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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Out Of Track 2
영화 [리플리] "아 참, 민균오빠 소맥 먹지 않았어요? 이모 여기 맥주도 한 병 주세요." 형준이와 나는 소주를 각1병씩 먹었고 여자는 소주 뚜껑에 술을 따라 혀만 댔다. 비가 왔다. 비가 오면 이상하게 강한 책임감을 느꼈다. 책임감에 가득 찬 시선은 돼지등뼈로 향했고 등뼈 사이에 있는 연골을 남김없이 다 먹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이어져 끝끝내는 카운터에 가서 이쑤시개를 가져와 연골을 섬세하게 발라먹었다. 뼈들을 그릇에 모아 담고 딱히..
돗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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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가게 아가씨 2 (마지막)
빵집 가게 아가씨 1▶ https://goo.gl/GmHu0f 영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빵집의 한국인 직원은 가게에 남은 백인과 흑인 근무자와 인사하고 나왔다. 나는 한 번 더 따귀 때리기 알바를 해달라고 말하려는 참이었다. 직원이 다가왔다. “아저씨 변태죠?” “아니에요. 나는 좀 요란한 데서 쾌감을 느낄 뿐이에요” “또 따귀 때려달라고 온 거예요?” 직원의 목소리에서 처음 그때와 같은 적대감은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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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34
[SM연재소설] 구워진 나 1
영화 [secretary] "돌아봐." 그가 손가락을 돌리면서 말을 한다. 나는 그 자리에서 한바퀴 돌았다. 이상하다. 분명히 상식적이지 않은 면접이었다. 요즘 이런 면접이면 분명히 성추행감으로 노동부에 신고가 될 행동인 것인데. 그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손가락 하나로 나를 움직이게 하고 있었다. 아까는 이랬다. 그는 단지 손가락 하나를 까딱해서 의자에 앉아 있던 나를 일어서게 했다. 그가 한말은 단지 "일어나봐" 그것..
감동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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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47
그녀의 첫경험 상대가 되다 2 (마지막)
그녀의 첫경험 상대가 되다 1▶ https://goo.gl/khq6z4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아직 위아래 속옷을 다 입고 엎드린 상태로 마사지를 받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풀었다. "빈틈 없이 하려고...." 다시 한 번 오일을 바르며 그녀의 목, 어깨, 등 이렇게 내 손길에 따라 그녀가 살짝살짝 움찔거리며 느끼는 것을 보고 미리 준비해 두었던 물로 손을 씻었다. 오일이 그녀의 몸에 스며들 때쯤 난 그녀의 몸을 돌려 나를 보게 했는데, 눈이..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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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76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J와의 섹스 1
영화 [비포 선셋] J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몇 달 전, 레드홀릭스 만남의 광장에 올라왔던 그녀의 글이 시작이었다. 단순한 굿나잇 인사였지만 뭔가 먹먹하게 외로움이 전달되었고,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수롭지 않게 댓글을 달았다. 나는 외롭지 않았거든. 그녀는 이미 날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였다. 곧 그 글은 지워졌지만 내겐 다시 쪽지가 왔고, 그녀는 자신의 메신저 아이디를 남겼다. 그녀는 스물여섯이었고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몇 주 되지 않았다고 했..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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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38
온종일 같은 생각
영화 [노트북] 휴가를 다녀온 후 출근했더니 적응이 안 되는군요. 지난밤 욕실에서 와이프의 등을 밀어주고 나눈 모의 대화의 여파만이 날 깨어있게 합니다. 입으로 하는 애무는 서로 하지 않기로 하고 손으로만 나눈 애무. 내 것을 만져주는 손길이 얼마나 짜릿했던지, 쿠퍼액이 흘러 미끄덩거리는 느낌이 배가 되고. 서있는 상태에서 두 손으로 자극을 줬던 G-SPOT. 서서 하니 더 좋아하는 듯, 제 귓가에 와이프의 입이 닿아서 더 실감 나게 들리던 신음.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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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00
떡볶이의 딜레마
영화 [Blue Lagoon The Awakening] 가정을 해보자, 당신은 여자. 남자를 한동안 만나지 않았었고 최근 그래도 괜찮은 남자를 만나 잠자리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가 막상 섹스에 돌진하려 샤워실에 딱 들어간 순간 팬티를 내렸는데 피가 묻어있다면? 그런 상황이야 말로 신이 주신 가장 최악의 상황 중 하나 아닌가 싶다. 물론 당신이 그런 것에 개의치 않고 ‘흠, 뭐어때’ 하면서 룰루랄라 샤워를 하고 그와의 첫 섹스를 신나는 떡볶이 제조 시간으로 만..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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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47
피지배 성향의 3가지 구분
영화 [비터문] 금기시되던 성 관련 이야기가 많이 개방적으로 바뀌어서 많은 분이 SM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호기심을 가지고 시작하시려는 분들이 많지만 정작 자기가 어떤 성향인지 몰라서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 ㅣ피지배 성향의 3가지 구분 우선 피지배 성향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 바닐라 (영어 사전에 "평범한"이라는 뜻입니다) - 섭 - 메조 1. 바닐라 바닐라라는 뜻은 그냥 SM에 성향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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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65
젖을 빙자한 거시기
아따 이렇게 크고 단단한데 왜 우유가 안나오는 것이여~~~~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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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108
이것만 있으면 나도 섹스파트너를! - 여성편 2
영화 [결혼전야] 섹스 잘하는 파트너를 만들고 싶다면 '나의 상태 점검'도 필수이다. 지금 내가 고품격의 섹스파트너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 이 과정이 중요한 이유는 아래의 본문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다. "남자친구가 너무 빨리 싸 버려서 속상해요, 난 얼마 즐기지도 못했는데.." "애인이랑 헤어진 지 1년인데, 그동안 한 번도 못했어요." "섹스한 지 너무 오래되어 기억도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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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11
[나는 먹어봤다] 기분을 좋게 해주는 Catuaba
오늘은 카투아바(Catuaba)를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도 저번 시간에 다루었던 무리아 푸아마와 같이 브라질에서 자생하는 나무껍질로 만든 제품입니다. 카투아바는 과라니어로 '인디언에게 힘을 주는'이란 뜻이라고 해요. 이 카투아바는 한 종류의 나무에서 채취되는 것이 아니라 Trichilia catigua와 Erythroxylum vacciniifolium이라는 학명의 나무 등의 껍질에서 채취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브라질 원주민들은 이 나무껍질 추출물을 그들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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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32
첫 고추 - 바바리맨 아저씨
영화 [몽정기 2] 나에게 처음으로 정액 색깔과 남자 고추의 형태를 알려준 바바리맨 아저씨의 노고를 알리려고 한다. 고1 때 살던 곳은 나름 신도시라 학교가 아파트 단지 틈새에 있었다. 건너편 단지에 사는 친구와 매일 만나서 등교했고, 학교로 가는 길에는 장미꽃이 예쁘게 피었더랬다. 몇 달 지나서였나? 친구가 날 도로로 잡아끄는 거다. "왜 그래?" "아! 좀 가자~" 그러다 장미꽃 담장을 보니 가죽 잠바 입은 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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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92
온몸이 성감대인 그녀 1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 레드홀릭스에서 활동을 하던 어느 날 쪽지가 왔습니다. 쪽지 내용은 역시나 오일마사지에 대한 궁금증이었습니다. 간단하게 쪽지로 주고받았는데 그녀와 제가 있는 곳은 거리가 꽤 멀었습니다. 저 역시 시간을 낼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요. 그녀는 오일마사지를 너무 받아보고 싶다고 했지만 이러한 이유로 그냥 가볍게 연락만 사이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사라졌습니다. 연락도 오지 않았고요. 그렇게 잊어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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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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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952
친해진 동생과의 오일마사지
영화 [글루미 선데이] 오랜만에 써보는 썰입니다. 오일 마사지를 하기도 했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조금은 씁쓸하기도 했던 이야기네요. 우연히 말을 섞다가 조금 친해진 동생이 한 명 있었습니다. 처음에 얘기 할 땐 몰랐는데 알고보니 돌싱이었고 아이도 꽤 어리더라고요. 친해지면서 이런저런 수위 높은 얘길 나누긴 했지만 아이가 있는 탓에 만나는 건 꽤나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친정 엄마가 아이를 봐주기로 했다며 한 반나절 휴가 아닌 휴가를 갖게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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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10
내 여친은 섹스 밀당의 고수 1
영화 [인간중독] "어떡할까?" "뭐를?"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일이 손에 안 잡혀." "점심때 나와. 만나면 되지." 쿨내 폴폴 나는 그녀는 절대 빼지 않습니다. 제 고추도 한번 들어가면 절대 못 빼지 않죠. 직장이 가까운 곳에 있어서 저희 둘은 점심시간에도 만나서 사랑을 나날 수 있습니다. "자기야! 나 너 사랑하니? 왜 이렇게 키스가 하고 싶지?" "음~ 날 가져." 말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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