저 가 있기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섹스파트너가 된지도 얼마 되지는 않았으니까...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863클리핑 587
비키니 제모, 득 보다 실 많다
자연스러운 음모가 아름답다. (사진=ASAP SCIENCE 영상캡쳐) 비키니 제모, 득 보다 실 많다 피부 발진, 성병 감염 등 증 위험 유튜브 인기 과학채널인 아삽사이언스(AsapSCIENCE)가 최근 음모 면도의 위험성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는 귀여운 남녀 캐릭터가 등장해 피부 발진과 성병 감염 등 음모 제거의 문제점을 설명한다. 총 분량은 2분 46초 정도다.   영상에 따르면, 미국 청소년 1000명을 조사한 결과 여학생의 96%, 남학생의 87%가 한 달 전 음모를 면도..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834클리핑 683
내숭 떠는 여자가 그렇게 좋니?
영화 <스토커>   이슬만 먹고 살 것 처럼 우아하게 생긴 내 친구 K는 알고보면 보신탕 국물에 소주 잔 기울이길 좋아하는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다. 하지만 남자들은 그녀와 데이트 할 때면 꼭 모던한 분위기의 바에서 양주를 시키거나, 값비싼 퓨전 레스토랑을 찾는다.   끽 해야 버섯 매운탕이고, 한강에서 캔맥주로 데이트하다 결혼한 나로서는 그녀가 부럽기 짝이 없어, “어쨌거나, 이쁘고 볼 일이야”하고 신세한탄을 했다.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8819클리핑 887
섹스 파트너가 되기까지 1
영화 <소녀>   때는 2012년 대학교 3학년 연구실에 들어가 자취하던 시절이다. 여자친구랑도 헤어지고 처음 하는 자취에 부모님의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은 느낌이었다. 그 당시 좋은 채팅 어플이 많았다. 손가락 발가락이 부족할 정도로 많았다. 나는 열심히 온종일 채팅을 통해 이런저런 여성들과 알게 되었고, 내가 자취하는 곳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내가 아는 여자가 자취한다는 걸 알았다.   동갑인 그녀와 평범하게 안부를 물으며 지내고 있었는데 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807클리핑 619
[삼천포 미술관] 자지에 대한 이미지즘적 고찰
Peter Smith [Reads standing up...]  자지와 남성 남성에게 성기는 신체의 여느 부위와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음경과 오른손 중 하나를 잘라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대부분의 남성은 오른손을 포기할 것이다. 성기는 그것의 효용성을 뛰어넘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것이 필요하다는 점이 아니라 그것이 자신의 정체성을 결정하고 있다는 점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말이다. 위의 이미지는 네덜란드의 작가 피터 스미스의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8762클리핑 773
[단편소설]Out Of Track1
영화 [로마위드러브] 오후 2시 30분, 150원짜리 도서관 자판기 커피를 뽑는 것으로 하루가 시작된다. 군대에서의 점호같이 하루 시작을 알리는 나만의 오래되고 경건한 의식이다. 벤치에 앉아 커피를 한 모금 먹고 담배를 쫘~악 빨아 피우면 세계의 냄새는 약간 불분명해지는데 나의 존재도 약간 불분명해는 느낌이 든다. 그럴 때, 세련된 걸음걸이로 또각또각 걸어와 무심한 표정으로 담배를 피우는 여자가 있으면 난 소설처럼 말을 걸고 싶어진다. 그…때의 멘트는 과하..
돗대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8759클리핑 1299
귀로 듣는 오르가즘, '아이도저'
영화 <쎄시봉>   2008년 경, '아이도저'라는 이름 붙여진, 사이버 마약이라는 신기한 주파수가 나왔다. 출시 당시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 날부턴가 다시 화제가 됐다.   사용 후기에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뉴스에도 나오기 시작했고 인터넷 아이도저 카페는 폐쇄되었다.   나도 친구와 함께 사용해봤는데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해 적잖이 실망했다. 좀 지나서 기대 안 하고 혼자 써봤는데 아이도저 중 '오르가즘'..
8-日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8752클리핑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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