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357 익명게시판 익명 라거맥주마시면서 쳐다보고 있고 싶어요.. 2024-10-06
389356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마음에 잔잔함이 일렁이는 선셋. 근사해요 : ) 2024-10-06
389355 익명게시판 익명 트윗에서도 보이더만요.... 2024-10-06
389354 익명게시판 익명 그저 좋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 네 감상해주셔서 저도 감사해요~
2024-10-06
389353 자유게시판 musicool 선팅때문인가 먼가 화창한 느낌이 없네요 ㅠ 2024-10-06
389352 자유게시판 musicool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2024-10-06
389351 익명게시판 익명 안주섹인가요? 2024-10-06
389350 익명게시판 익명 헉;;; 2024-10-06
389349 익명게시판 익명 님 걱정은 님이 너무 착해서 생기는 부담이니까. 오늘부터 조금씩만 못 되게 살아 보세요. 제도나 윤리를 너무 철저히 챙겨서 생기는 병같습니다. 님의 일탈은 도로교통법상 비보호좌회전정도로 해석됩니다. 피해자만 발생하지 않으면 무처벌이 원칙. 님 수준의 미모에 일년에 섹파 서너댓명 갈아치우는 걸 중독이라고 분류한다면 이 나라에 중독증세없는 사람이 존재는 할까요. 전 인류가 정신병원각이죠. 미모는 엄연히 재능이죠. 썩힐 게 따로있지. 재능 썩히면 죽어서 좋은데 못 갑니다. 가정과 인생에 피해만 없다면 재능기부라고 생각하시고 맘 껏 즐기셔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 ㅈㄴㄱㄷ) 난 이런 댓글이 제일 못됐다고 봄
2024-10-06
389348 익명게시판 익명 하늘이 너무 예쁘네요~ 호암미술관인가요??
└ 네 맞아요^^
2024-10-06
389347 익명게시판 익명 심신의 고단함이 느껴져, 안타깝네요. 글을 읽다보니, 의지도 있으신데, 마음처럼 되지않아 괴롭고... 님께서 들키지 않아 다행이라 하셨는데, 저는 오히려 비밀스런 생활이 지금까지 유지 됐다는게, '서로의 인생을 더욱 힘들게 만든건 아니었을까?' 하는 의문이 일어요. 남편에게 부족한 2%를 불특정 다수에게 채우려 하셨는데, 위태로움과 허무함만 더해져 결국 원점. 그렇다면, 남편은 님께 2% 부족함을 느끼지 않았을까요? 남녀가 다르다보니, 남편분은 '그러려니'하셨을 수 있어요. '역지사지' 해보면 어떨까요? 남편의 인생도 존중해주셔야죠. 사랑해서 결혼했고, 님께선 마땅히 선택에 따른 책임을 지셔야 하고요. 아마, 정신과를 찾으셔도 쉽지는 않으실거예요 마음 단단히 잡고, 님의 인생을 견고히 쌓으시길 바랄게요. 주제넘은 사견이니 혹여라도 상처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024-10-06
389346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글 너무 좋아요
└ 고마워요!^^
2024-10-06
389345 익명게시판 익명 애착 대상을 만들어보심 어떨까요? 반려견이나 반려묘 등. 2024-10-06
389344 자유게시판 궁금해보자 저도 언젠갑부터 자존감 바닥을 기는데 뭔가 목표가 생겼는데 걱정만 하시기보단 조심스럽게 도전도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아무것도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단 하고나서 후회하는게 조금은 덜 힘들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2024-10-06
389343 익명게시판 익명 돌고 돌아 필요한 건 결국 사랑이라는 말이 생각남 2024-10-06
389342 익명게시판 익명 조롱은 재밌나 ㅋㅋ 2024-10-06
389341 한줄게시판 마녀언니 올만에 방문.. 오늘 날씨가 딱~~!! 2024-10-06
389340 익명게시판 익명 공현웅입니다 정말로 넋놓을만큼 예쁘시네요 쪽지를 기대하긴 어렵겠죠? 좋은하루되세요! 2024-10-06
389339 익명게시판 익명 라인이 예술이에요 부러워요+_+ 2024-10-06
389338 익명게시판 익명 개꼴려서 만나보고 싶어요.
└ 에휴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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