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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482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는 파트너를 원하는데 감정을 드러내시면 어려워지실꺼예요. 혹여나 어떤관계로 이어지지않을까라는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아요. 그랬다면 어정쩡한 파트너 관계를 두지않았을꺼예요. 감정드러내지말고 아무기대없이 파트너관계로 지내실 자신있으시면 그렇게하시고 아니면 정리하세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상대는 파트너이상 원하지않는데 감정이 생기셨다면 정리하는 쪽이 훨씬 나았던거로... 결국 정리하면 더 좋은 상대가 나타나게되니 정리하세요. 마음커져서 다치기전에 2024-05-16
389481 익명게시판 익명 애액이 녹색빛이 나는건 왜 그래요?
└ 질염
2024-05-16
389480 익명게시판 익명 애액은 미세하게 시큼하거나 달콤하거나 하는데 시큼한 냄새가 풍길정도면 질염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병원 자주 다니는건 좋은것 같아요 파트너랑 삽입할때 포인트에 접근시 딸깍 소리 나요^^ 그곳이 포인트인경우도 있고♡ 걍 기분 나쁠때도 있고 케바케 2024-05-16
389479 익명게시판 익명 딸깍은 고추 넣은 놈이 발정스위치 누르고 튄거임.. 고놈 잡아 고추를 뽑아버리세요 내가 대신 누르게 2024-05-16
389478 자유게시판 츄룹츄룹 길에서 바지만 벗지 마세요 ㅎㅎㅎ 2024-05-16
389477 자유게시판 Q5 어머 좋은만남되세요♡♡ 2024-05-16
389476 익명게시판 익명 시큼한 냄새의 정도에따라 다르겠지만, 아주약간은 기본적으로 나는거같아요. 그래도 대부분 무취에 가까운데, 본인이 느끼기에도 심하거나, 색이 탁하거나 하다면 진료한번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딸깍소리는 상대와 무관하게 100% 매번 났었어요. 자궁경부 부근까지 찌르거나 문지를때, 자지끝에 살짝 걸리거나 튕기는 느낌?을 동반하곤 합니다. 상당수의 경우 그부근을 자지로 그라인딩 할 때 많이들 느끼셔서 스팟중 하나로 여기곤 했는데, 개인경험인만큼 확실하진 않습니다.
└ 전 딸깍 소리날때 압력이 발생한것 처럼 느껴지기도 했는데 남자도 그렇게 느껴지나요?
└ 압력..은 잘 모르겠어요 제게 그렇게 길진 않고 평균인데, 경험상 단순깊이보단 특정 포인트를 건드릴때 공통적으로 나요. 그냥 확실히 뭔가에 자지가 걸린다는게 느껴지고, 여성분들도 거기 뭐냐 좋다 거기계속 찔러달라..같은 반응들 해주시곤 했어요
2024-05-16
389475 자유게시판 오후의고양이 좋은만남 하세용~ 2024-05-16
389474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질은 약산성을 유지하고 있고 애액도 마찬가지라 약간 시큼한게 기본이에요. 색이 투명하지 않거나, 냄새가 나거나 하면 질염을 의심해볼만 합니다. 딸깍 소리는 뭔지 모르겠네요!
└ 감사합니다~~
2024-05-16
389473 자유게시판 어피 같은마음이에요 하핳ㅎ... 2024-05-16
389472 자유게시판 kyvt 저도 구하고 싶네요 2024-05-16
389471 익명게시판 익명 저 그러다가 상대가 감정이 생겨서 헤어졌어요. 전 그져 섹파로만 만나고 싶은데. 상대에게 감정이 생기니 예전처럼 대하기 힘들더라고요 2024-05-16
389470 익명게시판 익명 사귀기엔 모자라니 서로 파트너겠죠. 그냥 자연스레 물 흐르는대로 둬봐요 2024-05-16
389469 익명게시판 익명 연인이 될 수 는 없는 관계인거라면 선 넘지 마시고, 연인이 되도 괜찮으면 차라리 연인이 되는게 좋지 않나요? 진지한 관계가 되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2024-05-16
389468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주인님 어디가셨습니까?? 빨리오셔야겠네요
└ 휴...// 그러게요 맛있는 강아지를 드셔야할건데요오~~
2024-05-16
389467 자유게시판 혓바닥과손가락 창문까지 활짝 열고 소리 못내게 해야 되는데요 ㅋㅋ
└ 어머 입틀막 취접니다????????
2024-05-16
389466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이대로 지내세요 ㅠ 2024-05-16
389465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가 사랑이 되려고 하는 순간 2024-05-16
389464 자유게시판 russel 딱히 의미없습니다. 그냥 단백질인데 이게 고분자화합물이라 덩어리가 커서 발라봐야 피부층에 침투가 안됩니다. 먹어봐야 역시 고분자화합물이라서 소화되면 아미노산 블럭으로 분해되는데, 이게 체내에서 다시 콜라겐으로 재조립되어야 뭔가 효과가 날거거든요. 그리고 재조립된 콜라겐이 타겟 부위 아마 피부일텐데 거기 투입되어야 효과가 있죠. 발라서 얻을 효과는 단지 피부에 보습과 보호막을 제공한다는 정도일텐데 그 정도는 그냥 화장품 써도 똑같습니다. 먹어서 얻을 효과는 단지 단백질 보충이죠. 그게 다시 콜라겐이 되서 피부에 공급되냐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효과가 있다는 분도 있을텐데 그건 그냥 그 분 몸에서 콜라겐 재조립이 되어 피부에 투입되는 확룔적 프로세스가 확정적으로 발생했다는 말일 뿐이고, 보편타당한 효과가 만인에게 발생되리라는 보장은 전.혀. 없습니다. 건강보조식품이 '보조' 꼬리표를 못떼는건 효과가 확정적이지 않아서 그렇거든요. 아무리 광고를 때려부어봐야 되는 사람은 되고 안되는 사람은 안됩니다. 그리고 콜라겐 아니어도 어떤 단백질을 먹건 몸이 효과적으로 돌아가면 피부는 당연히 좋아질거구요. 건강해지고 싶다, 건강미를 갖고 싶다. 그렇다면 무언가를 먹거나 바르거나 하는 것은 건기식은(기능성도 마찬가지) 거의 의미가 없고-영양실조가 아닌 이상- 그냥 건강하게 살면 됩니다. 건강하게 먹고 자고 운동하면 다 건강해져서 다 건강미를 얻습니다.
└ 역시 약이 아닌이상은 상술인거군요 감사합닏
└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획기적인 비만치료제 나왔다고 난리였는데 그건 약은 약이어서 효과는 확실하다더군요. 근데 그마저도 지방만 빠지는게 아니라 근육도 같이 빠집니다. 약이어도 부작용을 고려해얄 필요가 있습니다.
2024-05-16
389463 자유게시판 Suu 멀리서 그 사람의 안녕을 바라면서도 멀어지지 않았으면 좋겠고.. 마음이 쉽지 않네요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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