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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063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에! 하루를 마무리하기 너무 좋은 사진을 봤네요! 사랑이 듬뿍 담긴 도시락 덕에 저도 덩달아 든든해졌어요^^ 2024-05-02
389062 자유게시판 밤소녀 오랜만의 마호님 글 잘 읽었어요~~순리대로, 사는것이 쉬운듯 어려운거..나를 비워야 내가 채워지는거 아님니까 ㅎㅎ
└ 오랜만입니다. 소녀님^^. 잘 읽으셨다니 늘 고마워요. 네. 말씀처럼 나를 비우고 사는것이 무언가를 채울 수 있는 공간을 남겨두는 것이겠지요. 예전에 비해 힘은 좀 빼고 (곧휴 힘은 유지하고) 살고 있습니다.
2024-05-02
389061 자유게시판 지리산고양이 님 원하는대로 잘될것입니다.오래되고 사용을 2년이상 사용한적 없는건 버려도 찾지 않을텐데요. 펀안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 왠지 정말 다 잘될것같은 마음으로 계속 세뇌중입니다. 물욕이 많은 모자란 인간이라 반성하고 있습니다. 마음 감사합니다 :)
2024-05-02
389060 자유게시판 산토리 행님 멋있으십니다! 뱃지박고갑니다!!
└ 와! 남뱃지는 더더욱 쉽지 않은데!! 영광이네요 정말정말로 감사합니다!!
2024-05-02
389059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사람마다 케바케 입니다 경험치가 쌓여서 노하우가 생겨야 가능하죠 ;;;; 2024-05-02
389058 레드홀러 소개 나그네 반갑습니다^^ 2024-05-02
389057 자유게시판 밤소녀 너무 올만 이다요~~스펠님~~ 정말 이제부터 제주살이 시작인가요~? 버릴거 못 버리는 미련과 집착은 정말 버려야 하는거 ㅎㅎ 항상 건강하고, 응원합니다 ♡
└ 소녀언니~ 잘 지내시죠? 서울서 엄청나게 버렸는데도 풀어놓으니 엄청나네요. 버리고와서 다시 사는것들도 있는 상황 ㅋㅋ 버리는것도 현명함이 필요하네요 ㅎ
2024-05-02
389056 자유게시판 밤소녀 올만에 들어와서 눈호강이라늬~~~쵝오!
└ ㅎㅎ저도 오랜만^^ 감사합니다!
2024-05-02
389055 자유게시판 공현웅 저 찾으셨나요!! 2024-05-02
389054 익명게시판 익명 운동, 업무 이후 안씻은 발, 성기 냄새 배변(골든샤워~드링킹, 스캇관람)
└ + 머리카락 + 눈물
└ 다른건 이해되는데 눈물은 새롭네요 ㅋㅋㅋ
2024-05-02
389053 익명게시판 익명 아웅 너무 좋아 2024-05-02
389052 자유게시판 나그네 호텔 맨몸 운동이야말로 진정한 유산소 운동 아닐까요? (므흣^^)
└ 아닠ㅋㅋㅋㅋㅋ 그의도가 아니었는걸요!!!ㅋㅋㅋㅋㅋㅋ 침대유산소는...너무좋지요ㅎ
└ ㅋㅋㅋㅋㅋㅋㅋ킹정bb 벼르고 벼르다가 제대로 작정하고 시작하시길!!
└ ㅎㅎ 침대유산소는.. 꾸준히 하구있어서 머슥ㅎ
2024-05-02
389051 익명게시판 익명 Creampie fetish?
└ 크림파이 굿
2024-05-02
389050 자유게시판 쉬마꾸 형 반칙이다 세상 여자 다 가지시길 나랑 겹치지만 않길…. 흥
└ ㅋㅋㅋㅋㅋ한 여자로 충분합니다! 우리 열심히 해봐요 화이팅!
└ 이 형 마인드도 멋지네 진짜 다 가졌네요 형도 화이팅이요
2024-05-02
389049 자유게시판 사비나 포기만 안하면 된다고 배웠습니다. 다시 또 처음인것처럼 시작하시지요.
└ 사회생활하며 한결같이 자기개발에 몰두할수는 없음을 알지만, 그래도 애쓰고싶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
2024-05-02
389048 자유게시판 사비나 울근불근님 덕분에 뱃지 탕진잼ㅎㅎㅎㅎㅎ 너무 멋지셔서 선물로 드려요~~^_^ 다른뜻 없으니 부담없이 받으시고 좋은데(?) 쓰셔요~ 혹시나 고마우면 사진, gif 주 1회씩 올려주는걸로 보답해주시면....♡ㅎㅎ
└ 우와아~~ 과분하고 큰 선물 감사드려오오.. 기대에 부흥하도록 노력해볼게용ㅋㅋ
2024-05-02
389047 한줄게시판 청바지수집가 안녕! 간만에 함번 들렀습니다
└ 안녕! 언제와도 환영합니다
└ 섹시한 하루 되세요:)
2024-05-02
389046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시간갈수록 많아지는 집기들 난감합쪼. 저같은경우에는 이사가면 짐을 몽땅풀지 않고 당장 쓸것 만 정리하고 박스째 한달동안 둡니다. 그리곤 필요한게 생각나면 찿아쓰고 한달동안 박스안에서 안나온것들은 그냥 박스째 버립니다. 물론 짐이 별로 없는 이유도 있겠으나 어차피 한달동안 찿지않은 물건들은 앞으로도 찾지않을 확률이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음도 그리되면 좋을진데.... 저또한 다른이를 위로할 입장은 못되오나 힘차게 응원해봅니다. "spell님 최고!"
└ 최고란 말을 들어본적이 언제였을까요 ㅎ 고맙습니다 :) 새것인데 쓰지않을 것들중 지인이 필요한건 주고 당근에 올리고 있어요. 당근으로 이사비용 충당하겠다는 야무지고 황당한 계획과 함께 ㅎㅎ
2024-05-02
389045 자유게시판 달고나 한마디로, "꼴려요!!!" 2024-05-02
389044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이 하시는건가요 상대가 하고싶다고 도와달란건가요
└ 상대가요
└ 일단 젤과 라텍스장갑(or 핑거돔) 준비하셔서 천천히 시작하시죠. 처음부터 욕심내지마시고 길게 아주길게 보셔야 중도탈락 안하십니다. 관장은 하면좋지만 오히려 진빠지고 지치실테니 플러그나 비즈 사용시점부터 관장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관장은 약이 좋지만, 관장을 해도 아주 약간의 변이 묻어나올 수 있습니다. 애널 플레이를 자주하실계획이시면 직수관장(물관장)을 추천드리지만, 숙련도가 필요합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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