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374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히 사람이 할짓은 아니죠 바람이란게.... 결혼까지 했는데 여기 댓글들 정신이상한사람 몇몇보이는데 무시하고요 입장반대로생각하고 사세요 그럼 깨닫는게있을듯 2024-10-06
389373 익명게시판 익명 보기 좋네요^^ 2024-10-06
389372 익명게시판 익명 그정도면 남편분 이미 알고있을것 같은데,, 혹시 남편분 네토성향 있으시면 윈윈일텐데요 2024-10-06
389371 익명게시판 익명 네 잘하셨음요! 눈호강했네요.ㅎㅎ 2024-10-06
389370 익명게시판 익명 가슴수술 제목으로 게시글 적은사람입니다 남들 시선 신경쓰지마시고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몸매만 봐도 상당히 미인이십니다 2024-10-06
389369 익명게시판 익명 확실히 돌려깐 댓글들도 분명 보이는데? 아닌척들 하지마세요 ㅋㅋ 2024-10-06
389368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전 부터 그랬다니...대화를 많이 해보시던지 아님 차라리 이혼하고 편하게 사세요.. 기혼자 이지만 결혼한다고 모든걸 다 충족 시킬순 없습니다. 평생 맞춰가면서 사는거죠.. 2024-10-06
389367 익명게시판 익명 오! 재밌게 본 영화인데 그 감독이 만든 영화라니 꼭 한번 볼게요! 2024-10-06
389366 자유게시판 Onthe 여전히.. 취향저격하시는 kaplan님:) 얼마전에 애인에게 제가 한말과 비슷하네요.. 오빠. 그거알아요? 오빠정액이.. 섹스한다음날까지 흘러나오는거? 그게 오빠와의 섹스를 다시떠올려서.. 내몸안에 오빠흔적이 남아있는게 난 너무좋아요..라고:) 2024-10-06
389365 익명게시판 익명 썸머 같다고 했다면 영화를 겉만 본 것 같은데????
└ 어 누군지 아시고 하는 말씀이에요?
└ ㅈㄴ) 글 쓴이를 썸머같다고 했던 남자분이 '500일의 썸머'라는 영화를 겉만 본게 아닐까.. 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그 영화를 겉으로 드러난 내용만으로 해석한 거라고
└ 네 맞아요 겉만 본거 아닐까 하는 말이에요
2024-10-06
389364 자유게시판 강차돌 간지럽게만 하지말고 기분 좋게 해주시면 될듯 합니다! 2024-10-06
389363 익명게시판 익명 공격적이군요 2024-10-06
389362 자유게시판 실런 정성이 느껴져서 사랑스럽긴 한데, 전 간지럽기만 해요 2024-10-06
389361 한줄게시판 실런 잠수이별 당하고 너무 우울하다 2024-10-06
389360 익명게시판 익명 헐 어딘가요?? 2024-10-06
389359 익명게시판 익명 넘 예쁘네요! 2024-10-06
389358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포기할 수 있는 것과 포기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 세세히 정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2024-10-06
389357 익명게시판 익명 저 젓꼭지 사xx님 같으신데 2024-10-06
389356 자유게시판 musicool 선셋 좋아요~^^
└ 힐링되는 풍경이죠~
2024-10-06
389355 익명게시판 익명 라거맥주마시면서 쳐다보고 있고 싶어요..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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