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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4844
자유게시판
거기확인
본인은 맞음? 좀 이상한데?
2025-10-05
40484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비슷합니다! 입으로 해주는걸 좋아하는데 커닐을 천천히 즐기기보다 흥분되니 빨리박히고 싶어하더라구요
2025-10-05
404842
자유게시판
감각세포
눈이 매혹적일것 같아영
2025-10-05
404841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Thanksgiving Day Paju^^
2025-10-05
404840
자유게시판
황소개구리
오올 용감하신데요 ㅎㅎ
2025-10-05
404839
자유게시판
Ycyou
Happy birthday for you.
2025-10-05
404838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역시 교촌 이야! 여기에 진한 국물은 덤^^
2025-10-05
404837
자유게시판
우주의기운
예쁘시네요~
2025-10-05
404836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비비큐? 교촌 아니면
└ ㅋㅋㅋㅋㅋㅋㅋㅋ 호식이로 하시죠
2025-10-05
404835
자유게시판
Ycyou
예쁘다잉
2025-10-05
404834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아모르파티~
2025-10-05
404833
자유게시판
포라포라
감사합니당
2025-10-05
404832
자유게시판
송진우
훌륭하네요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2025-10-05
404831
구인.오프모임
참맘
인원 안찼으면 참여하고프네요^^
2025-10-05
404830
익명게시판
익명
글을 보니 섹파 관계에서 연애로 넘어가려는 걸 고민하시는 듯하네요. D/s라고 하신 걸 보면 연디를 염두에 두신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불안의 원인이 뭔지를 먼저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관계의 형태(D/s, 연디, 섹파)가 문제일까요? 아니면 그 사람에 대한 신뢰의 부재, 혹은 내 감정의 불확실함 때문일까요? 제가 본 많은 연디 커플들도 결국 문제의 원인은 관계의 형식이 아니라 서로의 가치관과 심리적 안정 상태에 있었어요. 형식은 껍데기일 뿐, 내용을 채우는 건 사람 자신이니까요. 결혼까지 이어지는 행복한 D/s도, 결국 파국을 맞는 끔찍한 경우도 모두 보았지만 그건 BDSM이나 어떤 성향적 관계의 문제라기 보단 개개의 사람의 문제였을뿐입니다. 만약 그 관계를 연애로 이어가고 싶은 이유가 단순한 불안이 아니라 ‘더 마음을 주고받고 싶다’는 감정에서 비롯된 거라면 그건 이미 연애의 시작 아닐런지... 안 될 이유를 찾기보단, 왜 불안한지부터 스스로에게 물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2025-10-05
404829
익명게시판
익명
하핫 어케 해봐요ㅜㅜ
2025-10-05
404828
자유게시판
ddorii
아..저는 너무 울까바 그게힘들어서 아예 시작안했어요ㅋㅋ박보검은 좋지만:)
2025-10-05
404827
익명게시판
익명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바로 읽은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요. 제 주장과는 방향이 조금 다르지만,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금기를 ‘주어진 것’이나 절대성으로보는 관점, 충분히 공감도 갑니다. 인간에게 내재된 어떤 심리적 소인들이 존재한다는 건 저도 부정하지 않으니까요. 다만 그것이 모두에게 같은 방식으로 발현되진 않겠죠. 같은 환경이 같은 결과를 보이지 않듯이요. 그렇기에 제게는 금기의 끝이 결국 상대성에 닿는 듯 보입니다. 결국 절대성과 상대성은 서로 배제되는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유전적 특질처럼 한몸에 공존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25-10-05
404826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불안감이 생길 것 같은 사람이라면 안사귀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어렵네요!
2025-10-05
404825
익명게시판
익명
법적으로 자유로운 싱글이라면 좀 덜 할텐데, 그게 아니면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불안해지던데요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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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