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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2333 자유게시판 동해랑 전 일부 남겨놓고하는게 더 흥분되어서 좋아합니다ㅎㅎ 2025-08-22
402332 익명게시판 익명 관전클럽은 어떻게찾을수있나요? 꼭 가보고싶은데 찾기가힘드네요
└ 저는 트위터에서 찾았습니다. 트위터에 관전클럽 치니까 몇군데 나오더라구요 ^^
2025-08-22
402331 익명게시판 익명 싱글남은 그 누구도 관심 없고 신경 안씁니다. 매우 안전합니다. 그러나 입장료가 가장 비쌉니다.
└ 아하 그렇군요 ㅎㅎ 오히려 저는 그게 좋을듯 합니다 누가 관심가져 주는거 별로 않좋아해서요 답변 감사합니다 ^^
2025-08-22
402330 자유게시판 포옹 아웅! 즐섹하세요~ 2025-08-22
402329 후방게시판 포옹 어후...이런 맛보기라니!!! 2025-08-22
402328 자유게시판 포옹 드라마틱한 만남을 꿈꾸지만 그저 무탈하길 바라는 것이 나은 듯 해요. 간절한 마음이 이뤄짐에 축하를 드려요. 2025-08-22
402327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일본이 승전은 했지만, 일본은 전근대적 병력운용으로 일본육군의 씨를 말릴뻔 했었죠. 그리고 1939년 노몬한(내몽골 자치구 동쪽)에서도 러시아군에게 일본의 관동군이 어이없이 갈려나가는 일이 벌어집니다. 러일전쟁에서 부터 노몬한 전투까지 러시아는 군사적으로 많은 발전을 하지만 일본은 그저 "반쟈이 도츠게키!"(돌격!)을 최고의 전술로 여겼던.... 이런것들한테 저항한번 못해보고 나라를 내줬다는게 믿어지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 구 일본제국 육군은 서구 열강에 비해 열악한 경제력 산업력으로 인해 포탄과 총탄이 만성적으로 부족해서 몸빵으로 반자이 돌격을 장려하는 전통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것이 청군이나 러시아군 등 후진적인 군대에는 제법 먹혔으나, 기계화된 소련군이나 미군을 마주치면서....
└ 대본영의 오판은 노몬한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노몬한투의 패전으로 "러시아 보다는 미국이 다소 쉬운상대" 라는 결론을 도출해 버립니다. (1939 Nomonhan, Japan against Russia- Alvin Coox 1985) 이런걸 종합해보면 피가 거꾸로....
2025-08-22
402326 자유게시판 포옹 입맛이 바뀌는 이유는 '소화'때문이라 그러던데요. 2025-08-22
402325 구인.오프모임 포옹 이번 토론 주제, 좋네요. 2025-08-22
402324 후방게시판 포옹 전 혈색 도는 약간 붉은기에 고운 피부를 가진, 더해서 핏줄과 힘줄이 도드라진... ㅎㅎㅎ
└ 다들 핏줄을 엄청 중요하게 보시네요ㅋㅋㅋㅋ 체지방 유지 열심히 해야하나봐요
2025-08-22
402323 자유게시판 포옹 피, 땀, 눈물의 과정이네요. 멋져요! 2025-08-22
402322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곧 사그라들터... 많이 쓰시게~ 2025-08-22
402321 자유게시판 유후후 대단합니다 진짜 2025-08-22
402320 자유게시판 콜론 와... 35kg 감량인데 근육량 그대로 유지까지 하셨으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하셨을지bb 이제부터는 멋진 유지어터의 삶 응원합니다!! 2025-08-22
40231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문신 담배는 조금... 그래요... 2025-08-22
402318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BDSM식으로 즐길 때 저는 넥타이 정장 수트 에셈여자는 나체... 그런 대조효과가 좋더군요... 또는 전신스타킹 입히고 강압적인 분위기 설정으로 거칠게 전신스타킹 찢어가며 즐기는 플레이도 설레었습니다 :) 2025-08-22
402317 한줄게시판 Arcturus 화창하지만 무척 더운 날.. 2025-08-22
402316 자유게시판 Arcturus 와... 진짜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축하드립니다 !! 2025-08-22
40231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문신은 거릅니다 2025-08-22
402314 한줄게시판 청바지수집가 성향테스트를 네이버에서 처음해봤는데 정확해서 놀랬네요!
└ 여러 테스트가 많던데 어떤걸로 하셨나요?
└ 혹시 성향이 어떻게 나오셨는지 궁금하네요 :)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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